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수학

2 주세요!

김성화, 권수진 글, 한성민 그림 | 만만한책방
2 주세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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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9월 15일 | 페이지 : 56쪽 | 크기 : 19.8 x 25cm
ISBN_13 : 979-11-960126-4-9 | KDC : 4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1)
교과관련
1학년 수학 1학기 04월 1. 5까지의 수
1학년 수학 1학기 04월 2. 9까지의 수
1학년 수학 1학기 05월 4. 더하기와 빼기
달을 먹은 공룡
밤하늘에 달 하나가 되기까지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만만한 수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수가 없던 시기에 어떻게 수가 생겨나고, 지금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가 왜 2인지, 더하기와 곱하기는 무엇인지 등. 근본적인 아이들의 궁금증을 채워 줄 책입니다.
김성화
부산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권수진 씨와 함께 여러 권의 과학책을 펴냈습니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는 『과학자와 놀자!』『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고양이가 맨 처음 cm를 배우던 날』『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등이 있습니다. 2002년『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습니다.
권수진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성화 씨와 함께 여러 권의 과학책을 펴냈습니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는『과학자와 놀자!』『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고양이가 맨 처음 cm를 배우던 날』『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등이 있습니다. 2002년『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습니다.
한성민
동식물을 좋아하고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다 그림책에 매료되어 밤낮으로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학생들이 수학 시간에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수학은 배워서 뭐해요?" "도대체 이런 건 누가,
왜 만들었어요?" 이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에 이 책은 가장 좋은 답변이 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학문은 필요 때문에 만들어졌고,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학을 만든 이의 생각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초중고 수학은 물론 대학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내서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쏭쌤(수학교사, 수학 팟캐스트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진행 -

수학은 즐거운 상상 놀이! 머릿속에 전구가 켜지게 하는 수학 그림책.
<만만한수학> 시리즈!


<2주세요!>는 <만만한수학>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 <점이 뭐야?>가 유클리드 기하학을 통해 돼지들과 함께 즐기는 신비한 수학적 상상 놀이였다면, <2주세요!>는 가장 추상적인 수론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면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당돌한 감자가 튀어나와 소리친다.
“이건 아주 특별한 둘 이야기야!
네가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2 이야기라고!”
감자와 땅콩을 따라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2가 지구에 왔어. 쿵! 수학이 왔어!
수가 어디에서 왔을까? 누가 수를 만들었을까?
어느 날, 감자가 땅콩에게 말한다.
“좋은 2는 없어, 나쁜 2도 없고, 뚱뚱한 2는 없어, 빼빼한 2도 없고!”
“무슨 말이야?”
수학의 세계에선 뚱뚱한 소 2마리도 마른 소 2마리도 그냥 2일 뿐이다. 플라톤은 이것이 인류의 사고를 격상시킨 순간이라고 말했다. 뚱뚱하거나 마른 소 2가 아닌, 그냥 2! 인류에게 수가 생겨나는 순간이다.
만약에 구름이 두 개 까마귀 두 마리 나뭇잎 두 개가 있다면, 모양이 달라도 크기가 달라도 모두‘둘’이다. 구름, 까마귀, 나뭇잎이 눈앞에서 사라져도 머릿속에‘둘’이 있다! 하지만 수는 보이지 않는다. 수가 보이지 않는데 우리는 어떻게 수학을 할까?

2는 수학을 할 때만 너랑 놀아!
땅콩이‘2’를 찾아 떠난다. 시장에 가고 사막을 지나 남극을 지나 우주 끝까지 가 보아도 2가 없다. 2를 만나지 못한다. 2가 어디에 있지?

“2는 안 보여. 2는 수학을 할 때만 너랑 놀아.”
“네가 수학을 할 때 머릿속에 전구가 켜져!”

수가 생기자 인류에게 추상적 사고의 힘이 생겨났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를 기호로 만들고 숫자가 생겨났다. 눈앞에 구체적 사물이 없어도 수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머릿속에서 무슨 일인가 일어난다. 수학을 한다! 감자와 땅콩이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수학의 세계로 들어간다.
수에 수를 더하면 수가 된다! 수학자의 상상이 기호가 된다! 감자와 땅콩의 대화는 쉬워 보이지만 수학자의 호기심, 수학자의 질문에 가깝다. 땅콩의 머릿속에 전구가 켜진다!

네가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특별한 2이야기!

<2 주세요!>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수’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감자와 땅콩이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간다.
수가 없었던 세계로, 인류가 최초로 2를 떠올린 순간으로, 수학이 있을지 모르는 외계 세계로, 2500년 전 우주가 수로 되어 있다고 믿었던 피타고라스 할아버지에게로…….

수학자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옛날옛날에 둘을 상상하고 둘을 2라하고 하고 2+2=4라고 했을 뿐인데, 수학이 자라고 자라고 자라 어머어마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 기호만 봐도 머리 아프고 겁먹던 아이들에게 기호라는 것이 머리 아픈 외계어가 아니라 수학자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마법의 언어라는 것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2주세요!”
“수랑 콩이랑 더하면 안 돼?”
“외계인도 수학을 알아?”

땅콩처럼 바보같이 질문하자!
단순한 것도, 당연한 것도 물어보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질문인지 얼마나 멋진 수학적 사고인지 깨닫는 즐거움을 만끽하자!

(총1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2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도헌 2017-10-13

숫자로 그린 그림이 예뻤어요. 2를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수학이 재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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