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 어린이문고 26

아홉 살 첫사랑

히코 다나카 글,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유문조 옮김 | 스콜라
아홉 살 첫사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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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8월 07일 | 페이지 : 128쪽 | 크기 : 16.2 x 20.7cm
ISBN_13 : 978-89-6247-872-3 | KDC : 83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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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이 느끼는 사랑의 감정과 세상을 보는 눈을 그린 동화입니다. 하루와 카나는 2학년이 되어서 세상을 알만큼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느낀 감정으로 혼란스러워 지지요. 하루와 카나는 주변 사람의 도움과, 고민하여 이 감정을 정리합니다. 두 아이의 시선이 번갈아 나오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자신감이 없다고만 생각했던 두 아이가 용기 있게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대견하고 귀엽습니다.
히코 다나카
1953년에 태어났습니다. 아동문학 작가로서 『이사』로 무쿠하토주 상을, 『미안』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어른을 위한 아동문학 강좌』 『레쓰와 고양이 씨』 등이 있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
1973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한 저자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한 장면을 떼어내어 독특한 각도로 그린 스케치집을 냈으며, 아동서 삽화, 표지그림, 광고미술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스케치집 『더구나 뚜껑이 없다』『결국은 못하고 끝』『좁아 두근두근』 『머잖아 플랜』,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레츠』시리즈 『몸 사용설명서』등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는 그의 첫 그림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지 1년 만에 22쇄(약 13만 부 이상 판매)가 찍히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유문조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일본의 한 교육대학원 미술학과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지금은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 『뭐하니?』『아빠하고 나하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딸기 하나 둘 셋』, 쓴 책으로 『무늬가 살아나요』, 그린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 집』, 옮긴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끼리 꾸루』등이 있습니다.
처음 찾아온 특별한 감정, 첫사랑
"두근두근 내 마음이 이상해!"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처음에는 그 어색한 감정에 당황하기도 한다. 그래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눈이 마주치면 허둥대기도 한다. 경험이 적은 어린이들에게는 그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홉 살의 하루와 카나에게도 그런 특별한 감정이 찾아온다.
어른들은 정말 복잡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하루.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개구리를 떠올리다 수를 세는 것이 재미있어진 초등학교 2학년 카나. 둘은 사쿠라다니 초등학교 2학년 2반으로 같은 반이다. 하루와 카나는 같은 반이지만, 처음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두 아이는 기분이 달라진 느낌을 받는다. 카나는 하루에 대해서, 하루는 카나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졌다.

슈마, 유즈, 키라라, 카나.
하루는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런데 하루도 모르게 카나의 얼굴만 몇 번씩 떠올랐다.
왜 그럴까?
- 본문에서

하루는 카나만 생각하면 자꾸만 얼굴이 빨개진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기도 하다. 용기 없는 자신이 바보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카나의 어디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카나는 하루가 수학을 좋아하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하루라는 아이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한 번의 대화로 갑자기 알고 싶어졌다. 이런 마음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기만 하다.
《아홉 살 첫사랑》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고민하는 아홉 살 하루와 카나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렸다. ‘첫사랑’이라는 경험을 통해, 새롭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아홉 살 아이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홉 살의 아주 작은 사랑 이야기
"우리 좋아하는 걸까?"


아홉 살은 마음도 생각도 표현도 훌쩍 크는 나이다. 불안함과 두려움 가득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초등학교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외우기 어려웠던 과목 이름과 바쁜 학교생활에도 익숙해진 어엿한 2학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여러 관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부모님이 사이가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는 어떤지 관찰하게 되고, 친구 사이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또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차이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아홉 살이 된 하루와 카나도 이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거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자신감과 다르게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속 새로운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아직 미숙한 아홉 살이다. 하지만 어려움에 부딪혀도 머뭇거리거나 도망가기보다는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카나야, 하루가 싫어?"
"좋아해."
말해 보니 그건 간단한 말이었다. 말해 보니 그건 따뜻한 말이었다.
- 본문에서

이 책은 아홉 살 아이들의 아주 작은 사랑을 그렸지만,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또한, 갑작스럽고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히코 다나카와 요시타케 신스케가
함께 그려 낸 아홉 살의 귀여운 첫사랑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미안》이라는 작품에서 10대의 첫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했던 작가, 히코 다나카. 《아홉 살 첫사랑》에서도 아홉 살 아이의 설레는 첫사랑을 자연스럽게 그려 냈다. 또한, 두 아이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도 엉뚱하지만 귀엽게 표현했다.
《이게 정말 나일까?》《벗지 말 걸 그랬어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하루와 카나, 두 아이의 매력을 한껏 살려서 표현해 준다. 하루와 카나의 행동이나 호기심 가득한 표정에서 아홉 살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하루, 사이가 좋다는 건 뭘까?
카나, 수를 세다
하루는 외톨이인가?
카나, 하루와 이야기하다
이상한 기분
어린이는 공부를 싫어하나?
하루, 오늘 일을 떠올리다
카나, 하루를 생각하다
하루, 카나를 생각하다
카나, 하루를 좋아하는 걸까?
하루, 조금씩 알아 가다
하루와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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