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2

어, 엄마 어디 갔지?

홍주희 글·그림 | 현북스
어, 엄마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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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1월 01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30 x 22cm
ISBN_13 : 979-11-5741-077-4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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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옛 그림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이 여러 그림 속을 돌아다니며 어미개를 찾아가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장면마다 펼쳐지는 옛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재미에 빠져 들게 합니다. 아이들을 더욱 신나고 즐겁게 미술관이나 박물관 나들이로 이끌어 줄 그림책이기도 하지요. 이 그림책에는 김득신의 「야묘도추」, 신사임당 「초충도」, 김식 「우도」, 김두량 「삽살개」, 윤두서 「기마도」, 김홍도 「씨름」, 신윤복 「주유청강」, 안견 「몽유도원도」, 정선 「총석정」 등 조선시대 유명 화가의 작품과 「맹호도」, 「십장생도」, 「복숭아와 학」, 「일월오봉도」 등 작자 미상의 그림들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홍주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며 창작 활동을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와 디지털 매체에도 관심을 가지며 창작 활동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와 도서관에서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한국출판진흥원 주최)

옛 그림 속을 거닐며 유쾌한 상상으로 만든 이야기

각각의 장면을 조합해 새로운 내용을 만드는 몽타주 기법처럼
옛 그림들을 연결하면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 속 주인공들에게
‘몽유(夢遊)’라는 상상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만든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

이 그림책은 조선시대 화가 이암이 그린 두 장의 그림, <화조구자도>를 시작으로 하여, <모견도>로 끝이 납니다.
그림 속을 거닐며 다르게 상상하고 그린 이야기(작가 홍주희)

저는 창작을 할 때, 좋아하는 옛 그림을 소재로 쓰거나 참고하곤 하는데요. 옛 그림을 보다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상상을 하면서 창작의 아이디어를 얻는 때가 많습니다. 이 그림책도 평소에 좋아하던 두 그림 사이의 공백을 상상하다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옛 그림을 보며 어떤 상상을 해보셨나요? 옛 그림 한 점, 한 점에는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다 색 다른 이야기를 그려 넣는 방법으로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강아지들이 꿈에서 깨어난 곳은 다름 아닌, 한 장의 그림 속이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이암이 그린 두 장의 그림, <화조구자도>를 시작으로 하여, <모견도>로 끝이 납니다. 조선 초기 왕실 출신 화가인 이암은 동물 그림에 뛰어났다고 하는데, 특히, 강아지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합니다.

<화조구자도>에는 세 마리의 강아지들이 그려져 있지요. 우리는 이 그림을 통해 따스한 봄날의 정취는 물론이고 검둥이와 누렁이, 흰둥이의 성격까지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들은 <모견도>에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어미 개와 함께랍니다. 누렁이는 이 그림에서도 자고 있네요. 검둥이와 흰둥이는 어미의 품속을 파고들고 있고요. 어미는 귀찮을 법도한데, 인자한 표정으로 새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어미 개의 모습이 참 화목해 보이는 그림입니다. 장난스런 흰둥이는 풀벌레를 입에 물고 노는군요. 그런데 잠꾸러기 누렁이는 아직 자고 있나요? 눈감은 표정을 보아하니 아마도 좋은 꿈을 꾸고 있나보군요.

그런데 엄마는 어디로 간 걸까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엄마가 오지 않자 강아지들은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잠에서 깬 강아지들이 어미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자, 그럼 검둥이, 누렁이, 흰둥이와 함께 다시 한 번 옛 그림 속을 거닐어 볼까요?

이 그림책에는 김득신의 <야묘도추>, 신사임당 <초충도>, 김식 <우도>, 김두량 <삽살개>, 윤두서 <기마도>, 김홍도 <씨름>, 신윤복 <주유청강>, 안견 <몽유도원도>, 정선 <총석정> 등 조선시대 유명 화가의 작품과 <맹호도>, <십장생도>, <복숭아와 학>, <일월오봉도> 등 작자 미상의 그림들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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