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마을 16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에이미 뉴볼드 글, 그레그 뉴볼드 그림, 김하현 옮김 | 스콜라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54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2월 26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2.8 x 25.4cm
ISBN_13 : 978-89-6247-896-9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천진난만 어린이
사랑 가득한 선생님에 대한 기억
선생님, 기억하세요?
세계적인 화가의 화풍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피카소, 고흐, 모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 눈사람을 그린다면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각기 다르게 눈사람을 표현하는 화가들을 보며 아이들도 창의력을 키우고, 세계적인 화가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화가의 화풍에 대한 짧은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에이미 뉴볼드
어린 시절 말을 즐겨 그리던 소녀였습니다. 늘 예술을 좋아해 왔던 에이미는 우연히 파리의 피카소 미술관에 갔다가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은 에이미가 남편 그레그와 함께 만든 첫 책입니다. 글쓰기 외에 그레그와 자동차 여행 가기, 집 근처에 있는 산을 오르거나 그곳에서 캠핑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레그 뉴볼드
어릴 때 지하실에 모아 둔 신문 용지에 그림을 그리던 소년이었습니다. 열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정원 가꾸기, 낚시, 아내 에이미와 자동차 여행 가기, 유타에 있는 집 근처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그리기를 즐기고는 합니다.
김하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어요. 지금은 번역과 출판 편집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가들은 눈사람을 어떻게 그릴까?”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은 스콜라 그림책마을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세계적인 화가들의 방식으로 눈사람을 그리고 그 특징을 설명하는 그림책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 고흐부터, 아이 같은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했던 피카소, 빛을 그려 내며 인상주의를 일군 모네, 팝아트의 장을 연 릭턴스타인 등 미술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던 화가 17명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위대한 17명의 화가들의 그림이 한자리에!
미술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


누군가가 눈사람을 그리는 법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동그라미를 여러 개 쌓고, 점을 찍어서 눈을 그리고, 당근 모양의 코를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는 웃는 모양의 입을 그려서 그림을 완성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세계적인 화가들이 눈사람을 그린다면 어떠할까? 작가 에이미 뉴볼드는 미술관을 들렀다가 우연히 이러한 생각을 떠올렸고, 그림 작가이자 남편인 그레그 뉴볼드와 함께 답을 찾아 나섰다. 조금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흥미진진한 미술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은 미술사의 거장 17명의 스타일로 눈사람을 그려, 어린이들이 미술을 자연스럽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이다. 고흐, 피카소, 클림트, 모네, 폴록, 달리, 쇠라, 몬드리안 등 저명한 예술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대 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예술가도 소개하고 있다. 모더니즘 회화에 새 길을 연 조지아 오키프, 편견을 딛고 푸에블로 인디언의 삶을 세상에 알린 파블리테 벨라르데, 리듬과 율동성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회화뿐만 아니라 패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 소니아 들로네, 아프리칸 아메리칸의 문화와 애환을 담아낸 제이컵 로런스, 미국의 지역적 특색을 캔버스에 담아낸 그랜트 우드의 미술 철학이 눈사람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같은 눈사람, 다른 해석!
창의력을 키워 주는 미술 그림책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에 등장한 예술가 중에서 실제로 눈사람을 그린 사람은 없다. 그러나 만약 눈사람을 그린다면 제각기 다른 모습일 것이다. 고흐라면 특유의 대담한 붓놀림으로 소용돌이처럼 굽이치는 눈사람을 그릴 것이고, 입체주의를 대표하는 피카소라면 눈사람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해체한 다음 새롭게 재구성할 것이다. 자신의 꿈을 재료로 예술 작품을 만든 달리라면 대표작 [기억의 지속]처럼 녹아내리는 눈사람을 그릴지도 모른다. 예술가들은 똑같은 대상을 그리더라도 자기 생각과 개성을 작품에 담아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처럼 다양한 눈사람 그림을 비교하고 감상하면서, 화가들이 어떤 관점으로 사물을 보고 예술로 표현했는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더 나아가, 나만의 방식으로 눈사람을 그려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부록에는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해설이 정리되어 있다. 인상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팝아트, 신 조형주의 등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사조 역시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귀여운 햄스터 가이드와 함께 흥미진진한 미술 여행을 떠나 보자.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상상력 키우기
국내도서 > 예술 > 미술 > 미술 감상

미술관 가는 길

알사탕
백희나 글·그림
책 만드는 책, 책 책
소피 베니니 피에트로마치 지음, 김장성, 이정빈 옮김

큰턱 사슴벌레 vs 큰뿔 장수풍뎅이
장영철 지음
고구려 소년 담덕, 유목민 소년 테무친을 만나다
김용만 글, 김정한 그림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설흔 글, 최현묵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