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64

변신돼지

박주혜 글, 이갑규 그림 | 비룡소
변신돼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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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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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2월 27일 | 페이지 : 84쪽 | 크기 : 15.5 x 22.4cm
ISBN_13 : 978-89-491-6194-5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아, 재미있구나!"
2학년 국어 1학기 05월 5. 무엇이 중요할까?
수상&선정
제6회 비룡소 문학상
찬이네 집으로 오면 돼지로 변하는 애완동물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입니다. 찬이네는 토끼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0일이 되는 날, 토끼가 돼지로 변했답니다. 엄마는 어려서부터 돼지로 놀림 받았고, 뚱뚱한 가족이 돼지를 키우면 놀림 받을 것이라며 돼지로 변한 토끼를 다시 돌려줍니다. 그리고 데려온 강아지, 햄스터도 모두 돼지로 변해버리지요. 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일은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요? 찬이네만 오면 동물이 돼지로 변한다는 귀여운 이야기입니다. 너무 늙어서 누구도 찾지 않거나, 버림받은 동물을 데려오는 찬이 가족의 마음과 사랑을 주고 함께 살며 행복을 찾게 되는 과정들에서 따뜻함을 느낍니다.
박주혜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승리초등학교 5학년 2반 이기자 여사님」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를 상상하는 걸 좋아했어습니다.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통통 튀는 이야기를 그려 보는 게 취미입니다. 재미있는 글로 어린 친구들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토끼는 어떻게 새끼를 낳을까요?』, 『칸타비아라 성 똥깡이』 등이 있습니다.
이갑규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줌싸개』,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찬이네 집에만 오면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
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놀라운 마법


오늘날 ‘돼지’가 가진 부정적 의미를 긍정으로 되돌려 주는 놀라운 이야기! 사랑스러우면서도 곱씹을수록 새로운 맛이 나는 이야기의 중층적 구조가 매력적이다. -김진경(동화작가), 김리리(동화작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1회 김소민의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2회 성완의 『다락방 명탐정』, 3회 『책 읽는 강아지 몽몽』, 4회 『두근두근 걱정 대장』, 5회 『디다와 소풍 요정』에 이르기까지, 매년 신선한 작가와 작품으로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켜 온 비룡소 문학상이 6회를 맞아 박주혜의 『변신돼지』를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변신돼지』는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해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각각의 동물들이 돼지로 자꾸 변신한다는 설정은 호기심을 잡아끌기 충분하고, 그 변신의 비밀을 추적해 가는 주인공 찬이의 주도적인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뚱뚱한 외모에 진짜 돼지까지 키우게 되면 놀림거리로 전락할까 ‘돼지’를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는 찬이네 가족의 모습은 현대 사회 속에 곱씹어 볼 만한 여러 의미가 담겨 있어 그냥 재미로 웃어 넘길 수만은 없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김지은은 ‘변신돼지’를 응모작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연령의 낮은 독자에게는 그 나름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읽히면서 좀 더 연령이 높은 독자들에게는 곱씹을수록 복잡한 의문이 드는 점”을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들었다. “그만큼 끝까지 완성도에 대한 목표를 낮추지 않고 공들여 작업한 동화”라는 평은 이제 막 링 위에 오르는 신인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다. 오래 읽고 자란 뒤에도 다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드는 작품이다.

꿀꿀꿀, 돼지가 뭐가 어때서?
어느 날 새벽 집에 나타난 돼지 때문에 찬이네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동물편한세상’에서 사온 늙은 토끼 달콤이가 사라지고 돼지가 나타난 것. 찬이는 달콤이가 돼지로 변신한 것이라고 추리하지만 어쨌든 돼지를 끔찍이 싫어하는 엄마는 돼지를 키울 수 없다며 ‘동물편한세상’에 가 강아지로 바꿔온다. 그러나 강아지 ‘통닭’이도 데려온 지 열흘째 되는 날 돼지로 변해 버리고, 또 그다음에 데려온 햄스터 ‘푸딩’ 역시 돼지로 변한다. 찬이네 가족에게 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
찬이네 가족은 뚱뚱한 자신들이 진짜 돼지까지 키우면 ‘돼지 가족’이라고 놀림 당할까 걱정한다. 작품은 내내 ‘돼지가 어때서?’ 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며 코믹하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하게 되는 이야기는 처음에는 황당하게 느껴지다가 점점 이 돼지 가족을 응원하게 된다. 아무도 사가지 않은 늙은 토끼, 버려진 강아지와 햄스터를 따뜻하게 돌봐주는 찬이네 가족은 넉넉한 외모만큼이나 마음이 넉넉하다. 찬이네 가족이 주위 사람들은 신경 쓰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을 즐기는 화목한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 바라는 마음은 ‘돼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우리의 시선까지 바로잡는다.

가족이 닮는다는 건, 마법!
찬이네 가족은 너무 늙거나 비쩍 마르거나 너무 커져 애완동물로는 부적격이 된 동물들을 집으로 데려와 모두 건강하고 통통하게 자라게 한다. 어딘가 부족하고 굶주렸던 동물들이 돼지가 됐다는 결과는 어쩌면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을 찬이네 가족이 사랑으로 돌봐줬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찬이네 집에서 동물들이 ‘변신돼지’가 된 사연은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그 비밀이 풀린다. 돼지들까지 포함한 찬이네 가족 모두의 웃는 모습이 기막히게 닮았다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말 속에서 찬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마법의 실마리가 밝혀진다. 가족이 서로가 서로를 닮는다는 게 진짜 마법 같은 일인 것이다. 유쾌 발랄한 돼지 변신 소동은 각자 우리 가족이 가진 마법의 힘까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돼지가 나타났다!
‘동물편한세상’에서 생긴 일
너의 이름은 통닭
포동포동 말캉말캉 푸딩푸딩
푸딩도 혹시?
완성!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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