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지혜시리즈 꿈터 그림책 55

눈 오는 날

이미자 글·그림 | 꿈터
눈 오는 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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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31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21 x 26cm
ISBN_13 : 979-11-88240-16-6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5월 3. 마음을 나누며
1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5월 3. 가족은 소중해요
2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느낌을 말해요
2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마음을 담아서
달을 먹은 공룡
밤하늘에 달 하나가 되기까지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하얀 눈과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보여줍니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세 남매만 집에 남아 놀고 있습니다.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즐겁게 딱밤 놀이를 하는데, 막내 미나만 계속 집니다. 미나는 화가 나 밖으로 나가고, 추운 날씨에 금방 감기에 걸렸지요. 그런 막내를 언니, 오빠가 살뜰히 살핍니다. 눈이 내린 산속의 풍경이 멋있고, 아이들의 모습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이 있습니다.
이미자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시절부터 꿈꾸던 그림책작가를 이제 막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작가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인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그림책으로 세대 간의 교감과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눈 오는 날, 삼 남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눈 오는 날 아이들의 해맑은 마음을 만나보아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5권《눈 오는 날》은 하얀 눈과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산골 마을에 눈이 소복하게 내립니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세 남매만 집에 남아 놀고 있습니다. 토끼도 귀를 쫑긋 세우고 무엇이 궁금한지 집 근처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눈 오는 날 세 남매는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함께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즐겁게 딱밤 놀이를 합니다. 저마다 이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막내 미나는 계속해서 지기만 하고 이마는 딱밤을 맞아 올록볼록 부풀어 올랐습니다. 미나는 너무 분해서 문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언니 오빠가 애원해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동생만 때렸다고 아빠에게 혼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고소해 합니다.
그런데 언니 오빠도 미나에게 애원하지 않고, 기다리던 엄마 아빠도 오지 않아요.
날은 점점 추워지고 혼자 있어도 의기양양했던 미나는 시간이 갈수록 움츠러듭니다.
언니 오빠는 미나를 잊어버린 것일까요? 미나는 자신을 걱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하기만 합니다.
미나는 흑흑 울며 방으로 들어옵니다. 미나의 이마는 불덩이처럼 뜨겁고 온몸은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세 남매는 깊은 밤 어떻게 지낼까요? 언니 오빠는 감기에 걸린 미나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눈 오는 날>을 읽으며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은 산골 마을의 정취와 세 남매의 동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창호지 문과 화롯불, 서랍장 위에 놓인 이불, 밥상 등을 보며 예스러운 정취를 물씬 느끼기도 하고 세 남매의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에 저절로 웃음을 짓게 됩니다.

아이들은 눈을 아주 좋아하지요. 간밤에 쌓인 눈으로 세 남매는 신나게 눈싸움을 합니다.
엄마 아빠는 언제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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