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세계그림책 157

내가 좋아하는 것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내가 좋아하는 것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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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7월 18일 | 페이지 : 24쪽 | 크기 : 18 x 20cm
ISBN_13 : 978-89-01-21694-2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사랑과 위로
맘을 어루만지는 시적인 글과 그림
너는 사랑이야!
잠들기 전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침팬지는 좋아하는 것을 열거합니다. 그림 그리기, 자전거 타기, 숨바꼭질 등. 아이들이 두루 좋아하는 것을 침팬지도 좋아하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독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침팬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나 리즈 미술대학(Leeds College of Art)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3년 동안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했습니다. 리즈 미술대학에서 파트 타임으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15년 동안 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아주 우연히『Through the Magic Mirror』를 그리게 되면서 본격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 나라에『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로 발간되었습니다. 2000년에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83년『고릴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과 커트 매쉴러 상(Kurt Maschler Medal)을 받았고, 1992년『동물원』으로 두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으면서 독창적인 그림책 작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독특한 화풍으로 일탈, 고통, 반성, 용서, 재생 등의 진지한 주제를 유머러스하고 재밌게 표현한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2000년에는 세계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보았던 영화「킹콩」에서 깊은 충격과 영감을 받은 뒤, 고릴라는 그의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 되었습니다. 1994년에는「킹콩」이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미술관에 간 윌리』『꿈꾸는 윌리』『윌리와 휴』『축구 선수 윌리』등의 ‘윌리’ 시리즈와『터널』『돼지책』『나는 책을 좋아해』『숲 속으로』『우리 엄마』『특별한 손님』『내가 좋아하는 것』『겁쟁이 빌리』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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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무지개 물고기』『곰 사냥을 떠나자』『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호밀밭의 파수꾼』『파이 이야기』『시간의 퍼즐 조각』『자장자장 잠자는 집』 등이 있습니다.
시간을 넘나드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마법

가장 아이다운 마음으로 다가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나 어른이나 금세 생각에 젖게 될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지?'하고요. 이렇게 독자가 뜸을 들이고 있는 사이, 앤서니 브라운의 영원한 파트너 침팬지 친구는 수줍은 얼굴로 독자에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림 그리기, 자전거 타기, 숨바꼭질, 모래성 쌓기, 친구들과 뛰놀기 등 이 친구가 좋아하는 것들은 참 일상적이면서도 소박합니다. 엎드려 장난감에 몰두하는 모습이나 어디든 매달리고 숨고 신나게 뛰노는 이 침팬지의 이야기 속에 두드러지는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멋들어진 말로 설명한 것도 아니지만, 가장 아이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 친구의 매력은 보는 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아이의 마음 아닐까요?

볼수록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주목할 지점은 행복감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침팬지 친구는 시종일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독자들을 마주하지요. 어린 독자들에게는 이렇게나 재미난 일들이 많다고, 함께 놀이하자고 속삭이고, 이제 성인이 되어 버린 독자에게는 어린 시절, 그 아련하게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도 앙증맞은 앤서니 브라운의 숨바꼭질 놀이가 숨어 있습니다. 마치 기억처럼 스치는 사각 프레임을 잘 보세요. 그림 그리기 장면에는 붓들이, 자전거 타기 장면에는 동글동글 바퀴가, 바다에서 첨벙대기 장면에는 물고기가 장식처럼 달려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넘치는 행복감을 몇 배 더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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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생겨요
책읽기 걸음마

요술 손가락
로알드 달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
보름달 뜨는 밤에
키무라 유이치 글,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허은미 옮김
고릴라
앤터니 브라운 지음, 장은수 옮김
터널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장미란 옮김

한국사 탐험대 (전 10권)
송호정 외 글, 이용규 외 그림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허은미 옮김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글쓴이, 권사우 그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