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그림책 7

엄마가 달려갈게!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엄마가 달려갈게!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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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9월 22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3.1 x 28.6cm
ISBN_13 : 978-89-5582-411-7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사랑스러운 첫발걸음
그림 속 숨은 또 하나의 이야기
혼자 오니?
아이에게 사랑과 안정감을 전해 줄 그림책입니다. 무슨 일이 있든 엄마가 아이 곁에 있고, 아이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네가 필요하다면 엄마는 어디든 달려갈 거야, 라고 아이에게 약속을 합니다. 아이가 겪는 어려움마다 뜻밖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엄마의 모습이 유쾌하고 멋있습니다.
김영진
1972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과 만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하철을 타고서』『용돈 주세요』『손톱 깨물기』『두발자전거 배우기』『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노래하는 볼돼지』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의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지지자, 엄마가 달려간다!
“엄마 눈을 바라 봐. 네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될 거야.”


신나게 놀아 배가 고플 때, 홀로 있어 심심할 때, 깊은 밤 잠들지 못할 때, 못된 악당을 만났을 때, 마치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어느 틈엔가 달려오는 엄마! 언제 어디서나 “띠리링!”하고 울리는 메시지처럼 이 세상 모든 엄마는 늘 아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합니다.
《엄마가 달려갈게!》는 가족의 일상과 마음을 때론 유쾌하게, 때론 섬세하고 사랑스럽게 그려 내는 김영진 작가의 일곱 번째 그림책입니다. 배 속에서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길을 찾아 당당하게 성장할 때까지 아이의 곁에는 항상 엄마가 함께하지요. 엄마는 늘 공기처럼 아이 옆에 존재하며 아이와 함께 먹고, 놀고, 잠이 듭니다. 하지만 때론 “할 건 해야지!”하며 무서운 호랑이로 변하기도 하고, 온몸을 내던져 악당과 싸우는 여전사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길을 잃으면 아이와 함께 씩씩하게 길을 찾아 나서기도 하지요.
훗날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어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가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엄마는 자신의 새로운 삶을 찾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말합니다. 우린 한 몸이었고, 네가 어디에 있던 엄마는 늘 너를 느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내 편인 엄마의 달달한 메시지,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출판사 서평


공기처럼 보이지 않지만, 끝나지 않고 지칠 줄 모르는 엄마의 사랑!

어느 날 엄마의 배 속에서 한 생명이 시작됩니다. 엄마는 작은 태동만으로도 아이의 존재를 온몸으로 느끼고 받아 안게 되지요. 아이가 태어나 눈을 맞출 때, 젖을 먹을 때, 걸음마를 시작할 때, 기쁘거나 슬플 때, 엄마는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엄마만 보면 달려와 찰싹 안기는 아이. 어쩌면 당연할지 모릅니다. 엄마와 아이는 한 몸이었고, 영원히 보이지 않는 줄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엄마가 달려갈게!》는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쑥쑥 자라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으로 시작됩니다. 아이는 엄마의 배 속에서 평화롭게 세상으로 나갈 날을 기다리지요.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껌딱지처럼 엄마 곁에 딱 붙어 유년기를 보냅니다. 아이를 위해 엄마는 때론 여전사가 되고, 때론 요리사가 되며, 때론 갯벌을 함께 뒹구는 친구가 되어 줍니다. 아이가 잠들지 못할 때엔 너른 바다처럼 아이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 주며, 길을 잃고 헤맬 땐 지혜로운 안내자가 되어 주지요.
아이의 성장은 엄마의 시선으로 표현됩니다. 김영진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고 밝은 그림으로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잡아 끕니다.
김영진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의 존재 근원인 ‘모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작품 속의 엄마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대변합니다. 작가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자석처럼 엄마에게 안기는 아이를 보며, 엄마와 아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몸이면서 보이지 않는 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있지 않아도, 때론 아이를 모질게 혼내면서도 엄마는 항상 아이의 존재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 사랑은 마치 끝없이 깊고 푸른 바다와 같으며, 어느 누구도 ‘엄마’라는 근원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성인이 된 지금도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이면 누구나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때론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서툴거나 아이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엄마일지라도 엄마는 영원한 아이 편입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세상에서 누구보다 너를 가장 사랑한다고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살다가 세상에 혼자뿐인 것 같고 자기 자신조차도 미워지는 순간이 왔을 때, 엄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떠올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것이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평생 동안 두고두고 보고 싶은 엄마 그림책!

《엄마가 달려갈게!》는 시중에 나온 수많은 엄마 그림책들 중에서도 가장 우리와 가깝고, 가장 쉽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 속의 엄마야말로 바로 내 엄마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많은 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작가가 바로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엄마 그림책보다 더 오랫동안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당당하게 길을 떠난 후 보이는 엄마의 모습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엄마들은 더 이상 희생의 아이콘이 아닙니다.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며 동시에, 엄마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엄마가 쓸쓸해 할까봐 걱정하지 마.”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엄마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으니까요. 아이들은 기꺼이 엄마의 인생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늘 그랬듯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언제나 아이 곁에 존재합니다. 아이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갈 것입니다. 낯선 사람들 틈에서 선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엄마의 눈빛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우린 한 몸이었고, 네가 어디 있던 엄마는 너를 느낀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는 말과 함께요.

전작인 《아빠가 달려갈게!》가 아빠가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러브레터였다면, 이 작품은 엄마가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달달하고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아빠의 사랑은 감동을 주고, 엄마의 사랑은 나를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전달해 주세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앞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가장 큰 위로이자 힘이 될 것입니다. 이 그림책과의 만남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장 행복한 경험으로 영원히 자리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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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읽을래요
따뜻해지는 책

내 사랑 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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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모치 나무
사이토 류스케 글,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영애 옮김
떡보먹보 호랑이
이진숙 글, 이작은 그림

지하철을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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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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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깨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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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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