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어쨌다고 : 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

부키 바이뱃 글·그림, 홍주연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내가 뭐 어쨌다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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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24일 | 페이지 : 228쪽 | 크기 : 14 x 21cm
ISBN_13 : 978-89-6513-478-7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남매의 즐거운 숨바꼭질
앤서니 브라운의 매력에 다시금 흠뻑
숨바꼭질
자신감 없던 아이가 자신감을 되찾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에바는 자신이 어떤 것도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주위에서 따뜻하게 봐 주는 시선 속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되며 자신감을 찾아 갑니다. 끝까지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에바의 모습에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학생이 된 에바의 일기입니다. 에바는 오빠와 동생, 친구들에 비해 자신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자신에게 상처받고, 중학교 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어느 날, 에바는 점심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에바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부키 바이뱃
미국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6년 출간된 이 책은 그녀의 첫 소설입니다. 윔피키드의 유머와 10대의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고민들을 자기답게 풀어가는 탄탄한 이야기성이 결합된 매력적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출간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NPR, 커커스 등 미국의 권위 있는 주요 언론 매체의 극찬을 받았으며 편집자들이 선정한 “전미 북 엑스포 화제의 책(A BEA BUZZ PANEL BOOK)”에 뽑혔고, 반스앤노블, 브라이트리 등 미국의 권위 있는 독서단체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또한 수백 곳의 어린이책 리뷰 블로거들이 그녀의 책을 다루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홍주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책과 친해졌습니다. 어린이 불교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는 왜 이 책을 극찬했을까?
《내가 뭐 어쨌다고(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는 윔피키드의 유머와 10대의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고민을 자기답게 풀어가는 탄탄한 이야기가 결합된 매력적인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어요.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 NPR, 커커스 등 미국의 권위 있는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았지요. 특히 어른들이 권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찾아서 읽는 책이라는 점이 진짜 이 책의 장점이에요. 어떤 점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읽을까요?

하나. 통통 튀는 유머와 기발한 발상으로 아이들의 배를 잡게 만든다는 점
둘째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나는 이제 망했다’로 시작하는 아이들 세계의 언어를 완벽하게 문장으로 옮겨놓은 점
셋째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척 해주는 위선적인 부모와 학교에 대한 통쾌한 반격
넷째 까칠, 소심, 걱정 많은, 게다가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그래서 저절로 응원하게 되는 주인공의 사랑스러움
다섯째 10대의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고민들을 유머와 곁들여 풀어가는 현실성 있는 이야기

이런 장점을 가진 《내가 뭐 어쨌다고(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서사도 뛰어나 전미 북 엑스포에서 편집자들이 뽑는 “화제의 책(A BEA BUZZ PANEL BOOK)”에 선정되었고, 반스앤노블, 브라이트리 등 미국의 권위 있는 독서단체의 추천을 받았어요. 또한 수백 곳의 어린이책 리뷰 블로거들이 그녀의 책을 다루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어요.

2.‘나는 완전히 망했어!’소심하고 걱정 많은 에바의 요절복통 학교생활 일기
까칠하고 겁 많은 13살 에바는 중학생이 된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이런 에바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새로운 인생이 열릴 거라며 가당치도 않는 응원을 하는 엄마와 언제나 잘나고 잘나신 오빠 피터에 눌리고 애교 많고 집안의 귀염둥이 동생 클라라에게 치이는 에바는 온 세상에 고민을 다 껴안고 사는 듯해요. 스스로의 진로를 찾아 즐겁게 생활하는 친구들과 달리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에바는 점점 소외감을 느끼게 되지요. 역시나 학교는 하기 싫은 일과 쓸데없는 일의 천국이었고 여기서도 고학년들에게 차별받는 현실에 절로 ‘나는 완전히 망했어!’라고 외치게 되요.
과연 에바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에바에게도 하고 싶은 일이 생길까요?

3.‘난 대체 뭘 잘하는 걸까?’ 10대의 고민들을 자기답게 풀어가는 탄탄한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에바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예요. 새로운 환경에 걱정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기도 하는 아이지요. 그리고 어른들의 기억 속 한 부분의 나이기도 해요. 어른들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모두 잘될 거라 응원하지만 그것조차 부담스러운, 아직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아이지요. 하지만 주인공 에바는 자신만의 특별함과 재능은 몇몇의 교과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어요. 자신 안에 숨겨진 부당함에 대한 항거와 불합리한 것을 바로 잡고자 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며 아주 작은 희망을 발견하지요. 아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은 다양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어요. 이 책은 10대 특유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웃음과 통쾌함을 곁들여 깊이 있게 보여주어요.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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