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문고 26

조선 비밀 마구간

이승민 글, 최현묵 그림 | 미래아이
조선 비밀 마구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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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4월 10일 | 페이지 : 180쪽 | 크기 : 15.2 x 22cm
ISBN_13 : 978-89-8394-840-3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느낌이 생생한 시
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조선 시대, 용감한 마구간지기 소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우리 역사 동화입니다. 조선은 당시 삼각 무역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었습니다. 여진족과 명나라의 중간에서 거래를 돕는 셈이었던 것이지요. 그때 조공품이던 말을 빼돌려 자신의 욕심을 채우던 관리들이 있었습니다. 부패를 저지른 관리들을 보며, 우리의 주인공 소년 풍도가 용기 있는 행동을 합니다.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조선 역사를 함께 흥미롭게 만나봅니다.
이승민
얼마 전 동화 작가에 이어 여행 작가라는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여행하는 것은 글을 쓰는 것과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작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역사와 독서를 지도하며 꾸준히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첫 책인 장편동화『오방색 꿈』이 불교문학상에서 입상했으며,『1895년, 소년 이발사』는 두 번째 장편동화입니다.
최현묵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 10기)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얼쑤 좋다, 단오 가세!』『괴물과 나』『나는 바람이야』『소낙비』『나무도령 밤손이』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열혈 소년 풍도, 비밀 마구간의 음모를 파헤치다!
조선 시대 용감한 마구간지기 소년의 활약을 그린 역사 동화


『조선 비밀 마구간』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백성을 탄압하는 부패한 관리의 비리를 파헤치는 용감한 마구간지기 소년의 활약을 그린 역사 동화이자 성장 동화이다. 조공무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상상력을 발휘한 이 이야기는 말 값에 관한 『조선왕조실록』의 짧은 기록이 바탕이 되었다. 조공이라는 형식을 띠고 조선이 여진족과 명나라와 삼각 무역을 통해 큰 이득을 취했던 흥미로운 과거의 기록에서 출발한 이 책은 역사 그 자체보다 조공품인 말을 빼돌려 사리사욕을 채우는 관리의 부패를 고발하는 한 소년의 용기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어느 겨울, 풍도는 자객이 쏜 화살에 맞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숨을 거두는 것을 목격한다. 풍도 자신도 자객을 피해 달아나다 화살을 맞고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충청 감영의 마구간지기 덕수와 덕수의 딸 순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아버지는 관리의 비리를 수사하는 기찰포교였기에 아버지의 죽음에는 무언가 배후가 있었을 것이라 짐작은 가지만 아직 어린 풍도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살아내는 것 외엔 없다. 풍도는 덕수 아재의 마구간 일을 돕고 말을 돌보며 풍도는 차츰 몸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해 간다. 그런데 이곳 충청 감영에 새로운 관찰사가 부임한다. 왕실에서나 볼 수 있는 여진족 말을 타고 온 새 관찰사는 어딘가 수상쩍다. 비밀리에 숲속에 마구간을 짓고 아무나 사고팔 수 없는 귀한 조공품인 여진족 말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를 눈치챈 풍도를 비밀 마구간으로 끌고 가 족쇄를 채워 놓고 부려먹기까지 한다. 그리고 풍도는 비밀 마구간 일을 하는 관찰사의 부하 중 부모님을 해친 자객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부패한 관찰사의 죄상을 고발하기 위해 풍도는 용기와 지혜를 짜낸다.
역경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늘 재미와 감동을 준다. 고난을 이겨 내고, 용감하게 불의에 맞서며 지혜롭게 성장해 나가는 조선의 마구간지기 소년 풍도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역사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책읽기의 풍부한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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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 담은 한국사
우리 역사 살펴보기

1895년, 소년 이발사
이승민 글, 심성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흠~흠 공기가 있어요
곽영직, 김은하 공동 지음, 최현묵 그림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설흔 글, 최현묵 그림
나무 도령 밤손이
최현묵 그림, 김배균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지음,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이지유 글·그림, 이시우 감수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에릭 로만 지음, 이지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