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책 1

그림 숲의 호랑이

삼형제 글, 안준석 그림 | 코끼리아저씨
그림 숲의 호랑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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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1월 01일 | 페이지 : 84쪽 | 크기 : 18.5 x 23.5cm
ISBN_13 : 979-11-957174-3-9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느낌이 생생한 시
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거실 그림 속에 살고 있던 토끼가 그림 밖으로 나와 도시를 돌아다닙니다. 그림 숲 밖으로 나온 토끼를 찾아 호랑이도 도시로 갑니다. 호랑이는 도시에서 만난 한 소녀와 비둘기들을 통해 마을에 서 있는 동상과 동상이 눈물 흘리는 사연을 알게 됩니다. 호랑이는 마침내 마을의 동상을 원래대로 돌려놓고 토끼를 구합니다. 옛이야기의 설정을 가져다 쓰면서 오늘 우리의 모습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삼형제
늦은 나이에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못난이 아저씨입니다. 이번 글은 첫 번째 『마법사가 된 토끼』에 이어 펴내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저씨의 이야기는 그림책 『황금용의 슬픔』과 그림동화『그림숲의 호랑이』에서도 계속 될 예정이랍니다.
안준석
목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탄탄 세계명작 52인 원화전(노암갤러리), 동화일러스트 꿈이야기(충무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고집불통 거북이』『은행나무와 공룡』『꿈꾸는 애벌레』『토리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 출판문화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안준석 일러스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 숲의 호랑이>는 동화전문 출판사 코끼리아저씨가 세 권의 창작 그림책<마법사가 된 토끼> <못생긴 호박의 꿈. 2016세종도서 선정> <황금용과 무지개>에 이어 펴내는 첫 번째 창작 동화책입니다. 코끼리아저씨의 작품을 써온 삼형제 글 작가가 이야기를 꾸몄고,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려 온 안준석 작가의 그림이 함께 만났습니다.
이야기의 소재는 그림 한 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림 숲에 살던 토끼의 실종을 추적하는 호랑이의 활약이 도시의 한가운데서 긴박하게 전개됩니다. 실종에 얽힌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는 이야기가 영화처럼 장엄한 스펙터클로 펼쳐집니다. 그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이야기가 마친 자리에 창작의 소재가 된 실제 그림과 다시 만납니다. 그 만남에서 그림이 품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비밀의 문이 있었대.
할아버지 집 거실에 걸려 있는 커다란 그림 속에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림 속에는 때가 되면 열리는 비밀의 문이 있습니다.
보름달이 높이 솟아오른 밤, 마법의 기운이 그림을 감싸고, 토끼는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밀의 문을 나와 바깥세상으로 나옵니다.
비밀의 문은 그림 속 세상과 현실을 잇는 문이기도 합니다.
그림 속의 세상과 현실로 이어지는 비밀의 문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림은 현실의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문을 만들어 놓은 것일까요?

넌 하고 싶은 일이 없니?
호랑이가 도시로 나와 공원에서 쓸쓸한 표정의 소녀를 만납니다.
꿈을 잃어버린 소녀 눈에 도시는 모두 시시할 뿐입니다.
소녀는 호랑이와 함께 토끼를 찾는 모험에 따라나섭니다.
소녀에게 꿈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소녀는 세상에 대해 마음을 열고,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동상이 어딘가 불편해 보여
도시의 광장에 우뚝 선 황금빛 동상과 복을 비는 사람들.
황금이 덧칠된 동상에 녹이 슬기 시작합니다,
동상은 왜 녹이 슬까요?
동상 주변의 비둘기들은 병든 동상 때문에 고민입니다.
비둘기들의 고민과 실종된 토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황금빛 동상에 모여든 사람들과 비둘기들의 수상한 움직임.
호랑이는 동상을 둘러싼 도시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난 네 그 우렁찬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지.
낯선 도시에서 토끼를 찾아 나선 호랑이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요?
누가 호랑이의 포효소리를 기억할 수 있을까요?
기억을 나눌 수 없다면, 누군가의 절박한 외침에 선뜻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호랑이의 포효 소리에 까치 떼가 몰려옵니다.
까치 떼는 호랑이의 요청에 놀랍고도 감동적인 행동으로 응답합니다.
까치 대장은 호랑이에게 부탁합니다.
“난 너희가 무사히 그림 숲으로 다시 돌아가 우리 고향을 잘 지켜주길 바래.”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
돌아갈 고향을 상실한 시대, 아이와 어른이 함께 기억하며 맘을 나눌 수 있는 기억의 공간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야기는 민화 속 한국인이 꿈꾸는 유토피아 세계를 한 축에 놓고 현실 세계와 대비합니다. 꿈의 기억을 공유한 공동체는 미래의 꿈도 함께 만들어갑니다.
꿈의 기억을 품은 아이는 용감하게 모험의 길을 나설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소녀처럼, 그 신비한 꿈에서 호기심이란 씨앗을 품은 아이는 미래의 대지에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까치처럼 마음속 고향을 기억하는 친구들이 함께한다면 현실에서는 언제나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우리나라 창작 동화

상상력을 키우는 책

황금용과 무지개
삼형제 글, 김종환 그림
마법사가 된 토끼
삼형제 글, 이준선 그림
못생긴 호박의 꿈
삼형제 글, 남성훈 그림

옛날이야기 (전 10권)
옛이야기 연구회 글, 한호진 외 그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추천
토리 이야기
유진아 글, 안준석 그림
제목 없는 동화
조대현 외 지음, 안준석 그림

황금용과 무지개
삼형제 글, 김종환 그림
도깨비와 황금동전
삼형제 글, 전명진 그림
못생긴 호박의 꿈
삼형제 글, 남성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