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티모 파르벨라 글,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김 | 사계절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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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1월 26일 | 페이지 : 200쪽 | 크기 : 13.3 x 20.3cm
ISBN_13 : 979-11-6094-338-2 | KDC : 8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시 모양도 재밌네!
아이들의 당당한 자아를 발견하는 시
보리 나가신다
엘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엘라와 친구들은 2학년이 되어도 엄청난 말썽꾸러기들입니다. 담임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며 함께 시간을 보내지요. 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 자존심 대결을 하며 아이들 경기를 망친 이야기, 기상천외한 캠핑 이야기 등 짧은 이야기들이 여러 편 이어집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과 선생님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귀여운 그림과 엉뚱 발랄한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티모 파르벨라(Timo Parvela)
1964년 판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에스푸(Espoo)에 있는 타피올라(Tapiola)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중 1989년 사춘기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Poika』로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1996년부터 작품 활동에 전념하여, 어린이를 위한 책들을 활발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6년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영림
1979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 킹스턴 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기가 된 할아버지』『수선된 아이』『이상한 나라 앨리스』『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등이 있습니다.
추미란
동국대학교와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인도철학과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독일에 살며 독어책과 영어책을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소울포토』, 『소크라테스, 붓다를 만나다』, 『틸다의 친구들』 등 40여 권의 외국책을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

“놀이공원에 가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탄 기분이 드는 책”_독자 ‘시네라리아’
“아이와 어른이 동시에 응원받는 이야기”_독자 ‘톡쏘는듀’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가 같이 보아도 재미있고 유쾌한 책”_독자 ‘물가나무’
“학교생활을 엘라처럼 보낸다면 매일 학교에 가고 싶다”_운중초 4학년 김태훈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책” _독자 ‘꽃둥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단숨에 한 권을 뚝딱 읽게 만든 책,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가 일 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1학년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그대로 같은 반이 된 2학년 엘라.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지 담임 선생님은 머릿속이 복잡할 때마다 구슬꿰미에 구슬을 하나씩 꿰면서 마음을 다스린다. 그런데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들 덕분에 구슬꿰미는 뜯어지기 일쑤다. ‘학교 올림픽’에 대표로 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부터 외계인을 무찌르기 위해 펼치는 비밀 작전, 그리고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밤’을 보내기까지…… 종횡무진으로 펼쳐지는 엘라와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두 배로 ‘엉뚱 발칙 유쾌한’ 아이들의 학교생활
1장 「학교 올림픽」 은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런데 첫 종목인 자루 뛰기부터 쉽지 않다. 교장 선생님은 낮게 뛰라고 하고, 담임 선생님은 높게 뛰라고 하더니 엘라와 페카의 자루를 빼앗아 경주하기 시작한다. 뒤이어 열리는 요리, 시 낭송 종목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장 「람보」에서는 엘라네 반에 람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람보는 걸핏하면 이유도 없이 아이들을 때리는데, 엘라와 친구들은 람보가 지구인을 잡아먹기 위해 내려온 외계인이라 확신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작전을 세운다. 3장 「학교 야영」에서는 학교에서 야영을 하려는 아이들과 하지 않으려는 담임 선생님이 팽팽한 기 싸움을 펼친다. 하지만 야영의 단꿈에 빠진 아이들을 말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드디어 다가온 야영 날, 또 어떤 소동이 벌어졌기에 학교 관리인부터 경찰, 소방관까지 모두 출동한 걸까?

갈등을 풀어 가는 ‘티모 파르벨라’ 작가만의 비법
한 교실에서 종일 함께 부대끼다 보면 친구들끼리 정도 쌓이지만 갈등도 생기게 마련이다. 엘라네 반도 그렇다. 전학생 람보가 페카만 빼고 다른 아이들을 무차별적으로 괴롭히자 반 아이들은 페카가 외계인 람보와 동맹을 맺었다고 생각하고 둘을 따돌린다.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어른의 방식으로 원인을 찾고 갈등을 해결하려 한다. 그렇지만 ‘엘라’ 시리즈의 작가 티모 파르벨라는 아이들의 방식으로 갈등을 풀어간다. 담임 선생님까지 외계인과 동맹을 맺었다고 오해를 받자 선생님은 자신이 아무리 외계인이라도 아이들을 잡아먹지는 않을 거라며 안심시킨다. 책을 읽으면서 교훈을 찾는 일에 지친 독자들은 아이들의 방식대로 갈등이 자연스레 해결되는 과정을 보며 묘한 쾌감을 느낄 것이다.

독서 선진국 ‘핀란드’의 국민 도서 ‘엘라’ 시리즈
핀란드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량을 자랑한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거나 자기 전에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베드타임 리딩’을 하는 등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독서가 습관화된 나라이다. 핀란드에서 ‘엘라’ 시리즈가 20년이 넘도록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읽기 좋은 책이라는 방증이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 놓은 유머는 아이와 책을 함께 읽는 어른 독자까지 사로잡을 만큼 유쾌하고,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다.

어린이책 스타 작가 티모 파르벨라의 대표작
유럽에서 이미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인 티모 파르벨라는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한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TV, 라디오까지 다방면으로 그가 참여한 작품에도 이런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포착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티모 파르벨라는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Sampo’ 시리즈로 핀란드 칼레발라 소사이어티 상과 토펠리우스 아동문학상을, ‘엘라’ 시리즈로 핀란드 플레테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 두 차례나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작인 ‘엘라’ 시리즈를 계속해서 내고 있다.

‘베드타임 리딩’과 ‘나만의 책’으로 활용하기
OECD 국가 중 독서율 10위권 안에 드는 핀란드와 독일은 ‘엘라’ 시리즈를 부모와 아이가 잠들기 전에 조금씩 함께 읽는다고 한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다고 하여 ‘베드타임 리딩(Bed-time Reading)’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교감을 나누기 위한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엘라’ 시리즈는 한 에피소드 분량이 거의 10쪽을 넘지 않기 때문에 베드타임 리딩 책으로 특히 좋다.
이 책은 컬러링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어판에는 국내 작가 이영림 화가가 엘라 캐릭터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는데, 엘라와 친구들이 펼치는 맹활약이 더욱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살아났다. 이 그림들은 어린이 독자가 크레용이나 색연필로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도록 선으로만 그려져 있어서 원하는 색깔로 ‘나만의 엘라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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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일이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

시소
티모 파르벨라 글, 비르피 탈비티에 그림, 김중철 옮김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티모 파르벨라 글,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김
케플러62
티모 파르벨라·비외른 소르틀란 지음, 파시 핏캐넌 그림, 따루 살미넨 옮김

화장실에서 3년
조성자 글, 이영림 그림
티라노 초등학교
서지원 글, 이영림 그림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박상률 일기글, 정보글 염정섭, 이영림 · 이준선 그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똥벼락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어린이 미술관 (전 2권)
어멘더 렌쇼 글, 이명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