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엄마!

소예 글·그림 | 노란돼지
오늘은 내가 엄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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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31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3.1 x 23.1cm
ISBN_13 : 979-11-5995-026-1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직접 엄마가 되고, 엄마의 소중함을 느낀 아이의 하루를 그렸습니다. 엄마가 없는 날, 아이는 엄마처럼 화장도 해 보고, 구두를 신어보기도 하고, 동생도 돌봅니다. 재밌는 것은 잠시. 엄마의 하루가 힘들고 바쁨을 이해하게 되지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아이의 마음이 예쁘게 나타난 그림책입니다.
소예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컴퓨터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비주얼디자인대전 입선, 국제컴퓨터아트대전(KCAA)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플래시 구연 동화』『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콩쥐팥쥐)』『발자국을 찾아서』『집 안에 웬 신이 이리 많을까』『여기 숨어』 등이 있습니다. 동생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만든 『오늘은 내가 엄마!』는 쓰고 그린 첫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야호!
오늘은 내가 엄마가 되는 날!

직접 엄마가 되어 동생을 돌본 하루,
엄마의 큰 사랑을 새삼 깨달았어요!


딸들에게 있어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나 닮고 싶은 모델이 되지요. 특히 엄마의 화장하는 모습, 높은 구두를 신은 모습,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따라하고 싶은 것이 예닐곱 살 여자아이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예은이는 병원에 다녀올 동안 동생 소은이를 돌봐 달라는 엄마의 부탁을 받습니다. 평소 아주 멋졌던 엄마처럼 자신도 동생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지요.
엄마가 되니 일단 할 수 있는 게 많아집니다. 마음껏 엄마 흉내를 낼 수 있으니 금세 행복해져요. 하이힐도 신어보고, 핸드백을 매니 기분마저 우쭐해집니다. 입술에는 립스틱을 손에는 매니큐어도 발라 봅니다.
엄마가 늘 그랬듯 동생에게는 멋진 동화책도 읽어 주고, 간식도 만들어 보았어요.
그런데 챙겨야 할 일들은 점점 많아져요. 동생이 우유를 엎지르면 옷도 갈아입혀야 하고, 어지러 놓은 장난감도 치워야 하고, 화장실에 가면 뒤처리도 해 줘야 해요. 너무 힘들어 왈칵 눈물이 나오는 예은이! 작가는 어릴 적 동생과의 경험을 살려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 내고 있어요.
직접 엄마가 되어 동생을 돌보며 보내는 하루를 통해 예쁜 엄마, 멋진 엄마, 고단한 엄마를 두루 경험한 예은이는 엄마를 더욱 이해하게 됩니다. 그사이 언니와 동생, 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이 더욱 깊어진 건 당연한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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