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그림책 132

공기처럼 자유롭게

칼 노락 글, 에릭 바튀 그림, 김민지 옮김 | 미래아이
공기처럼 자유롭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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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6월 1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3.5 x 30cm
ISBN_13 : 978-89-8394-820-5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1)
토끼들이 씨앗 심기
나누는 자연의 이치를 그렸어
씨앗 세 알 심었더니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하며, 자유를 향한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여 주는 푸른 말 파블로의 이야기입니다. 파블로는 자유를 사랑하는 푸른 말입니다. 늘 자유를 꿈꾸었고, 공기처럼 자유롭게 살라는 엄마의 가르침에 따라 늘 자유를 꿈꾸며 살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던진 올가미에 목이 걸려 사로잡힌 이후, 파블로는 목숨처럼 소중한 자유를 잃어버리고 마는데….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은 자유를 갈망하는 파블로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칼 노락(Carl Norac)
1960년 벨기에 몽스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극작가입니다. 시를 쓰기도 합니다. 문집『에스페리드에서의 일요일』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화가인 루이 조스와 함께 작업을 많이 하였는데, 대부분 노르웨이, 인도, 세네갈 그리고 퀘벡과 같은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들었답니다. 아시아에서 북극까지 돌아다닐 만큼 여행광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책과 여행담을 이야기하기 위해 프랑스와 벨기에를 종횡무진한답니다. 현재 희극 배우 양성 기관인 몽스 로얄 학교에서 문학 창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키아바의 미소』『산타클로스의 비밀 편지』『거인의 여행』등이 있습니다.
에릭 바튀(Eric Battut)
1968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후, 리옹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강렬하고 독특한 화법의 그림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작품으로는『색깔을 낚는 사람』『아기코끼리는 왜 분홍빛일까?』『빨간 작은 모자』『파란 수염』『내 나무 아래에서』『스갱 아저씨』『어릿광대 니노』등이 있습니다.
김민지
어려서부터 책과 놀며 자랐고, 지금은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기도 하고, 외국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기 위해 번역도 합니다. 아이들이 아이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좋은 책 한 권의 힘을 믿기에 오늘도, 내일도 좋은 책을 찾고, 읽고, 만들고, 쓰며 살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엘비스 프닥슬리와 전설의 꼬꼬닭춤』 『공기처럼 자유롭게』 등이 있습니다.
자유를 향한 강렬한 의지!
공기처럼 자유롭게 살고자 한 푸른 말 파블로의 이야기

푸른색은 자유의 상징으로 곧잘 쓰이곤 합니다.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을 담은 프랑스 국기에서도 푸른색은 자유를 상징하지요. 이 그림책 《공기처럼 자유로운》은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하며, 자유를 향한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여 주는 푸른 말 파블로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파블로는 자유를 사랑하는 푸른 말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늘 자유를 꿈꾸었고, 공기처럼 자유롭게 살라는 엄마의 가르침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요. 비록 엄마는 이제 곁에 없지만, 파블로는 엄마가 남긴 말을 항상 가슴속 깊이 간직하며 ‘공기처럼 자유로운 파블로’라는 자신의 이름에 걸맞게 살고자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던진 올가미에 목이 걸려 사로잡힌 이후, 파블로는 목숨처럼 소중한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농장에서 채찍을 맞으며 밭을 갈거나 경마장에서 경주를 하기도 하고, 푼돈에 팔려 마차를 끌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전쟁터에 군마로 끌려가 원치 않는 전쟁을 치르며 상처 입기도 하지요. 어느 것 하나 자유를 꿈꾸는 파블로에게는 힘겹지 않은 길이 없지만, 역경 속에서도 파블로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암말 클라라를 만나 위안을 얻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해 주는 카우보이 소년도 친구로 얻지요. 그리고 끝내 자유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탈주를 시도합니다.
강렬하고 인상적인 화풍으로 유명한 에릭 바튀의 그림은 철학적 고민이 깊이 녹아 있는 작가 칼 노락의 글과 잘 어우러져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푸른 말 파블로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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