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자카리아 오호라 지음, 정회성 옮김 | 미디어창비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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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2월 12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1.6 x 27.9cm
ISBN_13 : 979-11-86621-22-6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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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이야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괴물들은 책이 먹는 것인 줄 알았어요. 오스카와 곰돌이는 책이 읽는 것이고 재미있는 것이라 말해줍니다. 괴물도 곧 책과 이야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지요. 다양한 색으로 풍성한 그림을 그렸고 괴물의 다양한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도서관과 책이 주는 즐거움을 말합니다.
자카리아 오하라(Zachariah Ohora )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작가입니다. 출판하는 책마다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수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책 『코 골지 좀 마, 버날드 Stop Snoring, Bernard!』는 New York Society of Illustrators가 선정하는 Founder’s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랑하는 아내 리디아. 두 아들 오스카와 테디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코 골지 좀 마, 버날드 Stop Snoring, Bernard!』 『애완동물 프로젝트 The Pet Project』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등이 있습니다.
정회성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명지대 및 서강대 등에서 강의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신나는 영어 일기』『영어로 생각하기』『포인트 잉글리시』『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생각』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침묵의 섬』『톰 소여의 모험』『구즈맨 할아버지의 비밀 극장』『로코코 거리』『황금백합』『북경에서 온 편지』『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등이 있습니다.
유쾌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의 소중한 가치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 수상, 미국 허핑턴 포스트지 선정 ‘최고의 그림책’ 수상 작가 자카리아 오호라의 신작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책에 관심이 적은 아이들 또한 ‘도서관’이라는 장소 또는 ‘책’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자카리아 오호라는 책의 소중함, 책에 담긴 이야기의 즐거움, 책에 담긴 지식과 지혜의 필요성을 익살맞은 캐릭터와 함께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검고 두꺼운 테두리 선, 다양한 원색 사용, 아이가 그린 듯 자유로운 붓 터치의 일러스트와 생기 있는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발랄한 톤으로 담겨 있습니다.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제도, 책을 실어 나르는 수레,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람실의 광경 등 실제 도서관의 풍경에 가까운 사실적 묘사는 책과 이야기, 도서관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반가운 공감을,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게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미디어창비 신간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는 그동안 책보다는 텔레비전, 스마트폰과 친했던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책 혹은 이야기에 눈길을 돌리도록 해 주는 흥미로운 ‘도서관 입문서’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흐르던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토요일만 되면 오스카와 곰돌이는 아침 일찍 기분 좋게 일어납니다. 토요일은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도서관에 도착한 오스카와 곰돌이는 빌려 갔던 책을 돌려주고, 책을 읽기 위해 열람실로 들어갔어요. 아빠는 잠깐 쉬러 휴게실로 올라갔고요. 오스카와 곰돌이는 아빠 도움 없이도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거든요. 오스카와 곰돌이가 책을 막 읽기 시작한 그때, “뿌웅! 쿵쿵! 크르릉!” 요란한 소리가 났어요. 도서관에 아주아주 커다란 괴물이 나타난 거예요! 머리가 다섯 개나 달린 괴물은 책을 너무너무 싫어했어요. 그런데 그때 곰돌이가 아주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그건 바로 책을 읽어 알게 된 것이었어요!). 사서 선생님의 이야기 시간이 돌아오고, 어찌된 일인지 괴물 또한 오스카와 곰돌이처럼 책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도서관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총4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도서관 괴물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서연이 2017-03-03

도서관에 사자가 오는 책을 읽은 적 있는데 이번에는 괴울이 왔다. 아이가 아버지 따라 곰이랑 도서관 갔다. 그런데 괴물이 나타나 배고프다고 아이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곰이 도너스를 억으라고 했는데 도너스도 먹고 아이도 먼는다고 해서 괴물은 역시 욕심 많구나 생각했다. 아빠가 아이들 찾으면 못찾아서 울거다. 그런데 그때 사서 선생님이 책 읽어준다고 했다. 괴물은 이야기가 궁금해서 잘 들었다. 아이도 곰도 살았다. 이야기 읽어주는 거는 참 좋다는 이야기인거다. 이야기가 재미있고 도서관에 이야기...

새학기 맞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도서관지기 2017-02-27

도서관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빌릴 수 있다는 것 책에 즐거움이 있다는 것 등 도서관의 즐거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 수 있으니깐요. 괴물이 무섭지 않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도서관에 와서 괴물만 찾을까 조금 걱정은 되네요. ^^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책이 주는 맛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도서관 좋아 2017-02-24

책의 맛은 어떤 맛일까 머리가 다섯 개인 괴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궁금해집니다. 손에 든 이 책을 혀로 맛 보았습니다. 물론 아무 맛도 나지 않았지만요. 책마다 다양한 냄새가 나면 어떨까 상상해 보다가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그림책은 어쩌나 싶어지기도 하네요. 그런 상상을 하면서 이 그림책을 넘겨보니 참 재미있습니다. 책에 다양한 소스를 뿌려 먹어도 맛이 없다는 괴물들의 불평이 재미있습니다. 그 녀석들이 책이 주는 그 깊은 맛을 알 리가 없지요. 책을 맛보여주는 사서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 이야기...

유쾌한 도서관 소동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미진 2017-02-24

토요일마다 오스카와 곰돌이는 도서관에 갑니다. 그런데 도서관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서관이 가끔은 신나는 장소여도 좋겠다 싶어지네요.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지만 한바탕 괴물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지는 것도 상상해 보니 참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것은 역시 누군가 읽어주는 책을 듣는 것이겠지요. 오스카와 곰돌이를 잡아먹겠다는 무서운 머리 다섯 괴물들마저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 정도니까요. 이런 도서관이면 아이들로 넘쳐 나겠다 싶어 살짝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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