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림책 6

누구 할머니야?

스티나 비르센 글·그림, 기영인 옮김 | 문학과지성사
누구 할머니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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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1월 03일 | 페이지 : 24쪽 | 크기 : 17 x 17cm
ISBN_13 : 978-89-320-2951-1 | KDC : 85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끈끈한 자매애
언니와 함께 동생의 세상 경험
내가 데려다줄게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아기 곰은 할머니가 자기만의 할머니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촌 언니가 집에 와, 할머니의 관심을 뺏어 가는 것만 같지요. 할머니는 지혜롭게 두 아이 모두에게 사랑을 주었답니다. 자신에게 오는 관심과 사랑을 뺏기기 싫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잘 그려졌습니다.
스티나 비르센(Stina Wirsén)
1968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콘스트파크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신문과 잡지에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유명해졌고, 그림책 작가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스웨덴 신문 디자인 협회, 스칸디나비아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등에서 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엘자 베스코프 상을 받았습니다.
기영인
어릴 적 스웨덴에서 여러 해 살면서 스웨덴 어를 익혔고, 이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영국 요크대학교와 프랑스 파리 3대학을 오랫동안 다니면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의 나쁜 생각들』 『백년의 시간』 『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공역)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누가’ 그림책


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 ‘엘사 베스코브 상’
‘스톡홀름 시 문화상’ ‘북유럽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수상 작가
스티나 비르센이 빛나는 재치로 그려낸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누가’ 그림책 소개
스웨덴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누가’ 그림책 두 번째 세트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전1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첫 세트 5권에 이어 두 번째 세트도 전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거의 모든 작품에 그림을 그린 일론 비클란드 등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에게 주는 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인 ‘엘사 베스코브 상’을 수상한 작가 스티나 비르센은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훤히 보여주는 ‘누가’ 그림책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들의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담아내 아이와 부모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두 번째 세트에서는 형제(사촌)와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의 기류와 내적 갈등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독점욕, 소유욕 같은 인간 본연의 감정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갈등이 생겼을 때 풀어 나가는 법,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는 법, 친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법 등을 집, 놀이터와 같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친근하게 풀어 놓았다. 놀랍게도 책 속의 주인공들은 떼를 쓰거나 억지를 부리다가도 누구 하나 억울함 없이 마음의 감정들을 잘 추스르고 배려하는 자리에 놓이게 된다.

간결한 연필체와 부드러운 톤으로 채색한 곰, 고양이, 토끼, 새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을 인격화해 아이들이 겪는 ‘작은 일상 속 커다란 격정’의 세계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누구나 일상에서 감정의 파도를 만나게 된다. 그 파도는 커다란 사건 속에서만 찾아오는 게 아니라 너무 사소한 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덮치기도 한다. ‘누가’ 그림책은 아직 인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다양한 사건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갖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자연스레 동물 친구들에게 이입해 치유 받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한 문장 속 세밀한 감정 표현과 유머 가득한 섬세한 그림을 통해 고집 부리기, 질투, 불안, 애정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들을 친근한 일상생활 속에서 그려 내고 있어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는 객관적인 위치에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 또한 정서와 감정, 교감 능력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학습 인지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6권 누구 할머니야?_사촌이랑도 사이좋게 지내요!
외할머니를 사이에 두고 사촌 언니와 신경전을 벌이는 아기 곰. 너무 잘 놀아 주고 누구보다 자기 맘을 잘 알아주는 할머니가 자신만의 할머니였으면 좋겠는데, 어느 날 사촌 언니가 놀러 오면서 할머니를 빼앗긴 거 같아 심술만 난다. 그런데 오히려 사촌 언니가 더 할머니의 관심을 받게 되는 일이 생기고 마는데…… 아기 곰과 사촌 언니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너무나 사랑하는 할머니를 자기만의 할머니로 삼고 싶은 아기 곰에게 적수가 나타났다. 할머니를 “내 할머니”라고 부르는 사촌 언니가 집에 온 것이다. 할머니의 따뜻한 지혜와 사랑으로 질투심과 소유욕에 사로잡혔던 아기 곰이 사촌 언니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유쾌하고도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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