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키워주는 책

자꾸 딴생각이 나

양혜원 글, 홍찬주 그림 | 스콜라
자꾸 딴생각이 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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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3월 16일 | 페이지 : 80쪽 | 크기 : 18.6 x 24cm
ISBN_13 : 978-89-6247-903-4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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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목소리가 쟁쟁!
의젓하게 성장하는 아이를 그린 동시
힘도 무선 전송된다
산하는 호기심도 많고 엉뚱합니다. 무엇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서 산만하다고 꾸중을 많이 듣지요. 어른들의 꾸중도 그저 잔소리로 흘리는 산하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 바로 자신의 산만함 때문에 짝꿍의 옷을 망가뜨리고 단짝 친구를 다치게 만든 것이지요. 산하는 자신의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산하의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양혜원
1959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습니다. 두 딸을 키우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그림책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사막의 꼬마 농부』『뚱보라도 괜찮아』『역사인물과 함께하는 교과서 원리캠프-정치』 등이 있습니다. 한때 서울에서 살다가 울진으로 이사해, 통도산 골짜기에서 살고 있습니다.
홍찬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거인성의 새 요리사』『뭘 먹을까?』『그림자는 뭘까』『어부와 아내』『변신! 고양이 도도』 등이 있습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자꾸 딴생각이 나》는‘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서른여덟 번째 책으로, 산하를 통해 산만한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집중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나에게도 다 이유가 있어요!”
산만한 아이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무엇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서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이를 보면 어른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도대체 저 아이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라고 생각한다.
“집중해, 집중!”
초등학교 3학년 산하는 어른들에게 집중하라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듣는 남자아이다. 하지만 꾸중을 듣는 산하는 억울하기만 하다. 자기 나름대로 집중하고 있는데 뭘 더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저 수업 시간에 신기한 거미를 발견하면 잡고 싶을 뿐이고, 공부하기 전에 손을 씻으려 비누칠을 하면 거품 장난을 하게 되고, 오징어를 손질하면 추운 겨울 차가운 바닷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걱정될 뿐이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궁금한 건 못 참아 바로 질문하는 산하는 이런 게 바로 초등 3학년이라고 주장한다.
이 이야기는 산하의 시점으로 펼쳐져 산만한 아이의 머릿속을 그대로 보여 준다. 짝꿍 고운이의 옷을 망가뜨려 혼나고 있는데 대뜸 고운이 엄마에게 “아줌마는 목욕탕에 가면 고운이가 찬물에 들어가게 해요?” 하고 질문하는 산하. 산하 엄마는 이 상황에 도대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화가 나지만, 이야기를 살펴보면 산하가 이 질문에 도달하게 된 과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져 피식 웃음이 난다. 다른 사람 눈에는 아무리 엉뚱해 보여도 그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산하의 이야기는 산만하다고 꾸중 듣는 아이에게는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산만한 아이 때문에 고민인 어른에게는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도 이제 달라질 거예요!”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로 알려주는 책

아무리 산만하다고 꾸중을 해도 듣는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산하도 마찬가지였다. 부모님께 혼나도 천하태평, 자신이 다른 아이보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을 뿐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산하에게 커다란 사건이 연달아 생겼다. 거품 장난을 하다 짝꿍 고운이의 스웨터를 망가뜨리고, 요리를 하며 단짝 윤재의 칼을 빼앗다 윤재를 다치게 만든 것이다. 고운이와 윤재가 자기에게 말도 걸지 않고 멀어지자 산하는 진지하게 자신을 되돌아본다. 산만함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그 결과 사과도 못한 채 혼자가 되었다. 산하는 드디어 결심한다. 이제부터 달라질 것이라고.
이 이야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열쇠는 바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임을 알려준다. 물론 그렇다고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산하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부모님께 도움을 청한다. 부모님은 매일 저녁 같은 시간에 책가방을 챙기는 것부터 연습하도록 한다. 지금까지의 생활을 한 번에 완전히 바꾼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작은 생활 습관부터 하나하나 고쳐가는 것이다.
이 책은 산하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알려준다. 부록에서는 평소 자신의 집중력이 얼마나 높은지 알아보고 집중력에 좋은 음식도 수록했다.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우리나라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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