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구별법 : 자연 속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학 지식

김은정 글·그림, 이수종 감수 | 한권의책
사소한 구별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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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1월 09일 | 페이지 : 84쪽 | 크기 : 19 x 26cm
ISBN_13 : 979-11-85237-34-3 | KDC : 4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민화의 쓰임과 의미
얽힌 옛이야기와 깃든 역사도 만나요
소원을 담은 그림, 민
자연에 있는 동식물들을 구별하는 게 어렵고 헷갈린다면, 이 책을 통해 지식을 탄탄하게 쌓아봅니다.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두루미와 황새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우리가 주위에서 보았던 동식물을 비롯해 동물원에서 보았던 동물, 산에서 발견한 식물 등 다양한 자연 속 생명체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 쉽게 구별하기 어려웠던 동식물에 대해 재치 있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즐겁게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김은정
197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물』『동백꽃 누님』『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푸른개 장발』『아름다운 가치사전』등이 있습니다.
이수종
대학에서 지구 과학 교육을 공부하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원에서 환경 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교사 모임’에서 일하며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쓴 책으로 『중학교 환경 탐구』와 『생명의 숨결 되살리는 녹색 교실』『환경 책, 바로 보면 바로 자란다』 등이 있습니다.
너희 둘을 한눈에 구별해 줄게!

자연에 있는 동식물 중에는 비슷한 생김새와 생태 환경으로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엉이와 올빼미를 쉽게 구별할 수 있나요? 물 위에 떠 있는 해달과 수달은 어떤가요? 숲길에서 종종 만나는 고라니와 노루는요? 그리고 봄에 울긋불긋 피어나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이면 들판이나 물가에서 볼 수 있는 억새와 갈대 역시 구별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알고 보면 그 구별은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머리에 뿔이 있으면 부엉이, 뿔이 없으면 올빼미거든요. 해달과 수달 역시 배영을 하면 해달이고 자유형을 하면 수달이니까 구별하기 어렵지 않겠죠?
『사소한 구별법』 에서는 구별이 어려운 동식물 친구 34종을 한 쌍씩 묶어 17편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아시아코끼리와 아프리카코끼리, 삵과 고양이, 부엉이와 올빼미, 해달과 수달, 두루미와 황새, 연꽃과 수련, 진달래와 철쭉, 생강나무와 산수유, 소나무와 잣나무……. 지금부터 자연 속 꽃과 나무, 동물과 곤충의 사소하고 작은 차이를 구별하는 재미에 빠져 볼까요?

사소하지만 가장 큰 차이, 구별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 거예요

이 책의 감수를 맡아 주신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과학 수업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교육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비슷한 것을 비교하는 방법이에요. 서로 비교하면서 같거나 다른 점을 찾아보고 알아 나가는 과정은 단지 정보를 얻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과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서로 비슷해서 구별이 어렵거나 헷갈리기 쉬운 동식물을 『사소한 구별법』 한 권에 모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쉽고 재미있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놓았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차이 하나만 알면 그동안 비슷하다고 여겨 왔던 동식물이 전혀 다른 두 개의 개체로 구별되면서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그렇게 구별하게 된 특징은 아마도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게 될 것입니다. 모르고 지나쳤던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되면서 말이죠. 이제 책에서 알려 주는 방법대로 동식물들의 사소한 특징을 비교해 보세요. 자연의 신비로움도 마음껏 느끼면서요.

사소한 차이를 구별하는 것에서 사랑이 시작돼요!

여러분은 부엉이와 올빼미를 구별할 수 있나요? 부엉이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 본 적 없다고요? 그럼 지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부엉이 하면 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부엉이와 올빼미를 정확하게 구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부엉이는 머리에 뿔이 솟아 있고 올빼미는 뿔이 없어 머리가 동그래요. 전 세계에는 200여 종의 부엉이와 올빼미가 있어서 전부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거의 맞아요. 그런데 부엉이와 올빼미를 구별해서 어디에 쓰냐고요? 사실 친구들이나 부모님 앞에서 약간 잘난 척하는 정도? 그것 말고는 딱히 쓸데는 없어요. 그런데 일단 구별을 하게 되고 나면 신기한 일이 생겨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올빼미에 대한 또 다른 정보나 이야기가 잘 보이고 잘 기억되지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첫 단계가 다른 사람들과 그 사람이 구별되는 순간인 것처럼, 관심과 사랑의 첫 번째 단계가 바로 구별이거든요. 아주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과 구별할 수 있다면 이제 나는 올빼미를 확실하게 아는 거예요. 올빼미를 알게 되고 나면 올빼미를 모르던 때와 같은 마음일 수는 없어요. 길에 지나가는 모르는 아이와 아는 친구가 아프다거나 멀리 이사를 간다거나 하는 것이 같을 수가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럼 이제 자연 속 꽃과 나무, 동물과 곤충의 사소하고 작은 차이를 구별하는 것으로부터 사랑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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