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보시리즈 열세 번째 이야기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박현숙 글, 이상미 그림 | 꿈터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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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5월 19일 | 페이지 : 180쪽 | 크기 : 15 x 21.3cm
ISBN_13 : 979-11-955914-6-4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국어 1학기 05월 6. 깊이 있는 생각
5학년 도덕 2학기 09월 6. 돌아보고 거듭나고
6학년 국어 1학기 06월 8. 함께하는 마음
6학년 도덕 2학기 11월 9. 평화로운 삶을 위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시
소박함과 예리함이 조화롭다
내 맘처럼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동화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요. 동화 속 아이들도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단체 채팅방을 만든 아이들은 일부러 한 아이를 따돌립니다. 따돌림의 이유를 만드는 심리와 자신이 따돌림의 희생양이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 따돌린 후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 등. 아이들의 변화하는 마음의 표현이 사실적입니다. 아이들은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박현숙
충청도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3회 농촌문학상을 수상했고,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제1회 살림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에서 글쓰기 학원을 운영하며 매일매일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천 원은 없다』『나쁜 어린이 좋아요』『할머니를 팔았어요』 『수상한 아파트』『국경을 넘는 아이들』등이 있습니다.
이상미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스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은 『마음의 선물』,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우리 역사 첫발』,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독서는 나의 힘』, 『수학빵』, 『조금 특별한 아이』 등을 그렸습니다.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어요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세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는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박현숙 선생님이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다음 작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가면 초등학교 5학년 태석이네 반 아이 중에 퍼팩트폰 왕따를 당하고 있던 상태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수요일 견학을 갔던 그 날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태석이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주인공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반 아이들의 모습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를 의심하며 비밀을 지킬 것을 강요하고, 친구 하나를 왕따시키며 또 자신이 왕따를 당할까 봐 용기를 내지 못하여 벌어지는 일들을 볼 때 요즘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또한,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뉘우치며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인기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남에 대해서는 건방지다, 잘난척한다 등등의 이유로 왕따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서는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고 방관자에서 가해자로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따는 고정된 사람이 아니라 한순간에 누구나 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상태를 퍼펙트폰 왕따를 시킵니다. 상태는 이 사실을 알고 교장선생님께 말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상태를 왕따 시킨 친구들을 찌는 듯이 더운 날 ‘아웃’이란 벌을 줍니다. 이에 화가 난 친구들은 상태를 따돌리기로 합니다. 상태가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해도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기, 물건 감추기 등 왕따를 시키지요. 어느 날 기동이의 작전 차례가 되자 엉겁결에 상태의 견학 안내문을 자신의 가방에 구겨 넣었습니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상태는 장소가 바뀌었다는 안내문을 받지 못해 엉뚱한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그 후 상태는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선생님께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다그치거나 훈계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개수업 국어 시간에 역할극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이들은 역할극을 하며 점점 학급에서 일어난 자신들의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됩니다. 대본을 읽고 직접 연기를 하면서 상태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깨닫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입장, 왕따를 주도하는 친구,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알면서도 말리지 못한 친구 등의 역할을 하며 뉘우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의 박현숙 작가는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서로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을 하게 됩니다.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말하고 행동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상대방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또한, 작가는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도 왕따 문제는 심각합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중고교생, 성인들도 왕따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왕따를 당한 사람의 고통은 크지만, 왕따하는 경우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사람이 하니까 등 가벼운 이유로 동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내면의 마음의 힘을 키우고 왕따의 가해자나 피해자, 방관자가 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역할극’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서 박현숙 작가의 따스한 시선과 톡톡 튀는 유머, 역할극을 통해 뉘우치고 서로 화해하는 아이들의 감동적 이야기를 만나보기 바랍니다.
우리하고는 상관없지? 7
정말 몰라요 18
그날, 화요일 29
수요일 41
첫 번째 작전의 날, 목요일 53
금요일은 개교기념일 64
월요일의 새로운 작전 73
바로 그날, 수요일 84
다시 수요일인데도 상태는 96
필통이 왜? 107
상태 소식 117
비밀의 다른 말은 특별하다 128
기동이가 이상하다 140
이상하게 변하는 아이들 151
역할극이 끝나고 162
글쓴이의 말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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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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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첫발 1 - 석기 시대∼고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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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첫발 2 - 조선 시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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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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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양을 잡아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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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탄생
랜쪼 로시 글, 노래하는나무 옮김
꼬마기관차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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