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인돌 그림책 53

별이 되고 싶어!

패트릭 맥도넬 글, 나오코 스툽 그림, 이상희 옮김 | 뜨인돌어린이
별이 되고 싶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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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7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0.3 x 25.4cm
ISBN_13 : 978-89-5807-642-1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자존감을 키워 줄 이야기입니다. 하늘의 별처럼 밝게 빛나고 싶은 불가사리는 빛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이 싫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있건 불평불만을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불가사리는 아주 깊은 바다로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불가사리가 얻은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불가사리의 이야기로 아이들은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포용하는 마음이 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패트릭 맥도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 「머츠」의 작가입니다. 이 만화의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꼬리 흔들기!』『안아 주세요!』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환경과 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아 미국 동물 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뉴저지 주에서 아내 카렌과 야생 고양이, 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아트』『남쪽』『이게 바로 천국이야』『빈 선물 상자』 등이 있습니다.
나오코 스툽
뉴욕타임즈가 뽑은 2012년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에 선정된 『빨간 털모자 쓴 소녀』의 작가입니다. 나오코가 쓰고 그린 책으로는 『모두 모두 예뻐요』『작은 나무 도서관』『아기 곰 구조대』가 있습니다. 나오코는 혼자서 그림 그리기를 배웠습니다. 일본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나무 판이나 갈색 종이 봉지같이 새로 찾아낸 재료에 그림을 그린답니다. 나오코는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등 많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 모두는 빛날 수 있어요.
마음속 별을 찾을 수 있다면!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전하는 행복 메시지

패트릭 맥도넬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큰 울림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입니다. 전작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또한 ‘소중한 선물이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별이 되고 싶어!》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꼬마 불가사리 호시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전합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불가사리 호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과 쉽게 일치시킬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바다에 사는 꼬마 불가사리 호시는 하늘에 가 본 적이 없지만 막연하게 그곳을 동경하고, 자기가 사는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아이들도 자기가 처한 상황에 불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호시를 보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쉽게 공감할 테지요.
이 책에서 작가는 주제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같은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불가사리 호시는 화려한 산호 사이를 떠다니면서 ‘나도 저 하늘의 화려한 행성 사이를 떠다니고 싶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살고 있는 바닷속이 그 어느 곳보다 화려한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이처럼 반복된 표현을 읽으면서 주인공 호시가 바라는 것이 바로 곁에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언어를 섬세하게 다루고 배열하는 작가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나뭇결이 살아 있는 특별한 그림의 맛!

이 책의 그림은 나무 판 위에 그려졌습니다. 나무의 결과 나이테 모양은 하나도 같지 않지요. 매 페이지마다 다르게 흐르는 나뭇결과 나이테는 그림에 특별한 질감을 부여합니다. 그것은 바위나 산호와 같은 자연물에 입체감을 더하고,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물속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도록 합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그림이 바닷물이 잔잔하게 흐르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으로 행복하게 흘러들어 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꼬마 불가사리 호시처럼 마음속 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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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쑥쑥

내 친구 제인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 장미란 옮긴이
고마워요 잘 자요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김은영 옮김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신현림 옮김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전국지리교사모임 지음, 조경규 그림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
김세원 지음, 조경규 그림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노경실, 양연주, 유영소, 이경혜, 진은진, 최은규 글, 윤종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