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콩 어린이 50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케이세이 글·그림,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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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30일 | 페이지 : 64쪽 | 크기 : 15.2 x 21cm
ISBN_13 : 979-11-86490-28-0 | KDC : 83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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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입니다. 주인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강아지는 주인에 의해 어느 곳에 가게 되지요. 그곳에서 주인만 기다리던 강아지는 죽음을 맞게 됩니다. 한 생명과 함께 하는 것의 무거움을 느끼게 하고, 동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의 필요성도 생각하게 합니다.
케이세이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자금은 애견용품점을 운영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김지연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습니다. KBS 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양말 들판』, 『오늘은 엄마 차례』, 『줄넘기를 깡충깡충』, 『행복을 파는 남자』, 『다 함께 응가해요』,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등이 있습니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너희를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언제부터인가 동물 관련 문제는 우리 사회를 들썩이게 만드는 빅 이슈가 되었습니다. 충격적인 동물 학대 사건들이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8만 마리 이상의 개와 고양이가 버려지고, 그중 20% 정도가 사람의 손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독일은 행정적으로 ‘안락사’ 제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영국에는 동물 보호소가 있습니다. 또한 에콰도르에서는 동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헌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책콩 어린이 50권인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는 인간의 이기심에 근거해서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여 버리고 죽이는 동물들의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동화입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인권뿐만이 아니라 ‘동물권’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듬직한 사람을 만나 둘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바쁜지 더 이상 개와 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개는 가만히 않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가족같이 믿었던 사람은 개를 낯선 곳에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던 개는 끝내 차가운 방에서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차가운 방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려져, 아무런 잘못 없이 영원히 잠들어야 하는 동물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권리인 인권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동물은 동물답게 살 권리가 없을까요? 인간은 동물들을 아무 때나 버리고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 인간의 생명 또한 소중히 여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우리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기쁨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해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6,40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가스실에서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 이런 슬픈 일이 없어지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지 않겠습니까?
이미 사라진 생명은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더는 이런 방법으로 생명을 빼앗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안락사’ 어떤 말로도 이 단어를 아무런 모순 없이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올바르게 생명을 대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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