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추장의 편지

시애틀 추장 원작, 탁영호 그림, 서정오 옮김 | 고인돌
시애틀 추장의 편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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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8월 25일 | 페이지 : 76쪽 | 크기 : 22 x 30cm
ISBN_13 : 978-89-94372-85-3 | KDC : 3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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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의 편지’를 만화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원문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옛이야기 작가 서정오가 옮기고 화가 탁영호가 그렸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원주민들의 삶, 시애틀 추장의 자애롭고 기상 높은 모습, 물질문명에 갇힌 탐욕 어린 백인 점령자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생각을 하도록 이끕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인문학 쪽지’를 두어,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 서구 유럽의 아메리카 침략사, 보호 구역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 실태를 간단하게 요약해 놓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탁영호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전주대학교 영상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에도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1982년『가톨릭 농민회』에 단편만화「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표하며 만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후『월간 만화광장』『빅점프』『월간 중앙』『소년 챔프』등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최근까지 한겨레신문에「미리 보는 과학」만화를 연재하였고, 2002년엔 영화「품행 제로」에 삽입된 3분짜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만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활동 공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만화 한국사』『열하일기』『전래동화 장산곶매』『단편 만화를 위한 탁선생의 강의 노트』등이 있습니다.
서정오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과 대구에서 교육대학을 다닌 후,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4년『이 땅의 어린이 문학』에 소년소설을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특히 옛이야기를 다시 쓰고 들려주는 일에 애쓰고 있습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글쓰기연구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원이며 대구에서 ‘옛이야기연구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 시리즈(모두 10권)와 ‘철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 시리즈(모두 4권),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옛이야기 세상 이야기』『옛이야기 들려주기』『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1,2』『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언청이 순이』『꼭 가요 꼬끼오』 『일곱 가지 밤』 들이 있습니다.

☞ 작가 인터뷰 보기
‘시애틀 추장의 편지’가 주는 감동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그림책.

이 편지 속 말 한마디 한 마디를 그림과 함께 새겨 가면서 읽어 보십시오.


지금으로부터 160여 년 전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추장이었던 시애틀 추장은 미국 제14대 대통령 피어스(1853~1857년 재임)가 파견한 백인 대표자들이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이 사는 땅을 팔 것을 위협하며 요구하자, 시애틀 추장은 유럽에서 이주해 온 백인들의 자연 파괴와 생명 경시, 물질문명을 비판하는 연설을 한다. 이 연설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한 ‘고문서 비밀해제’로 120년 만에 ‘시애틀 추장의 편지’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이후 ‘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에는 자연과 사람은 원래 한 몸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오랜 믿음이 배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소유하지 않는 삶의 방식과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는 인류에게 오래된 미래를 여는 대안적 삶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 캐나다 접경 도시인 ‘시애틀’은 시애틀 추장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시애틀 추장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나친 문질 문명과 소유 문명으로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로 인류가 벼랑 끝에 내몰린 절박한 위기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먼저 시애틀 추장의 절절한 호소를 가슴에 새겼으면 싶다. 아이들이 편지 속 말 한마디 한 마디를 그림과 함께 새겨 가면서 진정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 질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시애틀 추장 편지’에 담긴 메시지가 주는 의미 해석은 아이들 각자의 몫이다. 자유롭게 생각과 상상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원문 해석과 주를 다는 것을 자제했다. 이 점은 아이들이 학부모나 교사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토론하며 답을 찾아가는 매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아이들 자신의 문제로 끌어들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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