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호기심 2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

잉그리드 토부아 글, 바루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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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3월 21일 | 페이지 : 52쪽 | 크기 : 19.2 x 28cm
ISBN_13 : 979-11-6051-184-0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여러분은 여행을 좋아하나요? 우리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여행을 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구경하고 둘러보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었어요. 더 살기 좋은 곳을 찾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땅을 탐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였답니다. 여러 모양의 여행이 있었던 셈이지요. 우리 인류가 여행을 하였던 역사를 살펴보며, 우리가 알고 있던 여행의 의미와 함께 생각해 봅니다.
잉그리드 토부아
1980년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고, 그 후로 몇 년 동안 국제 협력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2007년에 발표한 첫 소설 『아프가니스탄 왕은 우리를 결혼시키지 않았다Le roi d’Afghanistan ne nous a pas mari?s』로 신인 작가에게 주는 프르미에 로망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책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심과 나시마Nassim et Nassima』, 『타오와 레오Tao et L?』, 『스타가 되기는 힘들어Dur dur d'?re une star』 등이 있습니다.
바로(Barroux)
프랑스에서 태어나 에꼴 막시밀리앙 보에서 그래픽을 공부하였습니다. 10년 동안 광고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였으며, 1996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걸으며, 뉴욕타임즈, 리츠 칼튼, 월 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매거진 등 여러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동화책 『메리 모자는 어디 있나요?』를 시작으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2005년 앙팡태지 상을 받았습니다.
권지현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통번역대학원 번역부 특별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탐험의 시대』『걸리버 여행기』『알퐁스 도데 작품선』『동물과 놀아요』『자연과 만나요』 등이 있습니다.
2018 프랑스 미셸 투르니에 문학상 아동 부문 대상 후보작
2017 프랑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 문학상 수상작

휴식과 공부와 추억이 되는 여행, 인문학적으로 들여다보기!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여행을 했어요. 동물과 식물이 많은 곳을 찾기 위해, 물건을 서로 교환하기 위해, 이전에 몰랐던 땅을 탐험하고 정복하기 위해,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배우기 위해 여행을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여행을 통해 낯선 세계를 만나고 다채로운 색깔을 마음에 담아 와요. 이 책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통해 여행의 역사와 의미를 배워 보아요. 그리고 언젠가 떠날 진짜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보아요. 머지않아 로켓을 타고 달이나 화성으로 주말여행을 가게 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어디로 여행을 떠나고 싶나요?

여행은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중요한 도구예요!


우리는 왜 여행을 하는 걸까요? 400년 전 유럽의 탐험가들에게 물어보면 ‘새로운 땅을 발견하고 정복하기 위해서’라고 할 거고요. 2000년 전 중국 상인들은 ‘서양 사람들에게 비단을 비싼 값에 팔기 위해서’, 4000년 전 페니키아 사람들은 ‘바다를 건너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리고 300만 년 전 원시인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먹잇감을 사냥하고 맛있는 열매를 따 먹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겠지요. 이렇게 사람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낯선 곳을 찾아 떠났기에, 인류의 역사는 곧 여행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것들은 조상들이 여행을 통해 물건을 사고팔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지식과 사상을 나눈 덕분이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좋은 일만 일어난 건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땅에 쳐들어가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고 학대를 일삼기도 했으니까요.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이런 일을 잊어서는 안 돼요. 이처럼 여행은 인류의 자랑스럽지만 때로는 아픈 역사를 만들어 온 중요한 도구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쓸 거예요.

여행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여행을 통해 많은 걸 얻을 수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지요. 음식의 종류도 먹는 방법도 글을 읽고 쓰는 방식도 저마다 달라요. 음식을 맨손으로 먹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젓가락이 포크로 먹는 사람들도 있지요. 개구리와 달팽이를 먹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벌레를 먹는 사람들도 있고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북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는 투아레그족이라는 유목민이 살고 있는데, 계절이 바뀌면 가축에게 먹일 풀을 찾아 이동한답니다. 롬족도 자동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살아요. 이처럼 여행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우리의 삶과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요.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 작가 바루의 간결하고 감각적인 그림과 인류의 전 역사를 아우르는 재밌는 여행 이야기가 가득한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아요!

‘보통의 호기심’ 시리즈 소개

보통의 호기심은 다양한 것들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인류 문명은 끊임없는 탐구와 발견을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람들은 갈수록 더 다양한 도구와 기술과 양식을 만들어 냈고, 따라서 수많은 도구와 기술과 양식은 저마다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었거나 새롭게 다가온 그 이야기들을, 이제 재미난 글과 볼거리가 풍성한 그림이 가득한 <보통의 호기심>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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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넓어지는 책
세상에 대한 이해

초강력 아빠 팬티
타이-마르크 르탄 글, 바루 그림, 이주희 옮김
나는 빈 라덴이 아니에요!
베르나르 샹바즈 글, 바루 그림, 양진희 옮김
사라지는 섬 투발루
바루 글·그림 , 이주희 옮김

산딸기 크림봉봉
에밀리 젠킨스 글, 소피 블래콜 그림, 길상효 옮김
선생님, 기억하세요?
데보라 홉킨슨 글, 낸시 카펜터 그림, 길상효 옮김
…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까리에 글, 권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