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그림책 137

피키크의 색깔 여행

야요 글·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
피키크의 색깔 여행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54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2월 27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4 x 30.4cm
ISBN_13 : 978-89-8394-837-3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여성주의 청소년시집
내 사랑은 내가 결정할게
그때부터 사랑
눈 덮인 북극, 새하얀 곳에 사는 피키크의 세상이 이제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게 됩니다. 피키크가 사는 곳은 단조로운 색깔뿐이었습니다. 친구들도 하얗거나 까맣고, 주위 세상은 온통 눈이니 하얀 것이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놓고 간 그림 도구 상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피키크는 그림 도구를 이용하여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기로 마음을 먹는데요. 어떻게 세상이 변하게 될까요? 상상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될 피키크의 세상을 만나봅니다.
야요(Yayo)
콜롬비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작품으로는『여섯 번째 정거장』『가장 가까운 이웃』『난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소메르세의 영화』『소메르세의 열광』『나의 어린 남동생』등이 있으며, 1996년에 캐나다에서 M. 크리스티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밀루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의 좋은 어린이·청소년 책을 소개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림과 글을 매우 좋아하고,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는 말을 신조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세계가 알록달록 온갖 색깔로 물들기 시작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채로운 색깔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곳에 살고 있다면? 아마 울긋불긋 물든 나뭇잎이나 화려한 색상의 열대 조류가 놀랍도록 새롭고 아름다워 보이겠지요. 새로움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상상력은 예술의 밑바탕이 됩니다. 이 책 『피키크의 색깔 여행』은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온갖 색깔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꼬마 화가 피키크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피키크는 북극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엔 온통 눈이라 흰색뿐이고, 친한 친구인 올빼미 부도 하얀 색, 까마귀 크리는 까만색이어서 피키크의 세상은 단조롭고 고요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눈밭 위에 누군가가 놓아두고 간 그림 도구 상자를 발견하면서 피키크의 무채색 일상이 화려한 빛깔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림 도구 상자 속에는 갖가지 색의 색연필과 종이, 물감과 붓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인 동물들과 나무의 사진이 실린 책 한 권이 들어 있습니다. 피키크는 책 속에서 본 동물과 식물들을 종이에 그리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종이를 다 쓴 뒤엔 새하얀 눈 위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마음씨 좋은 거인을 만나기도 하고 낯설고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하면서, 밋밋하던 피키크의 세상은 차츰 찬란한 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제각각 다른 색처럼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대상도, 감동받는 순간도, 표현하는 방법도 다 다릅니다. 상상력이 만들어 내는 예술에는 한계가 없지요. 색의 아름다움을 그린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난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엘렌느 바숑 지음, 야요 그림, 이경혜 옮김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지음,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이지유 글·그림, 이시우 감수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에릭 로만 지음, 이지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