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

오진원 글, 추덕영 그림 | 현암주니어
세계의 장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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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30일 | 페이지 : 116쪽 | 크기 : 18.8 x 25.7cm
ISBN_13 : 978-89-323-7455-0 | KDC : 3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6학년 사회 2학기 10월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당당한 어린이를 그렸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시
보리 나가신다
세계의 장례 문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장 오래된 삶과 죽음에 대한 메시지부터 종교마다 달라지는 장례 문화, 자연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장례 문화 등을 알려 줍니다. 장례는 살아있는 이들의 모습에 따라 달라졌음을 알게 되고,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키워 줍니다.
오진원
어린이책으로 둘러싸인 집에서 어린이책을 읽고, 어린이책이 빼곡히 쌓인 작업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어린이 문학 사이트 ‘오른발왼발’을 운영하고 있고, 옛이야기 연구 모임인 ‘팥죽할머니’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추덕영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씁니다. 문화일보 미술팀장을 거쳐 2008년 현재 한국경제 신문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마시멜로 이야기』『경제학 콘서트』『잭아저씨네 작은 커피집』『이솝이야기』『신화로 읽는 우주』『마인드 파워』『아들아, 넌 부자가 될 거야』『마음 연주회』등이 있습니다.
무덤이 세계문화유산이라고? 장례식이 축제라고?

죽음을 이야기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
신화 속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연환경, 종교, 문화에 따라 다른 다양한 세계의 장례 문화,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과 장례 축제까지!
다양한 장례의 모습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보자!

‘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들로, 지식을 배우는 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미와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어린이 교양 도서다. 지금까지 세계의 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 도서관의 역사와 이용법을 담은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세계의 화폐 역사와 사연을 담은 <돈, 너는 누구니?>, 종이의 역사를 따라가 보는 <종이는 힘이 세다!>, 경제를 움직이고 문화를 꽃피운 소금을 바로보는 <대단한 소금이야!>, 세계의 다양한 전통 결혼을 살펴보는 <우리 결혼했어요!>, 지붕을 통해 세계의 건축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지붕이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가 출간된 데 이어,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가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와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조선 왕릉, 웨스트민스터 사원, 진시황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축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할로윈 등 이제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은 장례 문화들, 그리고 자연환경, 종교 등에 따라 다른 다양한 장례의 모습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본다.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영혼이 저승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해 그 영혼이 저승에 무사히 갈 수 있도록 장례를 치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상상하는 사후 세계의 모습은 자연환경, 종교, 문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따라 달라졌고, 그에 따라 장례의 모습 또한 달라졌다. 결국 장례에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왜 장례 문화가 나라마다 다를까? 나라마다 다양하고 독특한 장례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3, 40, 49 등 장례 문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는 이러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죽음에 대한 철학과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보여 준다.
1장. 죽음과 장례
자신의 몸은 비록 죽을지라도 자신의 생명은 아이를 통해 계속 이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음을 나타낸 인류 최초의 이야기 ‘길가메시’, 한 해의 반은 땅 위에서, 반은 땅 밑에서 살아야 하는 페르세포네 이야기, 일본 창조 신화인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이야기, 저승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지키지 못해 저승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의 이야기 등 길가메시와 신화 속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장례의 모습이 달라요
독수리가 죽음 사람의 시신을 먹고 하늘에 오르면 죽은 사람도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었던 티베트의 장례 의식, 바이킹의 배 무덤, 깎아지른 절벽에 관을 매다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상상의 섬 하와이카로 돌아간다고 믿은 마오리 족 등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행해진 독특한 장례 문화들을 살펴본다.

3장. 종교마다 장례 문화가 달라요
불교 화장 의식의 기원,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같고도 다른 장례 의식, 신성한 갠지스 강 한쪽에서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몸을 담그고 죄를 씻는 인도 힌두교의 모습,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유교 문화권 나라들의 장례 풍습, 3, 40, 49처럼 장례 문화 속에 중요한 의미로 등장하는 숫자들의 의미 등을 살펴본다.

4장.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
사막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비밀이 가득한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 불로장생을 꿈꿨던 중국 진시황의 거대한 무덤 진시황릉,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무덤 타지마할, 찰스 다윈, 아이작 뉴턴, 찰스 디킨스, 헨리 7세 등 영국을 대표하는 귀족과 인물 3천여 명이 잠들어 있는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519년 왕조의 흔적 조선 왕릉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을 살펴본다.

5장. 장례, 또 하나의 축제
장례하면 무섭고 엄숙한 분위기를 떠올리지만, 장례 축제는 죽은 사람이 즐겁게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갈 수 있게 하고, 상주를 위로하며, 축제를 치르면서 공동체의 유대감을 키우는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 오던 방식이다. 우리나라 장례 축제부터 아프리카 장례 축제, 할로윈과 위령의 날,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축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등 축제로 자리 잡은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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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이해
마음이 자라는 책

책 빌리러 왔어요
오진원 글, 정승희 그림
달려라, 꼬마 보발꾼
오진원 글, 김이조 그림
삼 대째 내려온 불씨
오진원 엮음, 홍선주 그림, 최원오 기획·감수

어린이를 위한 끈기
김경민 글, 추덕영 그림
마음 연주회
한정영 글, 추덕영 그림
행복한 도덕학교
문용린 기획‧글 , 추덕영 그림, 길해연 구성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 지음, 김경연 옮김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든 진짜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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