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7

발표하기 무서워요!

미나 뤼스타 글, 오실 이르겐스 그림, 손화수 옮김 | 두레아이들
발표하기 무서워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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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5월 05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19.2 x 23.8cm
ISBN_13 : 978-89-91550-81-0 | KDC : 85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개성의 중요성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아!
왜 나만 달라?
발표를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발표 공포증, 발표 울렁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걱정 많은 알프레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남 앞에서 발표하기입니다. 대왕고래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알프레드는 하나씩 대왕고래를 알아 갑니다. 마침내 발표 날 알프레드는 밀려드는 긴장감과 점점 사라지는 자신감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뻔한 위기를 맞지만,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슬기롭게 위기를 이겨냅니다. 알프레드가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나 뤼스타
시나리오 작가이자 기자입니다. 2015년 출간된 『발표 안 하고 싶어!Alfred ma lese høyt』는 그의 첫 어린이 책입니다. 2016년에 두 번째 어린이 책 『헬머과 마틸다Helmer og Matilda』가 출간되었습니다. 두 책 모두 오실 이르겐스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실 이르겐스
1976년에 태어났으며,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 예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글의 맛을 한층 더해 주고 있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손화수
한국외대 영어과와 무역대학원 졸업하고 1998년부터 노르웨이 크빈헤라드 고등종합학교 강사, 크빈헤라드 예술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노르웨이 문학 협회 소속 번역가입니다. 옮긴 책으로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피렌체의 연인』『행복을 훔치는 도둑, 우울증』『요한 기사단의 황금상자』『내 몸이 궁금해』『악동 테리에』『베를린 포플러나무』 등이 있습니다.
발표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스스로 발표 공포증을 이겨 내는 이야기!
말하기, 발표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우리 아이의 발표 울렁증, 발표 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까?

상대방에게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
발표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직장에서 말하기와 발표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이는 초등학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초등학교 수업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서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문제가 전면 폐지되는 등) 초등 교육과정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한 교육이 강조되고, 토론, 서술형 평가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교육 형태에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 있게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이다. 초등학교는 교과지식을 습득하기보다 생활태도나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저학년은 말하기와 발표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라고 한다. 발표력이 부족한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잃고 정서적으로 위축되는 반면, 발표를 잘하는 아이는 사고력과 어휘력, 표현력 등도 좋아지고, 학업 성취도와 자신감, 자존감도 높아지게 된다. 결국 발표력은 아이의 학업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아이에게 그만큼 중요하다. 사회도 점점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라!
이 책은 이처럼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발표를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발표 공포증, 발표 울렁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단, 발표를 잘하는 구체적 방법이나 비법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발표는 늘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는 일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로 모아진 상태에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발표할 때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발표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차이점은 자신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도 자신감이 없다. 발표라는 말만 들어도 이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긴장되고, 실수하지 않을지, 남들보다 못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면서 어디론가 숨고 싶어진다. 발표를 앞두고는 아프지 않던 배까지 아파오고, 밥도 넘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은 피할 수 없는 법. 모두가 발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알프레드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저자는 발표할 때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일러준다. 발표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 즐거움이 동반되면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게 더 쉬워진다(발표 준비가 소홀하면 당연히 발표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없게 되기에 발표 준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프레드도 대왕고래에 대해 공부하면서 발표에 대한 부담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발표 주제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게 된다. 게다가 대왕고래와 자신의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 마침내 발표 날 알프레드는 밀려드는 긴장감과 점점 사라지는 자신감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한 위기를 맞지만,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슬기롭게 위기를 이겨낸다.
발표 공포증으로 자신감이 없어 늘 고개를 떨군 채 의기소침했던 알프레드는 발표 뒤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고 비로소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간다. 알프레드가 이렇게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발표하는 게 무섭거나 떨릴 때는 알프레드처럼 발표 내용에 집중해 보라. 그럼 긴장도 풀리고, 자기 생각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발표가 무섭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일곱 번째 책!
『발표하기 무서워요!』는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일곱 번째 책이다. 『나는 두 집에 살아요』는 이혼,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죽음과 이별, 『누구나 공주님』은 외모 콤플렉스, 『안 돼, 내 사과야!』는 욕심과 이기심,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가족의 소중함, 『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는 거짓말의 무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책의 내용】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기
알프레드는 늘 근심과 걱정으로 안절부절못한다. 길을 걸을 때도 넘어질까 조마조마해하고, 낯선 사람이 길을 물어올까 걱정했다. 빨간 신호등도, 폭죽도, 목이 꽉 끼는 스웨터도 무서워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친구들 앞에서 큰 소리로 발표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각자에게 동물을 주제로 글짓기를 해서 발표해야 한다고 말한다. 알프레드는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했고, 동물 이름이 적힌 종이쪽지를 펴보지도 못하고, 가슴이 울렁거려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집에 가서 조금 용기를 내어 종이쪽지를 펴보고,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봐야겠다고 결심한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대왕고래에 대해 묻고, 인터넷으로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본다.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신기하고, 알프레드는 자기도 모르게 발표는 잊고 대왕고래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된다. 그런데 마침내 발표하는 날이 되자 갑자기 긴장되어 아침도 먹을 수 없고, 배까지 아파온다. 친구들은 모두 발표를 잘하는 것만 같고, 혹시나 실수하지 않을지 알프레드는 걱정이 앞서는데…. 알프레드는 이 위기를 이겨내고 발표를 잘 마칠 수 있을까?

편집자의 말
“발표는 늘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는 일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든 시선이 내게로 모아진 상태에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발표할 때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누구나 살면서 중요한 길목마다 늘 맞닥뜨리는 게 크고 작은 ‘발표’들이다. 학교에서는 자기소개를 하거나 과제를 발표해야 하고,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가려면 면접을 거쳐야 한다. 대학에서도 주어진 연구 과제를 발표해야 한다. 물론 직장에서도 각종 발표가 기다린다. 그만큼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발표를 무서워하고 피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알프레드는 발표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긴장되고, 어디론가 숨고 싶어진다. 며칠 뒤, 발표를 앞두고는 밥도 안 넘어가고, 아프지 않던 배까지 살살 아파 온다. 그래도 발표를 피할 길은 없다. 알프레드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까?
저자는 알프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발표하는 사람이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고 일러 준다. 알프레드도 발표하기 위해 친구들 앞에 섰을 때 다시 밀려온 긴장감과 두려움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했다. 그러나 이내 자기가 들려줄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스스로 발표에 몰입하면서 위기를 잘 이겨 낸다. 저자는 또한 이렇게 발표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일깨워 준다. 발표 준비도 발표의 한 과정이라서, 준비가 부족하면 발표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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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르 글, 오실 이르겐스 그림, 유미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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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오노 지음, 프레데릭 바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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