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성장을 위한 아동 심리

괜찮아, 할 수 있어

브렌다 S. 마일스 글, 스티브 맥 그림, 장윤정 옮김 | 세용
괜찮아, 할 수 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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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9월 08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 x 26cm
ISBN_13 : 978-89-93196-46-7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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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을 위한 아동 심리 그림책입니다. 아기 개구리 모모는 실수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야!”라는 말을 자주 했지요. 그런 모모를 보고 할아버지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하며 또 성장하는 것이라 위로하며 모모가 ‘괜찮아’라고 말해 보도록 합니다.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실수를 해도 괜찮음을 알려 주며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어른들이 읽으며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방법에 실려 있습니다.
브렌다 S. 마일스
소아 신경심리학자로 병원, 재활, 학교를 위해 일합니다. 『페넬로페 공주는 완두콩을 싫어해』 등 어린이를 위한 여러 책들을 썼으며, 개구리(모모) 시리즈를 썼습니다.
스티브 맥(Steve Mack)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며 출판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괜찮아, 할 수 있어》
모모는 실수하는 것을 아주 싫어했어요. 그래서 “이건 아니야!”라는 말을 자주 했지요. 그리고 다시는 도전하지 않았어요.
모모는 완벽한 개구리가 되고 싶었던 거예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모모는 실수를 이겨내고 다시 도전하면서 ‘괜찮아’라고 말하는 법을 배웠어요. 이 세상에 완벽함이란 없어요.
실수하더라도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어른들도 그렇지만 많은 아이들이 실수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실수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수는 일을 처리하기 위한 뇌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돕습니다. 실수가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움이 없이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성장할 수 없습니다.
실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심리학자 캐롤 드웩 박사는 흥미로운 관찰을 합니다. 유아가 처음으로 걷기 시작할 때, 우리는 넘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넘어지는 것은 실수일까요, 아니면 성장의 일반적인 한 부분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 걸음마를 뗀 아기들이 무언가를 배우기보다 실수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발달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시각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나고 주변의 것들을 인지하기 시작할 때 매우 흥미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 아이들은 잘못 내디딘 것을 창피해 하고 자기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매우 비극적인 실수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이들은 새롭게 배우는 것은 힘든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더 쉬운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을 거부하게 되고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안타깝습니다.
드웩 박사는 어른들은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아이들도 물론 마찬가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실수를 안 좋은 사건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실수는 배우고 더 나아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가 도전을 감수해 낼지 아니면 모두 포기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기꺼이 실수를 통해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아이들은 실수할까 봐 망설이는 아이들보다 배울 때 더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려 하고 도전을 계속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웩 박사의 연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 mindsetonline.com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실수하는 아이를 교육하는 당신의 방법은 괜찮은가요? 이를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추천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사랑의 유대관계를 긴밀히 하세요.
실수에서 기꺼이 무언가를 배우려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빨리 시작합니다.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함으로써 아이를 어려움을 감수하고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교육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는 것이 성장의 일부분이라고 설명해 주십시오. 실수를 통해 그 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언가에 대해 탐구할 때, 사랑과 응원을 가지고 아이들 옆에 당신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똑똑하다고 말하지 말고 아이의 노력을 칭찬하세요.
드웩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문제의 명확성을 찾도록 아이들을 설득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했을 때 자신이 ‘똑똑하다’고 말한다면, 다음번에 아이들은 풀기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기보다 쉬운 과제를 찾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아이들은 다음의 문제를 옳게 풀면서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이들이 어려운 과제를 위해 노력했는데 실패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더 이상 아이들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반면에 스스로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어려운 과제를 풀기 위해 시도해 볼 것입니다. 아이들이 계속 노력하기만 하면, 다음 과제를 옳게 풀든지 못 풀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노력을 칭찬해 주세요. 똑똑하다, 총명하다, 영리하다, 재능이 있다와 같은 선천적인 것에 대한 칭찬을 지양하세요.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기를 응원해 주세요.
아이에게 뇌과학의 일부를 알려주세요. 뇌가 뉴런이라 불리는 수십억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해 주세요. 뇌가 성장하면, 더 많은 세포들이 이어져 서로서로 상호작용(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것)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누군가 실수를 할 때, 혹은 아직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를 때 스케이트 타기와 수학의 곱셈처럼 뇌는 새로운 연결고리를 필요로 하게 되고, 따라서 뉴런은 서로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뇌가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많은 힘든 시도 끝에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새롭게 만들어진 연결고리에서 뇌세포에 어떻게 활성화하라고 말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번에는 해결 방안을 더욱 쉽게 찾도록, 계속해서 시도해 보며,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기를 응원해 주세요.

노력이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세요.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심지어 게임에서 지고 실수를 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아이들에게 운동선수가 활을 쏠 줄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의사들이 처음부터 환자들을 어떻게 돌볼지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 주세요. 어떤 분야에서든 (실험실이든 운동경기장이든) 전문가가 되는 것은 선천적인 재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어떤 분야에서 능숙해지고 싶어한다면,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라는 진부한 표현은 피하세요. 완벽함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 그 자체가 아니라 노력의 과정입니다. 새로운 깨달음은 새로운 도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최고가 굳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깊이 있는 연습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연습이 운동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나머지에는 다른 관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특정 분야에서만 실수하기를 주저한다면, 연습과 노력은 모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세요. 예를 들어, “연습은 너를 뛰어난 축구선수로 만들어 줄 거야. 그리고 수학에서도 마찬가지지!”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모모(개구리)는 실수를 하거나 무언가를 지속하자고 마음먹었을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한 좋은 일 중에 하나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대신에 무언가를 습득하는 좋은 일이라고 말해 주세요. 시작하기에 매우 큰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에는 큰 좌절을 겪을 수 있으니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기꺼이 도와주세요. 대신에 큰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정도로 분할하고 초기에 몇몇 조언을 해 주세요. 몇몇 아이들은 과제를 시작하는 데 주저하곤 합니다.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큰 과제 앞에 직면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그러나 모든 과제를 풀도록 재촉하지 마세요. 실수가 발생했을 때,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려 한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지지해 주세요.

주인의식을 북돋아 주세요.
실수는 때론 일에서, 운동하는 중에, 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아이에게 주인의식을 갖도록 교육하시고, 실수했을 때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도록 가르치세요. 그것은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문제를 옳게 해결할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마 다음번에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매우 힘들 겁니다. 다음 토너먼트를 위해 더 연습해야 합니다. 혹은 친구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커닝을 하거나 불친절했던 도덕적인 실수에서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이러한 정직하지 못한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고 사과하는 등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실수하는 순간에 그에 대한 반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세요.
부끄러움에서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세요. 배움과 운동, 도전에서의 실수는 건강한 위험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알려주세요. 특히 어떤 일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아이가 기회를 잡기 위해, 실수에서 배움을 얻기 위해, 그리고 다시 시도하기 위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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