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새싹 66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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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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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1월 07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0.5 x 28cm
ISBN_13 : 979-11-6051-139-0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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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어 1학기 04월 3. 이런 생각이 들어요
끈끈한 자매애
언니와 함께 동생의 세상 경험
내가 데려다줄게
자존감을 키워 줄 이야기입니다. 루이즈는 자신이 평범하다고만 생각됩니다. 이사를 간 다락방에는 하프가 있었고, 루이즈는 하프를 치는 동안 자신이 아름답게 변하게 됨을 알게 되지요. 루이즈는 하프에 푹 빠져 연습을 했고, 연주회도 나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다락방에 하프를 꺼낼 방법은 없었지요. 루이즈는 연주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 나옴이 아님을 알려 주는 이야기입니다. 손이 다치도록 하프를 친 노력과 연습이 루이즈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지요.
레미 쿠르종(Rémi Courgeon)
1959년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들을 풍자하는 그림을 그려 재능을 보였고, 그 뒤 파리 에스티엔느 그래픽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순수 회화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 일을 했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여는 전시회에도 참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푸낙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03년 생텍쥐페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오라는 잡지에서 현장 기자를 하며 여행기를 썼고,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책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뿐 아니라 언어를 다룰 줄 아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책『커다란 나무』를 지었습니다.
권지현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통번역대학원 번역부 특별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탐험의 시대』『걸리버 여행기』『알퐁스 도데 작품선』『동물과 놀아요』『자연과 만나요』 등이 있습니다.
평범한 여자아이의 특별한 하프 이야기
루이즈는 평범한 여자애입니다. 얼마나 평범하냐면 눈도 평범, 코도 평범, 입도 평범 귀도 평범해요. 그러던 어느 날, 곧 태어날 남동생을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 반대편에 있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 집 다락방에는 흰 천으로 덮인 특별한 하프가 있었어요. 그 하프 덕분에 루이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아이로 거듭나는데요. 루이즈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특별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건, 외모가 아니랍니다
주인공 루이즈는 못생기진 않았지만 너무나 평범하게 생겼기에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근사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이즈는 새로 이사 간 집의 다락방에서 특별한 하프를 발견합니다. 루이즈가 그 하프를 연주하면 루이즈의 모습이 아름답게 변해서 거울에 비치지 뭐예요. 루이즈는 하프에 푹 빠져서 하프를 열심히 연주했답니다. 음악 학교에서 연주회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뿔싸 다락방에 있는 하프는 연주회에 갖고 갈 수 없다고 하네요. 루이즈는 관객들이 평범한 자기 모습에 실망할까 봐 어쩔 줄 몰랐어요. 방법은 단 하나였어요. 특별한 외모가 아니라 특별한 연주! 평범한 루이즈는 과연 평범한 하프로 연주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정말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건, 들꽃 같은 우리의 꿈과 재능이에요
장애인, 노인, 여성, 한부모 자녀, 동물 등 언제나 약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신선하게 담아내는 동화 작가 레미 쿠르종이 이번에는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싶은 평범한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인공 루이즈가 갖고 싶어 하는 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갖고 싶어 하는 것이에요. 예쁘고 잘생긴 얼굴만큼 다른 사람보다 쉽게 돋보이게 해 주는 게 또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는 저마다 특별한 것을 이미 갖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안에 있는 꿈과 재능이에요. 우리의 꿈과 재능은 때로는 자세히 보아야 예쁜 들꽃 같기도 하지만, 기다림과 노력이라는 거울을 통해 바라보면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다워진답니다. 다락방에 있던 하프를 연주할 때마다 아름답게 변하던 루이즈처럼요. 루이즈가 다락방에 있는 하프를 연주할 때마다 거울에 비치던 아름다운 모습은 루이즈의 외모가 아니라 실은 루이즈의 꿈과 재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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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책
꿈을 키우는 책

커다란 나무
레미 쿠르종 그림, 나선희 옮김
3일 더 사는 선물
레미 쿠르종 글, 이정주 옮김
예술이 뭐예요?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레미 쿠르종 그림, 이효숙 옮김

산딸기 크림봉봉
에밀리 젠킨스 글, 소피 블래콜 그림, 길상효 옮김
…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까리에 글, 권지현 옮김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세르쥬 블로크 지음, 권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