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 어린이 예술가를 위한 아트 액티비티북

클라우디아 볼트, 엘리너 메러디스 그림, 조경숙 옮김 | 길벗어린이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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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2월 20일 | 페이지 : 80쪽 | 크기 : 23 x 30cm
ISBN_13 : 978-89-5582-419-3 | KDC : 6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우리의 독특한 유산
의례와 문화를 담은 기록 그림책
의궤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알려주는 예술 활동 책입니다. 그림을 보고 감상하는 동안 아이들의 감성이 커집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감상한 예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본다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동시에 쑥쑥 높아지겠지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을 조금만 색다르게 활용한다면 멋진 예술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리고 여기에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또 다른 작품을 창조해 낼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클라우디아 볼트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 글래스고예술학교와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지금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엘리너 메러디스와 함께 어린이 잡지 「The Loop」를 창간했습니다 . 2011년 영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 단체인 ‘북 트러스트’가 선정한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상을 받았고, 2012년 독일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레이븐상을 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 『운 좋은 우리 동네 원숭이』 등이 있습니다.
엘리너 메러디스
영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2011년 클라우디아 볼트와 함께 어린이 잡지 「The Loop」를 창간하고 아트디렉팅을 맡았습니다 . 지금은 영국 노리치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으며, 영국 레이븐스본대학과 영국국립초상화미술관, 빅토리아앤드앨버트박물관, BFI 애니메이션아카데미 등에서 워크숍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조경숙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아기 테스트』『일본 경제사』『소설 사회학을 위하여』『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말려』『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등이 있습니다.
누구나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 수 있다!
“이왕 할 거면 예술가처럼!”

“내 생각을 멋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감상하고, 체험하고, 표현하는 단계별 활동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아트 액티비티북’
‘만약 내가 슈퍼히어로라면 어떤 옷을 입고 싶을까?’, ‘나는 어떤 물건과 가장 많이 닮았을까?’, ‘눈이 여섯 개 달린 괴물과 외눈박이 거인, 이 중에서 무엇이 되어 볼까?’ 너무 엉뚱한 상상 같지만 이런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호기심을 줄 수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머릿속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끄집어내어 줄 도구가 되기도 한답니다. 특히 ‘예술가’들에게는요!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는 그림과 조각에서부터 건축에 이르기까지 8가지 다양한 분야의 현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자신과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작품으로 ‘표현’하도록 단계별로 구성한 ‘아트 액티비티북’입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보다도 예술가들이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찾아내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의도를 작품에 가장 잘 담아낼 수 있을지 생각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데 있습니다. 그런 다음,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것이지요. 이 책에는 집에 굴러다니는 휴지심 하나, 빨대와 같이 구하기 쉬운 재료와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과 의도가 담긴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가 가득하거든요! ‘나’의 생각과 의도가 담겨 있다면 내가 곧 예술가고, 결과물이 곧 예술 작품이랍니다. 망설이지 말고 이것만 기억하세요.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만들든, 이왕 할 거면 예술가처럼!

“앗, 그림에 다리가 달렸다고?”
기발한 현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가들의 생각을 이해해요!
★2015 개정 초등 미술 교과 ‘감상’ 영역


현대 예술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어렵다’는 말부터 꺼냅니다. 어떤 작품은 너무 실험적이어서 도무지 작품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아무리 어렵게 느껴지는 작품도 그것을 만든 예술가의 생각과 의도를 안다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모든 작품에는 예술가의 의도가 담겨 있으니까요.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는 그림, 조각, 의상 디자인, 종이 공예, 건축 등 현대 예술을 8개 분야로 구분하여, 예술가들은 나와 타인, 사물과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조각품을 왜 만들었는지, 의상은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지 등 예술가들이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영감을 얻는 법을 만화 형식으로 단순 명쾌하게 전합니다. 그런 다음 실제 예술 작품과 그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의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보여 주지요. 이 책에 소개된 조각가 제임스 다이브는 자신의 작품인 ‘녹아내린 아이스크림 트럭’을 만든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지구가 아이스크림 트럭마저 녹아내릴 정도로 무더운 곳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보기엔 무척 재미있고 기발하기만 한 작품 같지만, 그 의도에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어떤 예술가들은 자유나 정의, 환경 같은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처럼 개인적이고 사소한 것들을 작품에 반영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재미 삼아 이런저런 생각들을 떠올리면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요.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에 담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예술가들이 어디에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품에 접근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왕이라면 어떤 미래 도시를 만들까?”
작품에 무엇을 담을지 탐색하는 체험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발견해요!
★2015 개정 초등 미술 교과 ‘체험’ 영역


하우스 루커 그룹은 원래부터 있던 건물의 창밖으로 마치 풍선을 불어 놓은 듯 투명한 공 모양의 공간을 설치해 파격적인 휴식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오아시스 No, 7'이라는 이름을 붙였지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자연에 대해 품고 있는 꿈을 보여 주는 건축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담았거든요. 그런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는 단순히 예술가의 생각과 의도를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예술가들이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를 끝없이 생각하고, 주변 세계를 끝없이 탐색하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의도를 작품에 가장 잘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도와주지요. 예를 들면, “우리의 삶을 더욱 멋지게 해 줄 발명품들로 가득 찬 집을 그려 보세요.”, “어떤 발명품이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와 같은 엉뚱한 질문들에 답을 하면서 자신이 진짜로 좋아하는 것, 자신이 진짜로 표현하고 싶은 것을 찾게 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며,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는 탐색 과정을 거듭 체험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 발견한 예술을 자신과 관련 짓는 법을 배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나나로 로켓을, 오렌지로 태양을 만든다고?”
나만의 생각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요!
★2015 개정 초등 미술 교과 ‘표현’ 영역

예술가들은 생각하고 영감을 얻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술의 궁극적인 목적이니까요.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의 목표 역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예술가들의 생각을 탐색하며 자신의 작품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상호 작용이 가능한 액티비티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은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라면 유아들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작품에서 청소년에게까지도 유효한 아이디어들입니다. 재료 또한 대부분 가정이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케첩병, 빈 요구르트 용기, 신문지 같은 재활용품이지요. 작품을 만드는 과정 역시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제시하고 있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답니다. 이처럼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작품을 만들고, 미술 재료를 탐색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다채로운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지요.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작품을 완성할 수도 있고, 색다른 재료를 고민하여 각 단계마다 여러분만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예술가처럼 나와 타인, 세상을 바로 보고 비틀어 보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고, 자신의 의도를 오롯이 작품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 이 책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요!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는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꼬마 예술가들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에서도 일상 속 예술 프로젝트를 실천하기 위한 접근하기 쉽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신선한 ‘아트 액티비티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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