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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외계인

박미숙, 최향숙 글, 김중석 그림 | 킨더랜드
도서관에 간 외계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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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3월 15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2 x 29.3cm
ISBN_13 : 978-89-5618-754-9 | KDC : 02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사랑과 위로
맘을 어루만지는 시적인 글과 그림
너는 사랑이야!
지구에 찾아온 외계인은 가장 먼저 어디로 갈까요? 바로 도서관이라고 해요. 도서관에 가서 지구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찰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외계인들이 도서관에 대해 우리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도서관의 역사부터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일 등, 단순히 책을 읽는 일 외에도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꽤 많네요. 우리도 외계인들의 도서관 탐험에 함께 가 볼까요?
박미숙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글쓰기, 어린이 책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 우리 동네 아이들은 어디에서 책을 읽을까 생각하다가 ‘책놀이터 작은도서관’을 시작했습니다. 동네 아이들과 뒹굴뒹굴하며 책 읽는 게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놀고 있답니다. 책 문화기획에도 관심이 많아서 대학원에서 문화기획도 공부했고, 지금은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정책 관련된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난 책과 도서관을 만들 수 있을까 날마다 궁리합니다.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작은도서관 운영매뉴얼』 등을 썼습니다.
최향숙
1967년에 태어났습니다. 동녘어린이도서관 관장이며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정발산에 오릅니다. 풀과 나무를 공부하는 <고양 숲사랑 모임>을 통해 만난 손옥희, 김영림과 함께『우리 동네 숲에는 무엇이 살까?』를 펴냈습니다.『우리 동네 숲에는 무엇이 살까?』의 자연놀이에 해당하는 부분의 귀여운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김중석
1967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공부하였습니다. 2005년 제5회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아빠가 보고 싶어』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는 백치다』『나도 자존심이 있어』『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찐찐군과 두빵두』『주먹곰을 지켜라』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외계인들이 지구에 오고 있어요.
지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지요.
도서관에 숨겨진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요?
외계인들이 도서관에서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외계인과 함께 살펴보는 도서관의 하루-우리가 이용하는 도서관의 모든 것!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가장 먼저 어디에 갈까, 어디에서 지구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까?로 시작된 상상을 담은 이 책은 도서관을 처음 방문한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는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먼저 도서관 회원 카드를 만들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이 다양하고, 도서관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자료열람실과 시청각실, 전시실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보존서고도 둘러볼 수 있고요. 이렇게 둘러보며 도서관의 역사가 궁금하고, 사람들이 무슨 책을 읽는지, 무슨 활동을 하는지 궁금해 하며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외계인들의 모습은 이제 막 도서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과 닮아 있습니다.
또, 자신들의 별에도 도서관을 만들고 싶다며 상상하는 외계인의 모습에서 가까운 미래의 도서관을 살짝 엿보려고 합니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102가지 일’을 담았습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도서관에 흠뻑 빠지기 쉬운 놀이들은 어린이들에게서 아이디어를 도움 받았습니다.
도서관 활동가로 지내는 저자들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영화나 공연을 감상하는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보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이 될 수 곳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또 사람이 드나들고, 정보가 모이고,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사실도요.

도서관의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의 모습을 한 권으로 담은 지식 그림책

『도서관에 간 외계인』은 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도서관에서 일하고,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도서관에 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도서관이 단지 ‘장소’로서의 역할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서와 자원 봉사자, 청소 및 전기, 기계 관리를 하는 사람 등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뿐만 아니라, 작가, 학생, 외국인,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임을 소개합니다. 또한, 책뿐만 아니라 북스타트, 작가와 만남, 인형극 등 문화 활동이 일어나는 곳임을 알려줌으로써 도서관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스스로 즐겁고 폭넓게 이용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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