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박물관 : 프랑스 콩플뤼앙스 박물관 공동제작

이자벨 시믈레르 글·그림,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추천 | 찰리북
한밤의 박물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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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6월 26일 | 페이지 : 42쪽 | 크기 : 32.5 x 24cm
ISBN_13 : 978-89-94368-65-8 | KDC : 4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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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알고 싶어요
토끼들이 씨앗 심기
나누는 자연의 이치를 그렸어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재미있는 상상력과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한밤이 된 박물관에 노란 나비가 날아다닙니다. 나비가 가는 곳마다 박물관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공룡부터, 여러 동물들은 살아나서 돌아다니고, 광물들도 반짝이며 자신의 빛깔을 뽐내지요. 각 전시물들의 이름을 알 수 있고, 자연사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섬세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전시물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이자벨 시믈레르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세계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가가 되었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파도와 나』, 『깃털』 등이 있습니다.
배형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한밤의 박물관』『장애란 뭘까?』 『노숙인 인권학교』 등이 있습니다.
이정모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습니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 박사 과정에서 ‘곤충과 식물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서울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강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달력과 권력』『바이블 사이언스』등이 있습니다.『색깔들의 숨은 이야기』『소중한 우리 몸 이야기』등을 번역하였으며 과학과 관련한 책을 쓰는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깜깜한 박물관에서 반짝 되살아난 생명의 역사
한밤의 박물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두가 떠난 텅 빈 박물관, 잠들어 있던 박물관 식구들이 하나둘 깨어난다면?’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를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모두가 떠난 깜깜한 밤에 살아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박제된 동물들이 깨어나 이곳저곳 돌아다닐 것만 같지요. 찰리북에서 이런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책 『한밤의 박물관』이 출간되었습니다. 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이자벨 시믈레르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은 독자들을 한밤에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이끕니다. 저자가 직접 한글 제목에 이미지를 입혀 더욱 아름다운 책으로 거듭났지요. 프랑스 리옹의 콩플뤼앙스 박물관과 공동 제작하고,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의 감수를 받아 정보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의 배경인 콩플뤼앙스 박물관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 ‘그랑 리옹’ 사업으로 201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리옹의 손 강과 론 강이 만나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합류’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콩플뤼앙스(confluence)’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구름과 크리스탈, 빛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박물관은 리옹을 상징합니다. 이 책 곳곳에서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된 박물관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다른 시대, 장소에서 온 동물, 광물, 물건 들이 벌이는 신나는 축제

모두가 떠난 텅 빈 박물관에서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 한 마리가 팔랑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다른 나비들과 함께 박물관 곳곳에서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물, 광물, 물건 들을 깨우러 다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박물관 식구들은 엉뚱한 물건들을 뒤지기고 하고, 둥글게 모여 춤을 추기도 하며 밤새도록 신나는 축제를 벌입니다. 고생대에 살았던 삼엽충, 중생대에 살았던 카마라사우루스, 현대에 살고 있는 기린…… 모두가 친구가 되어 꿈같은 밤을 보내고, 해가 떠오르자 동물, 광물, 물건 들은 원래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갑니다. 어느새 사람들이 박물관을 가득 채웁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이 이야기를 더욱 빛내 주는 것은 이자벨 시믈레르의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프랑스 리옹에 있는 콩플뤼앙스 자연사 박물관의 모습부터 화석, 여러 종류의 곤충과 나비, 포유동물, 새, 광물, 운석 등을 박물관에 있는 표본들을 실제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섬세하게 그려 냈습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다른 시대, 장소에서 온 동물, 광물, 물건 들이 함께 모여 축제를 벌이는 부분입니다. 가로 650mm, 세로 230mm의 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축제 모습은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황홀합니다. 마치 한밤의 박물관에서 함께 축제를 벌이는 것 같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의 매력을 알려 주는 책

살아 움직이던 생명들이 어째서 박물관에 잠들게 된 것일까요? 생명들은 생기게 된 이유만큼이나 사라진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게 자연사 박물관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추천사 中)

이 책의 배경인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다루는 박물관입니다. 지구의 탄생과 변화 과정, 한때는 지구에 살았으나 멸종된 생명체와 현재도 살고 있는 생명체 등을 자연사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사라진 생물들과 물건들의 발전 과정을 관찰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도 지구의 일부라는 사실과 자신과 다른 생명들, 그리고 지구를 소중히 여겨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들을 알려 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번 여름 방학에 가까운 곳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해 보면 어떨까요? 그곳에서도 매일 밤 신나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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