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글, 유태은 그림, 김선희 옮김 | 한림출판사
코끼리는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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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7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2.8 x 25.4cm
ISBN_13 : 978-89-7094-964-2 | KDC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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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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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자매애
언니와 함께 동생의 세상 경험
내가 데려다줄게
이해와 관용 그리고 친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의 반려동물은 코끼리입니다. 문제는 코끼리를 반려동물로 키우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아무도 코끼리를 키우지 않기 때문이지요. 모임 장소에도 ‘코끼리는 절대 안 돼!’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코끼리와 아이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리사 맨체프
안드레 노튼 상과 미소포에익 상 후보에 오른 '시어터 일루미나타' 삼부작 및 청소년 모험 소설 『티커』를 썼습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에서 드라마를 공부하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 워싱턴 주 올림픽 페닌슐라에 살고 있습니다.
유태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미국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뉴욕에 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YL)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놀 때는 그냥 신나게 놀아』, 『마음을 비추는 거울』, 『삼사라 이야기』,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공부의 배신』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등 1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코끼리를 반려동물로 키우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긴다. 아무도 코끼리를 키우지 않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모임을 찾아간 집 앞에도 ‘코끼리는 절대 안 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코끼리와 아이는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이해와 관용 그리고 친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전 세계 12개국 출간!

허핑턴포스트 아너상 베스트 도서
2015년 뱅크 스트리트 베스트 북
NCTE (미국영어교사협의회) 샤롯 헉 아너상
CCBC (아동도서센터협동조합) 선정 도서

내 반려동물은 귀여운 코끼리예요
방 안에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 반려동물은 바로 코끼리이다. 회색빛 아담한 몸집에 그림붓처럼 생긴 꼬리, 작은 손수건처럼 넓적하고 얇은 귀, 꼬물꼬물 움직이는 긴 코까지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구석이 없다. 하지만 함께 밖을 내다보는 둘의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시큰둥해 보이고, 바람에 날리는 창밖의 낙엽마저 쓸쓸해 보인다.
아이와 코끼리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 왜냐하면 아무도 코끼리를 키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코끼리가 함께하기 얼마나 좋은 반려동물인지 모르는 것 같다. 같이 산책을 하다 비가 오면 우산도 들어 주는 상냥한 친구인데 말이다. 어느 날 아이는 귀여운 코끼리와 함께 반려동물 모임에 나선다. 모두 다 모이는 날이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그런데 거의 다 가서도 코끼리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다. 겨우 달래서 도착하는데 둘을 반기는 것은 문 앞에 적혀 있는 글이다. “코끼리는 절대 안 돼!” 코끼리 그림에 엑스표 표시까지 그려져 있다. 실망한 아이와 코끼리는 그냥 돌아서고 만다. 그리고 길모퉁이에 다다랐을 때 스컹크와 함께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아이와 소녀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친구는 어떤 것일까? 코끼리에게 물어보자
'친구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다양한 답을 갖고 있을 것이다. 정답은 없다. 『코끼리는 절대 안 돼!』를 보면 코끼리와 아이가 생각하는 친구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길 위에 갈라진 틈을 좋아하지 않는 코끼리는 금만 보면 가던 길을 멈추고 머뭇거린다. 그럴 때면 아이가 코끼리를 번쩍 들어 넘겨 준다. 서로서로 도와주는 것, 친구는 그런 것일까? 코끼리가 반려동물 모임에서 쫓겨났을 때는 오히려 아이를 길 위로 이끈다. 무서워하던 길 위에 갈라진 틈 같은 건 신경도 쓰지 않고 말이다. 위로가 필요한 친구를 위해 용감해지는 것, 친구는 그런 것일까? 아이는 새 친구와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자 코끼리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피며 간다. 절대 누구든 뒤에 남겨 두지 않는 것, 친구란 그런 것일까? 마지막, 더 많은 친구들과 모이게 된 아이들과 반려동물들은 또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기다린다. 길을 몰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귀여운 코끼리가 길을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친구란 그런 것이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자. 아이들만의 기발하고 따뜻한 답이 쏟아질 것이다.

친숙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 다양성의 이야기
『코끼리는 절대 안 돼!』에는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나온다. 코끼리와 스컹크, 펭귄, 기린, 고슴도치, 박쥐, 외뿔고래, 아르마딜로까지 등장한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강아지, 고양이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운다.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울 뿐 아니라 피부색, 머리카락 색, 옷차림도 모두 다른 아이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사이좋게 어울린다. 따뜻한 이야기, 친숙하면서도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조화롭게 그린 그림을 보며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레 차별과 편견이 없는 이해와 관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다르고 익숙하지 않은 것이 불편하고 걱정스럽다면 『코끼리는 절대 안 돼!』를 보며 낯선 것과 마주하는 연습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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