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이명아 옮김 | 북뱅크
날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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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6월 15일 | 페이지 : 160쪽 | 크기 : 18.1 x 25.1cm
ISBN_13 : 978-89-6635-068-1 | KDC : 85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과학 1학기 06월 4. 날씨와 우리 생활 "1. 기온, 바람, 구름, 비"
3학년 과학 1학기 06월 4. 날씨와 우리 생활 "2. 맑은 날, 흐린 날"
4학년 과학 1학기 공통
5학년 과학 1학기 공통
날씨 변화의 원인과 현상을 그림과 함께 풀어낸 책입니다. 마치 한 장 한 장 그림엽서를 넘겨보는 듯한 그림과 아름다운 색채로 날씨의 종류에 따른 대기의 특성을 잘 표현했습니다.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와 날씨와 우리 생활과의 관계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명 화가의 화보나 날씨에 관한 시에 멋진 그림을 곁들인 시화집처럼 오래 들여다보고 싶은 책입니다.
브리타 테켄트럽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부퍼탈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1988년 영국 런던으로 와서, 센트럴 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과 왕립예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브리타는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냈으며, 이 책들은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시끌벅적 세상의 모든 탈것들』, 『나랑 친구 할래?』, 『세상은 얼마만큼 커요?』, 『난 목욕이 싫어!』 등이 있습니다.
이명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범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청소년개발원에서 일했고, 독일의 시민방송에서 우리말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돌아와서는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어린이책을 공부하며, 지역에서 어린이책 문화활동을 벌이고 어린이책과 교육에 관한 학부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참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가 있고,『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이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전기를 우리말로 옮기며 어린이 문학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있습니다.
***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2016 BOLOGNA RAGAZZI AWARD)

<해제>

우리는 날씨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날씨는 자연을 풍성하게 해 주고, 순식간에 파괴하기도 하면서 우리의 기분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즉, 우리는 날씨에 따라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 금세 명랑해지기도 합니다.
또, 날씨는 옷이나 식단, 나들이와 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일기 예보는 어떤 뉴스든 빠지지 않고 나오고, 날씨 관련 홈페이지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주로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아 생활했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어, 날씨에 대한 정보가 훨씬 더 중요했습니다.
계몽주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온도계와 기압계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과학 도구가 되었습니다. 또 르네상스 시대부터, 풍경 화가들은 기상 현상을 점점 더 정확하게 관찰했고, 날씨가 자아내는 ‘분위기’로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브리타 테큰트럽은 모네나 고흐 같은 풍경 화가들에 힘입어, 마치 한 장 한 장 그림엽서를 그리듯 아름다운 색채로 날씨의 종류에 따른 대기의 특성을 매우 잘 잡아냈습니다.
유명 화가의 화보나 날씨에 관한 시에 멋진 그림을 곁들인 시화집처럼 오래 들여다보고 싶은 이 한 권의 책을 온 가족이 아이들 둘레에 모여 앉아 즐기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우리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날씨가 맑고 쾌청하면 덩달아 기분도 밝아지고, 비가 오거나 흐리면 왠지 가라앉거나 우울해지기도 하지요. 옷차림이나 식단, 나들이 같은 일상생활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요. 그러다 보니 그날의 날씨를 알려 주는 일기 예보가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일기예보는 어떤 뉴스든 빠지지 않고 나오고,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가 날씨 관련 홈페이지입니다.
예전에는 날씨가 훨씬 더 중요했어요. 주로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아 생활했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었지요. 농부들은 날씨를 짐작하게 해 주는 규칙들을 알았고, 어부들은 언제 폭풍우가 몰려올지 주의를 기울일 수 있었으며, 사냥꾼들은 동물들의 행동을 보고 날씨를 내다보는 법을 알았어요.
날씨는 지구 구석구석 달라요. 해변과 평지, 산지가 다르고, 극지 근처와 적도 근처가 다르지요. 날씨는 한 해의 흐름 속에서 변하고, 사람들은 저마다 날씨를 조금씩 다르게 느끼죠. 어떤 이들은 시원한 날씨를 좋아하고, 또 어떤 이들은 따뜻한 날씨를 더 좋아해요. 사람들이 가끔씩 간절히 그리워하는 게 너무나 파괴적인 힘을 휘두르는 악천후일지도 몰라요.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세상을 시원하게 씻어 내릴 폭우를 기다리는 것처럼요. 이는 살갗에 머무는 따뜻한 햇볕이나 얼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애타게 바라는 것과도 같아요.
오래전 다신교도들은 바람과 날씨, 햇빛과 달빛을 신성하게 여겼고, 천둥 번개는 최고의 신들이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었어요. 기독교인들의 경우는 날씨를 관장하는 성자들이 다신의 역할을 맡았지요.
계몽주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온도계와 기압계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과학 도구가 되었어요. 또, 르네상스 시대부터 풍경 화가들은 기상 현상을 점점 더 정확하게 관찰했고, 날씨가 자아내는 ‘분위기’로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이 책은 티치아노(Tiziano Vacellio), 투르너(Turner),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 클라우드 모네(Claude Monet),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같은 풍경 화가들에 힘입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색 인>

가랑비
가뭄
강수량
강우
결정 구조, 결정핵
계절
고기압
공기층
기압
기압계
기온역전층
깃털 구름
깔때기 모양의 회오리바람


눈 결정
눈보라
눈송이
눈이 녹는 날씨


대 폭풍
돌풍
동틀녘
된서리
땅거미


모래폭풍
무지개
뭉게구름(적운)
미세기후
미풍


바람의 세기
비행기구름
빛의 굴절
빛의 반사
빛의 산란


산불
새털구름(권운)
서리
소낙비, 소나기
수증기

실안개
싸락눈


악천후
안개
안개구름(층운)
안개비
양떼구름(고적운)
어는점
어스름 녘
얼음 결정
온난전선
온도
온도계
우빙(비얼음)
은하수
응결
이슬
일기예보
일몰


자외선
저기압
저녁노을
증발
지구온난화


충전


태풍
토네이도


파고
폭풍
프리즘
피루엣 효과


해 질 녘
허리케인
홍수
회오리를 동반한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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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를 꿈꿀 때

따라 쓰며 쉽게 익히는 바로바로 구구단
K-PRODUCTION
펭귄은 너무해
조리 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생각이 켜진 집
리샤르 마르니에 글, 오드 모렐 그림, 박선주 옮김

여우 나무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서정 옮김
모두가 잠든 밤에
브리타 테큰트럽 지음, 김경연 옮김
나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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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셀비 빌러 지음,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공경희 옮김
어떻게 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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