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7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 포장 쓰레기의 여정으로 살피는 소비, 환경, 디자인, 새활용, 따뜻한 미래 이야기

박선희 글, 박선하 그림, 강병길 감수 | 팜파스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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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2월 10일 | 페이지 : 144쪽 | 크기 : 16.8 x 23.4cm
ISBN_13 : 979-11-7026-193-3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당당한 어린이를 그렸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시
보리 나가신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소비하고, 소비한 것을 통해 쓰레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의 소비와 쓰레기 문제를 색다르게 해결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요. 이 책에서는 버려진 물건에 가치를 더하여 새롭게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식을 전하는 교양서입니다.
박선희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성장에 ‘이야기’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지닌 공감과 실천의 힘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거라고 믿고 오늘도 동화 창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선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등이 있습니다.
강병길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교수 겸 학장, 문화원장,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있고,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의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초대디자이너, 심사위원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회, 시사, 도덕, 환경, 미술, 토론 학습까지!
‘쓰레기 문제, 자원과 소비, 디자인, 이웃과 미래’로 통하는 업사이클링 완전정복!


어린이 친구들이 문구점이나 편의점, 마트 같이 물건을 사는 곳 어디를 가도 물건보다 더 빨리 만나는 것이 있다. 바로 포장이다. 우리는 수많은 포장재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과 한 알조차 일일이 포장이 되어 나오는 지금, 포장재는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물건이자 쓰레기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1억 톤의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병이 ‘아주 잠시’ 쓰이고 버려진다.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멋져 보이게 하고자 ‘3초의 예쁨’을 맡고 버려지는 2차 포장도 많다. 그 많은 포장지와 쓰레기들은 다들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이 포장들은 과연 한 번만 쓰고 버리는 게 당연한 ‘물건’인 걸까?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은 생활 속 포장재들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통해 물건의 소비와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버려진 물건을 재탄생시키는 행동인 ‘업사이클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은 나와 이웃, 더 나아가 지구와 미래를 지키는 실천이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정반대의 여정을 떠나게 되는 마린왕자와 물고기병사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물건의 생애’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버려진 물건으로도 멋진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 이웃,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고, ‘만드는 재미’를 일깨워주는 흥미진진한 ‘업사이클링’의 세계로 안내한다.

물건을 사고, 버리고, 만드는 행동에 착한 마음을 담아 보면 어떨까?

더불어 사는 미래를 위한 생각과 행동이 모여
‘업사이클링’이 되다!

버려진 물건에게 새 삶을 주는 따뜻한 실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단지 포장만 되고 버려지기에는 아까운 포장재들을 새롭게 사용되게끔 하려는 움직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그저 버려지기만 한다면 쓰레기가 될 뿐인 포장재를 멋진 재료로,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지요. 이렇게 물건의 삶을 더해, 환경을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발전시킬 수 있는 따뜻한 실천을 우리는 이렇게 부른답니다. 바로 ‘업사이클링’이라고요. 이제 미래를 지키고, 환경을 생각하며, 자원을 절약하는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볼까 해요.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경제, 예술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7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업사이클링이 뭐야? - 말도 낯설고 뜻도 어려워 보이는 업사이클링의 정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다!
*환경의 역습을 대비하는 쉽고 재미난 실천! - 버려진 물건으로 새 제품을 만들다! 이제 메이커(maker)가 되어 보자!
*디자인과 업사이클링은 친구 사이? -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만 있으면 나도 업사이클링 전문가!
*업사이클링이 미래다! - 자원부족, 환경오염과 같은 미래 문제를 해결하는 업사이클링!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은 무엇일까?
쓰레기, 자원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드는 재미를 키우는 업사이클링 동화!

어린이 친구들의 미래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더 풍족해진 환경에서 스마트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편한 생활을 영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멋진 미래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외면하지 말아야 할 현실이 있다. 바로 쓰레기와 자원 문제, 그리고 환경오염이다. 이제 하늘이 조금만 뿌옇게 변해도 바로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미세먼지’의 급습은 환경오염이 더 이상 일부 전문가들만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무분별한 소비로 미래를 지탱할 자원이 고갈되고 있어 그에 대한 고민도 깊다. 또한 태평양 한가운데서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는 쓰레기 섬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는 더 이상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이제 지구는 쓰레기 행성이란 별명을 얻어도 될 만큼 ‘쓰레기 문제’는 심각하다. 이러한 때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실천으로 무엇이 있을까?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포장재들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가며 물건의 소비와 쓰레기, 자원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단 3초만 쓰이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이야기를 통해 ‘버려지는 삶’과 ‘새로 쓰이는 삶’을 대비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매일 쓰레기를 수거해가는 청소부들의 수고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버려진 물건들은 어디엔가 분명 ‘존재해’ 있다. 이 책은 사람의 편리함과 이익을 위해 매립지, 소각장, 수거장, 바다 혹은 다른 나라로 수출되기까지 하는 포장 쓰레기의 여정을 살펴보며 물건을 쉽게 버리는 우리의 행동을 성찰하게 해준다. 그로 인한 여파가 나와 이웃은 물론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이 불편한 진실을 지금 제대로 보지 않으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허상으로 남고, 황폐한 미래가 다가올 수 있음을 알린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 이웃, 환경과 미래를 구하는 대안으로서 ‘업사이클링’에 대해 다채롭게 이야기해준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을 합친 말이다. 말 그대로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새 물건으로 탄생시키는 일을 말한다. ‘업사이클링’은 작은 실천이지만, 세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도 적극적인 대안이 되어 준다. 자원 문제, 쓰레기 문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기도 하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업사이클링이 무엇이지 생생히 알고, 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업사이클링 활동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

필요한 건 창의적인 생각뿐?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으로 물건의 새 가치를 만들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물건의 삶을 그려내다!

업사이클링에 담긴 따뜻한 가치와 긍정적인 효과들을 받아들이며 전 세계 곳곳에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위스의 유명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은 버려진 트럭 덮개로 가방을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처치하기 곤란한 쓰레기라고 생각한 트럭 덮개가 방수성이 탁월하다는 점을 착안해 비가 와도 젖지 않는 메신저백과 배낭을 만들게 된 것이다. 멋진 디자인까지 가미하니 누구도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가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만큼 멋진 제품이 되었다. 프라이탁의 가방은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사례로 손꼽힌다.
비단 전문가가 아니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업사이클링을 해볼 수 있다. 아마도 방학 숙제로 ‘재활용 만들기’를 해본 경험이 흔히 있을 것이다. 짧은 몽당연필과 버려진 볼펜 깍지의 만남으로 길쭉한 연필로 재탄생시킨 것 역시 업사이클링이다. 이처럼 ‘물건의 쓰임’, ‘물건이 해결해야 할 문제’,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기만 하면 어린이들도 손쉽게 업사이클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특징 때문에 업사이클링은 어린이들에게 더더욱 교육적이고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다.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 공부’로서도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물건을 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드는 재미를 맛볼 수 있어 내게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쓰는 ‘메이커’로서 활약하는 좋은 방편도 된다. 또한 예술 활동으로도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지며 디자인의 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업사이클링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업사이클링에 대한 정보와 효과, 사례들을 풍부히 담아내고 있다. 친환경적인 소비 흐름을 타고, 사회 문화와 산업으로 나아가는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미래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사회과학 소양과 지식을 더해준다. 그동안 업사이클링에 대해 관심이 있던 어린이 친구들이 손쉽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내가 직접 해보는 업사이클링’이 어떻게 우리의 이웃과 지구, 미래를 지켜나갈지 알게 될 것이다.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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