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 인물 책방 6

조선을 구한 의병장 고경명 : 붓과 칼을 들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다!

최영훈 글, 임덕란 그림 | 상수리
조선을 구한 의병장 고경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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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4월 20일 | 페이지 : 192쪽 | 크기 : 17.5 x 23cm
ISBN_13 : 979-11-5571-582-6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치열했던 전쟁의 시간들
같은 이름의 두 소녀의 숨바꼭질
숨바꼭질
조선 시대, 왜군이 명나라를 치기 위해 우리나라를 거쳐 가겠다며 옵니다. 갑자기 부산 쪽으로 돌격해 온 일본군을 우리 조선군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런 나라의 고통에 눈물을 흘린 자가 있으니 바로 '고경명'입니다. 당시 선비였던 고경명은 칼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접 칼을 들고 의병을 일으켜 전투에 나섭니다. 고경명을 비롯한 아들들도 함께였습니다. 이런 고경명의 나라 사랑을 이 작품을 통해 만나며, 우리 역사도 함께 살펴봅니다.
최영훈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동경하던 기자의 꿈을 이뤄 동아일보에서 사회부와 국제부, 정치부를 두루 거치며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취재하고 썼습니다. 편집국장을 거쳐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있습니다. 관훈언론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취재를 하면서 만났던 역사 속 숨겨진 위인들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어린이책을 직접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의병장 고경명을 소개할 수 있어 글 쓰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인물들을 세상에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그들의 발자취를 좇는 중입니다.
임덕란
북디자이너로 일하다 그림에 대한 목마름으로 그림작가가 되었습니다. 'SI그림책 학교'를 졸업하고, 그림에 도움이 될까 싶어 시작했던 스윙댄스에 푹 빠져 신나게 춤을 추고 그림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이야기들을 찬찬히 풀어 가며 사는 게 꿈입니다.
책만 읽던 선비 출신 의병장 고경명의 나라 사랑!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표적인 선비


위급한 임진왜란의 상황과 의병들의 목숨을 건 전투가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도록 박진감 넘치게 전개됩니다.
교과서에는 소개되고 있지만 그 역할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위인이 있습니다. 선비정신으로 대표되는 고경명이 바로 그렇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정조 임금은 나라를 구한 인물로 두 사람을 꼽았습니다. 관군사령관 이순신과 재야의 의병장 고경명입니다. 조선은 1592년에 왜군이 쳐들어와 전 국토가 전쟁터로 변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당시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패배하는 조선군을 보며 고경명은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평생을 선비로 지냈던 고경명은 60살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칼을 잡고 갑옷을 입고 전쟁터로 향했습니다. 두 아들과 여러 명의 하인들도 함께했습니다.

이 책에는 조선 땅과 백성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 고경명 3부자와 여러 의병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고경명의 뛰어난 글 솜씨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의병에 지원하는 장면이나 한양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기 위해 핏빛 전투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마지막 순간까지도 왜군대장 앞에서 당당했던 고경명의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변변한 무기와 갑옷도 없이 오직 애국심에 불타 전쟁에 나선 의병들의 활약상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선비정신으로 나라를 구한 의병장 이야기!
어릴 때부터 강직한 성품과 뛰어난 글 솜씨로 유명했던 고경명은 선비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고경명의 할아버지 고운은 홍문관에서, 아버지 고맹영은 사간원에서 높은 벼슬을 지냈습니다. 고경명도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하며 홍문관, 서장관, 외교관 등 조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신분과 벼슬에 따라 위치가 결정되는 조선 사회에서 고경명은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그러다 편을 갈라 싸우는 당쟁의 희생양으로 고향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위한 마음을 잃지 않고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키는 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맨손으로 들불처럼 일어나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숨겨진 의병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선을 구한 의병장 고경명』은 의병장 고경명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적으로 잊혀진 수많은 의병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에서 왕족이나 귀족처럼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전쟁이 나면 앞장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책임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의병장 고경명의 선비정신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팔고, 자식과 노비까지 대동해 의병으로 나선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던 일입니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대표될 수 있습니다. 의병은 양반에서부터 농민과 노비까지 전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라와 고향을 지키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 책은 고경명이 참여했던 금산성전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병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진주성대첩이나 행주대첩 등의 사건들도 함께 묘사해 풍부한 역사지식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곽재우나 조헌, 양대박, 서산대사 같은 의병들의 용기 있는 모습을 통해 애국정신과 용감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인물과 사건을 되돌려, 국사 공부에도 효과적!

이 책은 오랜 시간 관련 자료를 찾고 사실 확인과 고증을 거쳐 역사 인물들과 사건들을 되살려놓았습니다. 조선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옛사람들의 지혜와 충절, 의리 등이 엿보이는 일화를 통해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어 역사 공부에도 효과적입니다. 전투 장면이나 중요한 사건들은 그림과 사진자료를 함께 제시하였고, 본문 부록 편에서는 임진왜란이 발생한 원인과 전쟁 진행과정, 임진왜란 후의 상황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다루었습니다. 빠른 전개와 풍부한 자료들로 인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선비 고경명과 의병장 고경명의 일대기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위인의 등장이자 나눔의 실천자로 다가갈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역사/인물 > 역사 일반
국내도서 > 역사/인물 > 위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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