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읽는 책 4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

다이언 디살보-라이언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나무상자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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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3월 16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3 x 25.9cm
ISBN_13 : 979-11-87703-02-0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이야기의 역사
영원한 이야기의 힘!
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공동체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이 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공동체가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네 한 가운데 건물이 헐린 빈터는 아무도 돌보지 않아 쓰레기가 쌓이는 버려진 땅이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한 마시는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 곳을 멋진 정원으로 꾸밀 계획을 세우지요. 하지만 일의 진행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이 절실하기만 합니다. 지역 공동체를 가꿔가는 일의 의미와 그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다이언 디살보-라이언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란 미국의 예술가이자 어린이책 문학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에 ‘책은 도서관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말을 듣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디살보는 유명 작가인 비버리 클리어리, 메리 포프 오스본, 진 프린츠, 제인 오코너,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Grandma’s Smile』 『The Sloppy Copy Slipup』 『Spaghetti Park』 등의 50여 권이 있어요. 그중 『Grandma’s Smile』은 2010년 ‘골드&플래티넘 오펜하임 상(Gold and Platinum Oppenheim Award)’을 받았어요. 현재는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일을 다루는 작품 쓰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YL)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놀 때는 그냥 신나게 놀아』, 『마음을 비추는 거울』, 『삼사라 이야기』,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공부의 배신』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등 1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정원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다


작은 변화로 세상을 바꾸다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다룬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지역의 지자체가 지원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은 일상생활 속 녹색문화를 확산시키고, 소통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과 그 의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과 변화로 인해 상처받는 자연과 사람을 보듬고, 함께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공동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노력으로 얻는 결실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는 초·중·고 교과과정에 포함된 지역 공동체 활동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따뜻한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쓸모없는 빈터를 내버려 두지 않고,
정원과 꽃밭을 가꾸어서
모두가 좋아할 만한 곳으로 만들면 어떨까?
마시가 사는 동네 한가운데에는 빈터가 있었습니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남은 빈터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 황량한 곳이었습니다. 그 빈터를 볼 때마다 무척 안타까웠던 마시는 멋진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빈터에 꽃과 나무, 다양한 먹거리를 심어서 우리 동네 정원으로 가꾸는 것이었습니다. 마시의 이 계획은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해머 할아버지처럼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시는 해머 할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멋진 마을 정원을 가꿀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마시와 함께 마을 정원을 가꿔 보세요. 소통과 나눔, 공동체 안에서 성숙해지는 사회성, 그리고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즐거움까지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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