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볼 바로나무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

마쓰야마 마도카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아르볼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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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1월 10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0.3 x 26cm
ISBN_13 : 979-11-85786-88-9 | KDC : 8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5)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
홍매화 진달래 만발한 창덕궁!
창덕궁
'나는 누구일까?'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소해골마왕은 셋 중 어느것도 아닌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에 빠졌어요. 그때 하얀 고양이가 나타나 하나를 골라보라고 제안하지요. 이 둘은 '누구'인지 정하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요. 자기 자신과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유쾌하고 따스한 이야기입니다.
마쓰야마 마도카
198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유화를 배웠고, 게임 회사에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창작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악어 할머니는 고집쟁이』 『빛을 파는 피카코 씨』 등이 있습니다.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연구하였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열까지 셀 줄 아는 아기염소』『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집 나가자 야호야호!』『응급 처치』『바이바이』『나는 입으로 걷는다』『우주의 고아』『바람을 닮은 아이』, ‘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시리즈,『아슬아슬 삼총사』『프라이팬 할아버지』『용과 함께』『히나코와 걷는 길』『채소밭 잔치』『곤충들의 숨바꼭질』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
누구나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친구들과 다른 걸까?"라고 생각해 본 적 있을 거예요.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그 누구도 쉽게 설명하긴 어렵지요. 또한 설명한다 해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거예요.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은 이러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에 대해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특이한 캐릭터 '소해골마왕'
자신이 누구인지 떳떳하게 말하는 하얀 고양이와는 달리, 소해골마왕은 자신이 누구인지 말할 수 없었어요. 하얀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소해골마왕은 여전히 고민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지요. 결국 소해골마왕은 하얀 고양이의 제안으로 소, 해골, 마왕이 되는 여행을 떠나요.

'누구'인지 정하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발견한 진짜 '나'
소해골마왕은 차례로 소처럼, 해골처럼, 마왕처럼 살아 봐요. '억지로' 어느 하나가 되기 위해 애써 보지만, 이내 자신과 맞지 않음을 깨닫지요. 심지어 하얀 고양이는 무섭게 변한 소해골마왕의 모습을 보고 겁을 먹기도 해요.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소해골마왕이 깨달은 것은 딱 하나, 바로 그 어느 것으로도 자신을 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거예요.
무시무시하게 생겼지만, 알고 보면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 소해골마왕!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소해골마왕처럼 자신의 모습,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은 아르볼 바로나무의 세 번째 이야기로, '나'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총5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친구를 사귀게 된 소해골마왕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송마리 2017-03-03

소해골마왕이 진짜 있을까. 마왕 이름이 재밌어서 봔는데 소해골마왕은 자기가 누군지 잘 몰라서 힘들었다. 친구도 없어서 외로웠는데 고양이가 찾아와서 좋았다. 고양이는 소해골마왕 중에서 하나만 하라고 가르쳐준다. 소가 되어보았는데 풀만 먹는 게 심심했다. 해골이 되어서는 좋았다. 그런데 좀 있다가 무덤이 딱탁하고 좁다는 생각했다. 소는 다 풀 먹는데, 소 옆에 친구도 있는데 생각했다. 이제는 해골도 싫다하니 마왕이면 좋아할까? 주문 외우는 거가 좋고 무시무시하게 하는게 신났다. 그런거 보니...

소야 해골이야 마왕이야?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굿북 2017-02-28

제목부터 참 재미있다. 소해골마왕? 소야? 해골이야? 마왕이야? 뭐지?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독자들도 고민에 빠져있는데, 더구나 주인공이 고민에 빠져있다. 무슨 내용일까? 소해골마왕은 소도 아니고 해골도 아니고 마왕도 아닌데 조금씩 그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인지 골똘히 고민을 한다. 그 때 지나가던 하얀고양이와 함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소와 해골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맞는지 경험해 보는 이야기가 재미나다. 하지만 둘다 자신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찾아...

마왕이 안무섭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마왕 2017-02-27

소해골 마왕이라고해서 엄청 무서울지 알았는데 별로 안무서웠다. 그래도 고양이가 마왕이랑 같이 있어서 다행이다. 친구가 있으니깐 마왕도 고민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근데 고양이가 죽으면 엄청 슬플거같다. 고양이랑 마왕이랑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 소해골마왕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지욱 2017-02-24

소해골마왕제목이 이상했다. 그림이 좀 무서워서 무서운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소해골마왕은 친구가 한명도 없나보다. 그리고 자기가 소인지 해골인지 마왕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소해골마왕은 그냥 소해골마왕인데 자기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고민에 빠졌다. 하얀 고양이가 친구가 되어 다행이다. 소해골마왕이 소도 되보고 해골도 되보고 마왕도 되보는 얘기가 재미있다. 나는 소해골마왕이 착한 마왕이 됬으면 좋겠다.

나는 누구일까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나는 누구? 2017-02-24

우리 역시 소해골마왕처럼 내가 누구인지 모르며 사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아내인지, 엄마인지, 직장여성인지 아니면 다 인지. 어떤 날은 저역시 그런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소해골마왕의 고민과는 다르지만 저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너무 많아 어쩔 땐 버거운 것이 저의 고민이랍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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