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그림책 133

목요일 덕분이야!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김서정 옮김 | 미래아이
목요일 덕분이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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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7월 06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2.8 x 28cm
ISBN_13 : 978-89-8394-821-2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2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마음을 담아서
2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5월 5. 함께 사는 우리
토끼들이 씨앗 심기
나누는 자연의 이치를 그렸어
씨앗 세 알 심었더니
고양이로 행복을 되찾는 이야기가 유쾌합니다. 애니에겐 목요일이 중요합니다. 결혼을 한 날, 식당을 문 연 날, 많이 이가 사랑하는 샐러드를 만든 날. 모두 목요일이었지요. 하지만 남편이 죽고, 애니는 슬픔에 빠져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 목요일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요. 고양이 목요일과 함께 지내며 애니는 힘을 내게 되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이야기 속에 잘 녹여냈습니다.
패트리샤 폴라코(Patricia Polacco)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분들이 들려 주는 찬란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아들과 딸을 키우며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미술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사에 바탕을 둔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으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나 실제의 주변 인물들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오늘날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미시간 주 유니언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989년『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 부분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습니다. 작품으로는『보바 아저씨의 나무』『어떤 생일』『할머니의 인형』『천둥케이크』『고맙습니다, 선생님』『선생님, 우리 선생님』『꿀벌 나무』등이 있습니다.
☞ 작가론 보기
김서정
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읽고, 쓰고, 옮기고, 평론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김서정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두로크 강을 건너서』, 그림책 『용감한 꼬마 생쥐』『나의 사직동』, 평론집 『어린이문학 만세』『멋진 판타지』『동화가 재미있는 이유』, 옮긴 책으로 『그림 메르헨』『어둠이 떠오른다』『미랜디와 바람오빠』『옛날 옛날에, 끝』 등이 있습니다.
목요일에 찾아온 기적 같은 행운!
삶의 희망이 된 작은 고양이 목요일과의 만남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희망은 삶을 지탱해 주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곤 하지요. 때로 그 희망은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 책 《목요일 덕분이야!》는 《할머니의 조각보》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의 신작으로, 삶에 희망이 가져다준 행운의 고양이 ‘목요일’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애니에게 목요일은 언제나 행운의 날입니다. 생일도 목요일이고, 처음 요리 대회 우승한 날도 목요일이지요. 사랑하는 마리오와 결혼한 날도 목요일이고, 마리오와 함께 식당을 연 날도 목요일이었고요. 애니가 만든 맛있는 포크 샐러드는 온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리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애니의 음식은 맛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결국 애니는 식당 문도 닫고 슬픔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목요일, 애니는 집 앞 한구석에서 지저분한 몰골의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목요일’이라고 수놓인 행주에 싸여 있던 그 고양이에게 애니는 목요일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새로운 식구로 맞아들입니다. 목요일은 애니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씨앗이 되어 줍니다. 어느새 삶의 희망을 되찾은 애니는 예전처럼 요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또 이웃들의 도움으로 식당 문도 다시 열지요. 애니의 삶을 바꿔 놓은 목요일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소중한 전통과 끈끈한 가족애, 나눔과 희망 등을 주제로 그동안 여러 작품을 그려 온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는 한결 밝고 가벼운 톤으로 희망과 위로, 이웃 간의 정과 나눔의 미덕을 이야기합니다. 큰 행운을 몰고 온 작은 고양이 목요일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전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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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책!
따뜻한 책
슬픔은 힘이 된대요

천둥 케이크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임봉경 옮김
고맙습니다, 선생님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서애경 옮김
꿀벌 나무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서남희 옮김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지음,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이지유 글·그림, 이시우 감수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에릭 로만 지음, 이지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