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190

봄과 함께 온 버스

오자와 미키 글,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김숙 옮김 | 국민서관
봄과 함께 온 버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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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5월 16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1.2 x 24.4cm
ISBN_13 : 978-89-11-12575-3 | KDC : 8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개성의 중요성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아!
왜 나만 달라?
배추벌레를 매개로 달래와 할머니의 정을 키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시골에 계신 할머니는 달래가 좋아하는 양배추를 한 상자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그 안에서 작은 배추벌레를 발견한 달래는 정성껏 배추벌레를 키우기로 합니다. 마침내 배추벌레는 배추흰나비가 되어 달래의 마음을 싣고 할머니에게 날아갑니다. 할머니에게 날아간 나비는 달래의 마음을 할머니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오자와 미키
효고 현 히메지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물고기』로 '닛산 그림책과 동화 그랑프리'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둥글고 크고 까맣고』, 『바나나 악어』, 『발.자.국』, 『안녕 미안해 괴물』, 『겐 씨 좀 빌려갈게요』가 있으며, 시집으로 『와작 와작』, 『사자에게 좋은 날』등이 있습니다.
마루야마 아야코
1982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서 태어나 자연에 둘러싸여 자랐습니다. 아홉 살부터 유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다마미술대학 졸업 작품인 그림책 『민들레의 배』가 제13회 신풍사그림책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헝겊 토끼의 눈물』 『펭귄표 냉장고』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작은 개』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토끼의 의자』 『생명을 먹어요』 『1학년 책가방이 왔다』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2011년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동화『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를 펴냈습니다.
“유채꽃호, 출발합니다!”
시골 할머니 댁에 가지 못하게 된 달래는 무척 속상해요.
그런데 어느 날, 달래에게 환상적인 일이 펼쳐졌어요.
튤립 속에 시골 할머니 집으로 가는 버스표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대체 누가 달래에게 버스표를 선물한 걸까요?
달래와 함께 하늘을 나는 노오란 버스를 타고 따스한 봄 속을 달려가요.

달래와 할머니의 따스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
달래는 시골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양배추말이찜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린 동생 때문에 시골에 계신 할머니 댁에 한동안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속상한 달래를 위해 할머니는 달래가 좋아하는 양배추를 한 상자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친구와 함께 말이에요. 작은 친구는 초록색에 꿈틀꿈틀 기어 다녀요. 누구일까요? 바로… 귀여운 배추벌레예요!
달래는 엄마와 함께 정성껏 배추벌레를 키우기로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담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할머니께 편지를 씁니다. 점점 자라는 배추벌레 그림도 함께 그려 보냈지요. 달래와 할머니가 주고받은 편지는 따스한 우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벚꽃이 필 무렵, 배추벌레는 나비가 되어 달래 어깨에 내려앉습니다. “나비야, 달래 대신 할머니 집에 놀러 가 줄래?” 달래는 할머니가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나비에게 전합니다. 달래의 말에 나비는 크게 날갯짓하며 날아가지요. 나비는 다시 달래에게 돌아올까요?
배추벌레를 매개로 달래와 할머니의 우정을 키워 가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또 어떤 연결고리가 숨어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속 작은 요소들을 찾아보세요.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향긋한 봄 향기를 전해요
봄이 오는 소리는 항상 반갑습니다. 추운 겨울 동안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 주거든요. 《봄과 함께 온 버스》는 따스한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마음을 간질입니다. 흩날리는 벚꽃과 넓게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이 마치 실제로 꽃밭에 와 있는 듯하지요. 또한 화사한 색을 머금은 그림은 따사로운 봄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봄바람에 실려 하늘을 나는 노란 버스를 보며 아이들은 풍부한 상상력에 날개를 달고, 봄의 찬란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찬란한 봄,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향긋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모두의 얼굴에 봄이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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