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코믹스 : 화산 : 불과 생명

존 채드 글·그림, 이충호 옮김 | 길벗어린이
사이언스 코믹스 : 화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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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3월 24일 | 페이지 : 130쪽 | 크기 : 17.5 x 24.7cm
ISBN_13 : 978-89-5582-384-4 | KDC : 445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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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로 자연과학을 배우는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화산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 지구는 온통 얼어붙었습니다. 주인공 오로라와 그 형제들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물건을 연료로 태우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오로라는 도서관에서 화산에 관련된 책을 읽고 희망을 찾게 되지요. 미래의 한 소녀가 화산으로 지구의 희망을 찾고 형제들에게 지식을 전파하는 구성입니다. 글만 보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정보를 그림과 함께 보기에 이해가 쉽습니다.
존 채드
미국 버몬트 주 맨체스터에 거주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만화 연구 센터에서 도서 제작과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프로 아마추어 핀볼 협회, 잡지 「하이라이트」, ‘FBI'를 포함해 많은 곳을 위해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는 『레오 지오와 놀라운 지구 중심 여행』과 『레오 지오와 우주의 위기』가 있습니다.
이충호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과학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한국과학문화재단) 번역상을 수상했으며,『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 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옮긴 책으로 『이야기 파라독스』『도도의 노래』『사이언스 오딧세이』『내 안의 유인원』『자연의 유일한 실수 남자』『펭귄과 함께 쓰는 남극 일기』『루시퍼 이펙트』 등이 있습니다.
지구가 품은 불을 찾아 떠난, 뜨겁고 흥미진진한 모험!
냉동 만두처럼 꽁꽁 얼어붙은 미래의 지구.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물건을 찾아 태우며 근근이 살아간다. 주인공 오로라는 연료를 찾아 그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연료 지도 제작자’로 훈련 중이다. 주로 형제자매인 솔과 루나와 함께 I-사이클을 타고 연료를 찾아 헤맨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책속에서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된다. 꽁꽁 얼어붙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지구가 뜨겁게 살아 있다는 것! 땅 밑에선 끊임없이 지각 판이 움직이고, 마그마가 흐르고, 화산으로 분출된다는 것이다. 땅속에 뜨거운 열과 불이 존재한다는 걸 안 오로라는 열점을 찾아 나서자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만 당하는데??. 과연 오로라는 얼어붙은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명을 파괴하는 불 VS 생명이 움트는 불
이 책의 부제는 ‘불과 생명’이다. 땅속의 불인 화산을 통해 생명이 연장되고 시작되는 과정을 그린다. 화산 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처럼, 화산이 폭발하면 모든 생명이 파괴되고 끊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삶의 터전을 뒤덮으며 평균 시속 725킬로미터로 이동하는 화산 쇄설물류를 떠올려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화산은 새로운 생명을 낳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이러한 속성을, 주인공의 상황에 녹여 내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주제로 확장시킨다. 화산이 분화하면 이산화탄소 같은 화학 물질을 내뿜어 생명에 꼭 필요한 탄소 순환이 일어난다. 하와이 제도처럼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땅들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고, 화산 주변 지역의 토양은 기름져서 후대의 사람들에게 터전을 제공한다. 또한 해저에 뿜어지는 물에는 화학 물질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화산지질학의 개괄 정보를 넘어, 화산의 다양한 속성들을 통해 나와 지구의 삶을 연결 지어 생각해 보는 지점까지 나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밀도 높은 그림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화산 이야기
오로라라는 당찬 소녀를 만나는 기쁨 외에도, 이 책에서는 다양한 그림을 통해 지식을 구체화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화산에 관한 정보가 낱낱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화산 활동의 전 과정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것처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화산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형태로 분화하는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화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밀도 높은 그림과 스토리로 흥미롭게 보여준다. 다소 어려운 도표나 수치 등도 이야기 속에서라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산의 13%가 날아간 세인트 헬렌스 산의 폭발이나 폼페이를 묻어 버린 베스비오 산의 분화, 이외에도 지금도 분화하고 있는 세계의 활화산과 휴화산 등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을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재미도 느껴 보기 바란다.

언론사 및 독자 리뷰

“과학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잘 결합된, 대담하고 매력적인 작품이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과학을 중심에 둔 과학 만화로, 재미있는 구성과 잘 묘사된 그림, 명확한 도표 등을 통해 지질학의 개념을 새롭고 풍부하게 전달한다.”
_북리스트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전혀 새로운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한국 상륙!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이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주제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 지어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 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로 탄생했지요. ‘산호초’, ‘공룡’, ‘화산’,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같이 단순해 보이는 주제들이 교과에서 필수로 다루는 기초 과학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철학으로 확장됩니다. 그래픽노블 자연과학 총서인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통해 자연과학을 독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움직이는 과학!
<사이언스 코믹스>는 글과 그림의 조합을 통해 다채롭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무척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방식이지요. 특히 이 시리즈는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와는 달리 스토리와 정보, 그림이 작가의 관점에서 정리되고 재해석되어 완벽한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각 권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 기법과 구성 방식, 스토리 연출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쉽게 읽힌다는 걸 내세우기보다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각 분야의 연구자나 권위자가 참여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개괄적 정보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까지도 폭넓게 다루고 있지요. ㅁ공룡 _화석과 깃털ㅁ에서는 책 발행일 몇 주 전에 뒤바뀐 학설에 대해서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정되어 있어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언제든 새롭게 생각하고 때론 바뀌기도 하는,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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