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이 지식 백과 10

그게 정말이야? : 세계 역사 뒤집어 보기

이문영 글, 홍수진 그림 | 웃는돌고래
그게 정말이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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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1월 04일 | 페이지 : 164쪽 | 크기 : 19 x 22.5cm
ISBN_13 : 978-89-97715-54-1 | KDC : 9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당당한 어린이를 그렸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시
보리 나가신다
‘고갱이 지식 백과’ 10권입니다. 책에 있다고 다 진실이 아니며, 전문가의 말이라고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모르고 있는 세계 역사에 관한 주제 열 가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들려줍니다. 열 가지 모두, 많은 역사학자가 지금도 해답을 찾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문영
1965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개설한 청소년 글쓰기 사이트인 ‘글틴’에 글쓰기 강좌를 연재하고 있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색깔을 훔치는 마녀』, 판타지 소설 『무적기사단 3조』와 역사 소설 『다정』『숙세가』, SF 소설『미래경찰 피그로이드』 등을 썼고, 다방면에 걸쳐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진
1980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온라인 만화 웹진 ‘악진’, 『고래가 그랬어』『개똥이네 놀이터』 등에 만화와 일러스트를 연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1-기후와 생활』『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속담』『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가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 세계사 팩트 체크!

사람들은 흔히 자기가 아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만 정답이 아니고, 내 답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나와 다른 의견에도 귀가 활짝 열린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 것도 있고, 대중이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버린 것도 있으며, 역사 책에 잘못 기록되어 그렇게 알게 된 것도 있다. 책에 있다고 다 진실이 아니며, 전문가의 말이라고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세계사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모르고 있는 세계 역사에 관한 주제 열 가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들려준다. 열 가지 모두, 많은 역사학자가 지금도 해답을 찾고 있는 문제들이다.
전설 속 인물인 줄만 알았던 드라큘라가 사실은 실존 인물이라거나 사하라 사막이 예전에는 너른 초원이었다는 사실 같은 건 어른도 제대로 모르는 사실이다. 삼촌과 조카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답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책이다.

호기심 많고 발랄한 조카, 박식하지만 어딘지 모자란 삼촌!

책은 말 많고 아는 것도 많은 외삼촌 계다양, 그리고 궁금한 게 너무너무 많은 조카 오로지가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두 사람의 수다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생각들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인터넷 화면에 익숙한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화 아이콘을 발랄하게 넣었다.
가장 먼저 들려주는 것은 지도에 관한 이야기. 옛날 지도에는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그 지도를 그린 사람의 의도와 목적, 의도치 않은 선입견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영화나 소설에서 즐겨 다루어지는 흡혈귀의 대표인 드라큘라가 사실은 오스만제국에 포로로 잡혀갔던 기억 때문에 전쟁 포로를 잡으면 말뚝에 꽂아 두는 걸 좋아했던 블라드 영주였다는 얘기도 흥미롭다. 세계 사람들이 미인의 대표라고 이야기하는 팔등신 미인 비너스상이 아니라 뚱뚱하고 땅딸막한 여인을 미인으로 꼽는 문명도 있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피라미드가 노예 노동력이 아니라 자유 백성들이 임금을 받고 건설한 것이라는 것도 놀랍다. 아틀란티스가 실재하는 땅이라는 오해, 위대한 탐험가로 역사책에 남은 콜럼버스도 사실은 무자비한 정복가라는 사실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는 동안 독자들은 어린이 독자들은 신선한 지적 충격을 받게 된다.

이토록 유머러스한 역사 이야기라니!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는 조카와 거기에 말려들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펼쳐 보려는 삼촌!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만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역사를 전공한 게임 시나리오 작가 출신 작가의 장점이 십분 발현된 책이다.
그냥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현상의 ‘이면’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보이는 대로 믿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지 않고, 진실에 더 깊이 다가가는 훈련을 하게 해 주는 놀라운 책이다. 이토록 수준 높게, 이토록 쉽게 쓰여진 세계사 책을 읽을 수 있는 지금의 어린이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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