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도 우리와 같은 시민이에요!

노숙인 인권학교

그자비에 에마뉘엘리·소피 보르데 글, 레미 사이아르 그림, 배형은 옮김, 노명우 감수 |
노숙인 인권학교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54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3월 30일 | 페이지 : 76쪽 | 크기 : 16 x 22.4cm
ISBN_13 : 978-89-6155-543-2 | KDC : 1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재밌는 수학책
머릿속에 전구가 확 켜져요
2 주세요!
노숙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노숙인이 생겨나게 된 배경을 알아봄과 동시에 노숙인이 겪는 실제 삶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또 노숙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옳은지, 노숙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등에 대한 답을 함께 모색해 보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한 걸음 다가가게 합니다. 노숙인 문제를 그저 남의 일인 양 받아들이기 보다는 똑같은 권리를 가진 사람이며 우리사회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라는 인식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레미 사이아르(Rémi Saillard)
스트라스부르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신문과 잡지, 광고 등에서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배형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한밤의 박물관』『장애란 뭘까?』 『노숙인 인권학교』 등이 있습니다.
노명우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과 함께 자라고, 그 전자 창문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일을 내다보았으며, 책에서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었노라고 고백하는 텔레비전 키드입니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의미를 묻다』『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등의 책을 썼습니다.
* 톡투유 노명우 교수 추천도서 *

가까이에 있지만
너무나도 모르고 있는 우리 이웃, 노숙인.
노숙인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전문가와 하나하나 풀어 가며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쌓아 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노숙인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주변의 따듯한 관심과 배려예요
집 없이 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무려 1만2천여 명에 이른다고 해요. 무척 많지요? 그런데 이 숫자도 거리나 보호시설에서 조사된 사람들의 수예요. 통계에 잡히지 않은 노숙인까지 합하면 그 수는 몇 배나 많다고 해요. 사회가 발전하면서 도시에는 노숙인이 늘어났고, 노숙인 문제는 단순히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올랐지요.
도대체 사람들은 어쩌다 노숙인이 되는 걸까요? 게을러서, 혹은 무능해서 거리에 살게 되는 걸까요?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살게 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돈이겠지요. 하지만 돈이 없다고 모두 노숙인이 되지는 않아요. 가난도 원인이 되겠지만 더 큰 이유는 바로 소외랍니다. 도시화로 인해 공동체 의식이 결여되면서 사람들이 더 이상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가난한 아프리카 시골 마을에는 오히려 노숙인이 없는데, 미국이나 유럽 같은 부유한 나라의 도시에는 노숙인이 넘쳐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
《노숙인 인권학교》는 바로 이러한 노숙인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어린이 교양서예요. 노숙인이 생겨나게 된 배경을 다각도로 알아봄과 동시에 노숙인이 겪는 실제 삶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또 노숙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옳은지, 노숙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등에 대한 답을 함께 모색해 보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한 걸음 다가가게 합니다.

세계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인권 감수성을 키워요
《노숙인 인권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노숙인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 전문가와 함께 토론해 가는 과정을 책으로 엮어 냈다는 것입니다. 노숙인들이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부터, 화장실 사용 문제나 노숙인 보호시설 및 국가 지원금 문제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문가가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요. 거리를 지날 때 노숙인을 마주치면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노숙인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실생활에서 어린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처 방법도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린이가 노숙인 문제를 남의 일로 치부해 버리지 않고, 우리 곁에 살아가는 ‘사람’의 문제로 느끼게 하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인권 감수성을 키우게 될 거예요.
부디 이 책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며 양심에 따라 살아가는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할 주춧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밝은 사회를 만들려면 어두운 곳부터 관심을 기울여야 해요!
거리에서 만난 노숙인
어떤 사람들이 길에서 살아요?
우리 동네에는 종이 상자에 사는 아주머니가 있어요
길에서 사는 아이들도 있나요? 아주머니가 아기를 안고 구걸해요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기는 거예요?
노숙인은 정말 가난한 걸까요? 돈을 벌기 위해 가난한 척하는건 아닐까요?
일하는 것보다 구걸하는 게 낫단느 노숙인도 있어요
왜 부모나 친구가 도와주지 않나요?
자녀가 있는 노숙인도 있나요?

.
.
.

노숙인은 평생 거리에서 사나요?
거리를 떠나 자유를 찾아서
노숙인 구조대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자,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노숙인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또 없을까요?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사회 생활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정치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인권

더불어 나누는 삶
세상에 대한 이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

믿기 어려운 크리스마스 선물 44가지
나탈리 슈, 만다나 사다트, 레미 사이아르 글·그림, 최윤정 옮김
늑대야 늑대야, 뭐 하니?
에리크 팽튀 글, 레미 사이아르 그림, 이세진 옮김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미생물 이야기
아서 콘버그 글, 이지윤 옮김, 임정빈 감수, 로베르토 콜터 사진, 애덤 알라니츠 그림
장애란 뭘까?
엘렌 드 레스니데르 , 소피 보르데 글, 엘리자 라제 그림, 배형은 옮김, 서천석 감수
자연은 우리 친구야!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