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콩어린이 45

아빠 원정대

이미영 글, 김창희 그림 | 책과콩나무
아빠 원정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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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4월 11일 | 페이지 : 168쪽 | 크기 : 15.2 x 21cm
ISBN_13 : 979-11-86490-56-3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남매의 즐거운 숨바꼭질
앤서니 브라운의 매력에 다시금 흠뻑
숨바꼭질
아빠를 잃은 상처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산이 좋아 늘 산에 오르던 아빠가 산에서 실종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찬희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아빠가 함께 합니다. 어느 날 찬희의 집에 낯선 사람이 찾아와 찬희와 엄마를 데리고 신비로운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사라진 ‘파파님’을 찾으러 ‘큰바람의 달’로 떠나는 아빠 원정대는 모험과 힘든 여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큰바람 달에 도착합니다. 찬희는 그렇게 갈망하던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과정을 판타지 세계에 담았습니다.
이미영
1973년 서울 휘경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01년에 프랑스 작가 세르쥬 베레즈의 『당나귀 귀』를 만나면서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계간 '시와 동화'에 단편 동화 「집으로 가는 길」과 장편 동화 「2424」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미순이』, 『생각이 커지는 철학 동화』등이 있습니다.
김창희
전남 신안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아이들을 위해 즐거운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쓸쓸한 밤길』『하늘은 맑건만』『노력파는 아무도 못 당해』『서울역사박물관』『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말썽꾸러기 탈출학교』 등이 있습니다.
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

책콩 어린이 45권인 『아빠 원정대』는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아이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과정을 환타지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산에서 실종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찬희는 엄마와 함께 아빠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자기가 크지 않으면 언젠가 아빠가 돌아오리라 기대하며, 스스로 성장을 멈춘 채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찬희네 집에 이상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자기를 홍사옥 씨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유명한 탐정인 찬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오랜 세월을 기다렸다며, ‘큰바람의 달’의 다음 파파님인 아빠를 찾으러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황당한 이야기에 찬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찬희는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탐정 조수가 된 엄마,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 홍사옥 씨, 똥개 마루와 함께 아빠를 찾아 ‘큰바람의 달’로 떠나게 됩니다.
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아빠 원정대’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빠 원정대는 실종된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용기를 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찬희는 스스로 성장을 포기한 아이입니다. 자기가 자라지 않으면 실종된 아빠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이이지요. 그러다 찬희는 홍사옥 씨를 만나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렵기만 한 ‘큰바람의 달’에서 찬희는 아빠 원정대를 이끌어 나가야만 합니다.
찬희는 수다쟁이 개구리 열차를 타고 하늘을 날고, 검은 이빨 레스토랑에서는 여우에게 잡아먹힐 뻔하기도 했지만 시시온 영감을 만나 아빠를 찾을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룸파비어 동굴에서 찬희는 스스로 가두어 두었던 굴레를 깨고 용기를 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듯 찬희는 다른 이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이 더 이상 혼자라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과 소통해야 하며, 그 소통의 과정에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찬희는 힘겹게 만난 아빠와 웃으며 작별할 수 있었습니다.
찬희의 모험이 하룻밤의 꿈이었을까요? 아니면 찬희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꿈이든 현실이든 그건 조금도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찬희는 더 이상 아빠를 만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슬프지는 않습니다. 찬희는 그리운 아빠가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하며, 찬희가 용기를 내어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큰바람의 달'에서 온 홍사옥씨
수다쟁이 개구리 열차
검은 이빨 레스토랑
시시온 영감
두룸파이어 동굴
푸른 장화
정상에서
북쪽하늘

지은이의 말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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