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 새싹 도서관 23

어른들이 사라졌다!

클라라 후라도 글, 사라 산체스 그림, 박은아 옮김 | 푸른숲주니어
어른들이 사라졌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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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2월 01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26 x 24cm
ISBN_13 : 979-11-5675-159-5 | KDC : 8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갑자기 이 세상에서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어느 날, 마을의 모든 어른들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학교 선생님도, 우리 집 부모님도 모두 다 말이지요. 아이들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밤이 되자, 어른들이 없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을의 용감한 친구들이 뭉쳤습니다. 행동 대장 에바와 발명 박사 레오나르도, 탐구쟁이 마리, 생각 도사 알베르트가 모여서 사라진 어른들을 찾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클라라 후라도
스페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예술 작품 프로그램 해설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혈통』과 ‘오늘 나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혈통』은 ‘상상의 말라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소설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사라 산체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토끼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업실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그림을 그립니다. 산체스의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면 sanchezsara.blogspot.com.es를 방문해 보세요.
박은아
대학에서 피아노와 관광학을 공부했고, ‘독일 콜른 국제 합창단’에서 반주 및 음악 코치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U&J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스페인의 좋은 작품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어른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슈퍼 아저씨도요.
아이들은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어서 한껏 신이 났지요.
그런데 세상에! 어른들이 젤리 감옥에 갇혀 있다지 뭐예요?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기막힌 ‘구출 작전’을 짭니다.
과연 어른들을 구해 낼 작전은 무엇일까요?

위기에 빠진 어른들을 구하라!
‘이 세상에서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해 볼 만한 상상입니다. 어른들이 없어지면 평소에 규제받았던 행동을 맘껏 해 보겠다는 다짐이 자연스레 뒤따르게 되고요.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고 돌봐 주는 고마운 존재이면서도 사사건건 간섭하려 드는 엄격하고 갑갑한 존재이기도 하니까요. 그런 뜻에서 어른들이 사라진다는 건 당황스럽고 두려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신나고 즐거운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은 딱 그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내고 있어요. 거기에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과 만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답니다.
어느 날 마을의 어른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사라지자 침대에서 방방 뛰기도 하고, 과자와 사탕을 실컷 먹기도 하고, 늦게까지 밖에서 신나게 뛰놀기도 하지요. 하지만 해가 저물면서 아이들은 금방 어른들의 빈자리를 느끼게 됩니다.
결국 행동 대장 에바와 발명 박사 레오나르도, 탐구쟁이 마리, 생각 도사 알베르트가 ‘똘똘 뭉쳐 구조대’를 결성해 어른들을 찾아 나선답니다. 자, 이제부터 똘똘 뭉쳐 구조대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보세요.

어린이 친구들을 상상력 가득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돌봄의 대상인 아이들이 오히려 위기에 빠진 어른들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을 확 뒤집는 내용이지요. 꼬마 악당에게 조종당한 어른들이 거대한 젤리 속에 갇혀 우주로 날려 보내진다는 내용은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어 하면서도 통쾌해 할 만한 설정입니다. 그리고 그런 어른들을 힘을 모아 구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만족감과 자신감을 얻게 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어른들을 구하는 ‘똘똘 뭉쳐 구조대’의 네 아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발명 박사인 레오나르도는 르네상스 시대에 다양한 영역에서 천재성을 드러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탐구쟁이 마리는 과학자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마리 퀴리를, 생각 도사 알베르트는 21세기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행동 대장 에바의 모델은 리더십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후안 페론 대통령의 영부인인 에바 페론을 모델로 했거든요. 특별한 재능을 가졌던 네 인물의 특성을 가져와 꼬마 영웅들을 탄생시켰지요.
이 아이들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재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모습을 엿보게 됩니다. 에바의 적극적인 행동과 레오나르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마리의 끈기 있는 연구 정신, 알베르트의 치밀한 계산이 합쳐져서 어른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하게 되거든요. ‘똘똘 뭉쳐 구조대’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재능을 모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보는 독후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다시 살펴보고 새롭게 생각하며 다양하게 확장해 보는 것입니다. 배경과 등장인물, 줄거리 등 이야기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풀어 헤쳐 새롭게 구성해 본답니다. 줄거리 뒤집기, 역할 바꾸기, 상상하기 등의 활동들을 해 보며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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