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에

브리타 테큰트럽 지음, 김경연 옮김 | 미디어창비
모두가 잠든 밤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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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20일 | 페이지 : 56쪽 | 크기 : 24.9 x 24.9cm
ISBN_13 : 979-11-86621-62-2 | KDC : 85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달을 먹은 공룡
밤하늘에 달 하나가 되기까지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잠들기 전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사자 인형과 함께 아이는 꿈속 세계로 떠납니다. 꿈속에서는 무서운 사자, 곰, 늑대와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고래와 어울려 헤엄칠 수도 있습니다. 운율이 살아 있는 시적인 문장은 읽기에 좋습니다.
브리타 테켄트럽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부퍼탈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1988년 영국 런던으로 와서, 센트럴 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과 왕립예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브리타는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냈으며, 이 책들은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시끌벅적 세상의 모든 탈것들』, 『나랑 친구 할래?』, 『세상은 얼마만큼 커요?』, 『난 목욕이 싫어!』 등이 있습니다.
김경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연구한 뒤, 어린이 문학 연구자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바람이 멈출 때』『프란츠 이야기』(전6권)『행복한 청소부』『보름달의 전설』『책 먹는 여우』『내가 함께 있을게』 등이,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습니다.
잠들기 전 읽어 주기에 꼭 알맞은 잠자리 그림책, 『모두가 잠든 밤에』
『사계절』, 『날씨 이야기』, 『미용실에 간 사자』 등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의 신작 『모두가 잠든 밤에』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가리켜 ‘my world’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그녀의 말 그대로, 이 책은 모두가 잠든 밤,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의 손에서 창조된 꿈속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그 세상은 시간적 공간적 차원이 무한하며 중력의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이 ‘꿈속’이라는 배경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현실에서 겪는 제약에서 벗어나 마음껏 상상하고 놀이할 수 있습니다. 꿈속에서는 무서운 사자, 곰, 늑대와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고,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며 고래와 어울려 헤엄칠 수도 있습니다.
작가는 이렇게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읽은 듯 어린이들이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지만 꼭 한 번씩은 꿈꾸는 세상을 창조해 초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아이가 잠들기 전 읽어 주기에 꼭 알맞은 잠자리 그림책으로, 책을 읽기에 좋도록 운율이 살아 있는 시적인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에서부터 황금빛 햇살이 퍼진 하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되는 색채를 표현한 콜라주는 마치 포근한 이불이 되어 아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 주인공 소녀와 함께 마법 같은 꿈속 나라를 여행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잠든 밤에 떠나는 꿈속으로의 여행
아이는 몸집이 아주 커다란 사자 친구와 함께 바다를 건너고 호수를 건넙니다. 폭풍우가 몰아쳐도 곁을 지켜 주는 친구가 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아이는 친구와 함께 흔들리는 배 위에서 파도를 타며 어둠 속을 항해합니다. 바닷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커다란 고래를 보아도 겁내지 않고 함께 춤추듯 헤엄칩니다. 더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 해파리 무리와 어울리기도 합니다. 친구의 등에 올라 숲속으로 들어가면 많은 동물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꿈속 나라를 여행하는 사람은 비단 아이뿐만이 아닙니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했던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 또한 등장하지요. 그렇게 아이와 친구들은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어울려 놉니다. 그사이 밤의 빛깔이 점점 옅어지고, 아침이 살그머니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친구는 서둘러 꿈속 나라를 떠나고, 함께 황금빛 햇살을 마주합니다. 친구는 어느새 소녀의 품속 인형이 된 채로, 두 친구는 또 다른 새날을 맞이합니다.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이 빚어낸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의 상상력은 이 책 『모두가 잠든 밤에』의 표지에서부터 그 진가를 드러냅니다. 침대에 앉아 있는 아이가 달로 된 애드벌룬을 타고 별들이 총총 박힌 하늘을 날고 있지요. 책을 집어든 사람이라면 펼쳐 보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내는 그림입니다. 책을 펼치면 브리타 테큰트럽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녀는 얇고 투명한 종이로 콜라주 작업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게 마치 붓으로 물감을 덧칠하듯, 색깔이 다른 여러 장의 종이를 덧대고 씌우고 씌어 또 다른 색깔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종이를 직접 하나씩 잘라 겹치고 겹쳐 또 다른 색채를 탄생시키는 열정과 정성 가득한 작업은 그녀를 자타공인 ‘색채의 마법사’로 불리게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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