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찾았노라, 내 발로!

서울 골목의 숨은 유적 찾기

안민영 글, 임근선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서울 골목의 숨은 유적 찾기
정가
14,000원
할인가
12,600 (10% 1,400원 할인)
마일리지
63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4월 07일 | 페이지 : 272쪽 | 크기 : 18.5 x 23.5cm
ISBN_13 : 979-11-86293-76-8 | KDC : 9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재밌는 수학책
머릿속에 전구가 확 켜져요
2 주세요!
서울 곳곳에 자리한 크고 작은 역사의 현장들을 골목길을 따라 찾아가 봅니다.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이끄는 친절한 답사 책이면서 문화유산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 교과서이지요. 경복궁과 인왕산 아래 자리 잡은 ‘서촌 일대’, 홍제천을 따라 유서 깊은 유적이 남아 있는 ‘창의문 밖 동네’, 옛 서울을 품고 있는 ‘한양도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대문 밖 동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서양인촌이라고 불리던 ‘정동 일대’로 나누어 역사의 현장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민영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박물관 체험 및 문화유산 답사와 관련해 현직 교사 연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낯선 그리움의 땅, 만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드는 한국사 유물 열아홉』을 펴냈습니다.
임근선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재미있는 물질 이야기』『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에너지가 바뀌었어요』 등이 있습니다.
옛 서울의 흔적을 찾아가는 골목 여행 우리가 찾아다닐 유적지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안내판도 없고, 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곳들이에요. 골목, 주택 담장, 아파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 역사의 흔적을 만나는 거죠. 그러나 무작정 떠나지는 않아요. 옛 지도와 그림을 나침판 삼아 옛사람들의 동선대로 움직여 볼 거예요. 자, 서울 골목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표4 중에서 역사의 흔적 속으로 스스로 발 딛게 하는 유혹하는 답사 책 역사는 한낱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역사가 남긴 교훈은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는 지혜를 일깨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역사 공부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런 사실 때문인데, 역사 공부는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몰아쳐서 배우거나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역사를 숫자와 글만으로 머릿속에 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줌으로써 스스로 연결 지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서울 곳곳에 자리한 크고 작은 역사의 현장들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이끄는 친절한 답사 책이면서 문화유산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다. ‘조선-일제 강점기-현재’가 공존하는 서울 골목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 현재 어떤 사람의 모습이 오랜 일상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현재의 어떤 장소 역시 오랜 시간이 쌓인 결과물이다.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수도 ‘서울’은 어떤 역사를 품고 있을까? 서울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구석기 시대부터지만, 조선 시대에 수도(‘한양’)로서 거대한 도시로 성장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식민 통치의 중심지(‘경성부’)로 변했다가, 1945년 해방 이후 모든 시련을 견뎌 내고 지금과 같은 화려한 ‘서울’이 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의 ‘서울’에서 특히 조선 시대와 일제 강점기로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경복궁과 인왕산 아래 자리 잡은 ‘서촌 일대’, 홍제천을 따라 유서 깊은 유적이 남아 있는 ‘창의문 밖 동네’, 옛 서울을 품고 있는 ‘한양도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대문 밖 동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서양인촌이라고 불리던 ‘정동 일대’로 옛사람의 흔적을 뒤쫓아 가 보는 것이다.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안내판도 없고, 시설 또한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골목, 주택 담장, 아파트 주차장 같은 뜻밖의 장소에서 600년 역사 도시 서울을 흔적들을 만나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유학기제 체험 활동’을 위한 역사 현장 답사의 길잡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교실에서 교과서를 보며 역사와 문화유산을 눈으로만 익혔다면 실제 유물이나 유적을 마주했을 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사 현장에 가기 전, 답사지와 관련한 정보를 미리 알고 떠난다면 그 경험은 자연스레 체득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탐색하며 지식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서울을 대표하는 유적뿐만 아니라 골목골목에 숨은 흔적들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하게 소개한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역사 유적 지도를 비롯해 각 장소를 안내하는 나침반 같은 작은 지도, 수많은 유물과 유적 사진, 옛사람들이 남긴 지도와 그림, 신문 기록 등을 가득 실어 놓아 스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우리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역사 현장 체험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펼친 너희에게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주었을 부모님께

1. 첫째 날, 서촌 일대
. 필운대(현 배화여자고등학교)
. 백호정 바위 글씨
. 수성동 계곡과 기린교
. 박노수 가옥
. 벽수산장 담장, 돌기둥과 다릿돌
. 윤덕영 한옥
. 가재우물
. 우당기념관
. 선희궁과 세심대, 후천 바위 글씨(현 서울농학교)
. 신교 다릿돌(현 청운초등학교 안)
. 백세청풍 바위 글씨

2. 둘째 날, 창의문 밖 동네
. 창의문
. 청계동천 바위 글씨
. 현진건 집터
. 무계동 바위 글씨
. 석파정(현 서울미술관)
. 조석고개
. 세검정
. 홍지문과 오간수문
. 보도각 백불

3. 셋째 날, 한양도성(인왕산 구간)
. 한양도성
. 선바위와 국사당

4. 넷째 날, 서대문 밖 동네
. 독립문과 영은문 기둥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옥바라지 여관 골목
. 딜쿠샤
. 송월동 한양도성 구간
. 월암동 바위 글씨
. 경교장(현 강북삼성병원)
. 서대문 터(현 정동 사거리)

5. 다섯째 날, 정동 일대
. 옛 러시아 공사관(현 정동공원)
. 프랑스 공사관 터와 신사 참배 터(현 창덕여자중학교)
. 손탁호텔 터와 이화학당, 유관순 빨래터(현 이화여자고등학교)
. 중명전
. 정동교회(현 정동제일교회)
.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 경성재판소(현 서울시립미술관)
. 덕수궁(경운궁) 구름다리 흔적
. 덕수궁(경운궁) 대한문과 태평로
. 옛 체신국 청사 터와 부민관(현 서울특별시의회)
. 성공회 서울성당
. 경성부청(현 서울도서관)과 군기시 유적(현 서울시청)
. 환구단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역사/인물 > 한국사
국내도서 > 문화/지리 > 우리 문화
국내도서 > 문화/지리 > 문화 답사 > 문화 답사기

우리 유물 유적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5 - 지형과 생활
김향금 글, 임근선 그림, 박경 감수
똑똑한 지리책 1 - 자연지리
김진수 글, 이주희, 임근선 그림
똑똑한 지리책 2 - 인문지리
김진수 글, 박경화, 임근선 그림

한국사 편지 (전 5권)
박은봉 지음
한국사 편지 1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박은봉
다 알지만 잘 모르는 11가지 한글 이야기
최경봉·시정곤·박영준 원저, 배유안 글, 정우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