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의 베프

홍원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아빠는 나의 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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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4월 12일 | 페이지 : 296쪽 | 크기 : 15 x 19.5cm
ISBN_13 : 979-11-6220-332-3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치열했던 전쟁의 시간들
같은 이름의 두 소녀의 숨바꼭질
숨바꼭질
딸 유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일들을 예쁜 그림과 글로 함께 엮은 책입니다. 작가는 나이 마흔 살이 되던 해에 아빠가 되었어요. 딸 유진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이지요. 유진이가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를 따라서 공룡 아빠가 되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유진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엄마가 되었지요. 공룡 아빠와 해바라기 엄마가 딸 유진이와 함께 살아가며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아주 따뜻하고 재치 있게 담은 그림책 에세이입니다.
홍원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투니버스에서 3D 애니메이션 PD, 대학에서 캐릭터디자인을 10년 동안 가르쳤으며 전시기획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했습니다. 현재 독립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방송 및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대표작 「하얀마음 백구」와 「오세암」 등의 캐릭터디자인과 아트디렉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작가로서 ‘11th Africa 다카르 비엔날레 다카오프전’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태교 컬러링북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이 있습니다.
“나이 마흔에 딸을 얻었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림 그리는 아빠가 딸에게 선물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성장 앨범

야근으로 매일 늦게 귀가하고, 아침이면 서둘러 출근하는 아빠에게 어린 딸이 건네는 인사, “내일 또 놀러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슬픈 현실을 반영한 광고의 한 장면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화제가 되었다. 부정할 수 없는 웃픈 현실이기도 하지만 사실 요즘 아빠들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아이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길 간절히 희망한 세대는 이전에 없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이유와 사정으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그사이 아이들은 무럭무럭 성장해나간다.
아이의 탄생부터 처음 뒤집기를 한 순간, 첫걸음을 떼고 ‘엄마, 아빠’를 처음 말할 때처럼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우린 참 많이도 놓치고 살아가는 것 같아 서글프다.
이 책의 저자는 나이 마흔에 어렵고 귀하게 얻은 딸과의 하루하루, 매순간이 자신이 가진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펜을 들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담긴 그림 한 컷 한 컷을 보고 있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만약 행복이 눈에 보인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난 아빠랑 노는 게 젤 재밌어!”
아이와 베프가 되고 싶은 모든 아빠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빠를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하는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요즘은 가정적인 남편,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소박하고도 원대한 꿈을 꾸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칸디대디, 라떼파파, 프렌디 같은 다양한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아빠 또한 육아의 주인공으로 이끌어내고자 한다. 하지만 넘치는 의욕만큼 좋은 아빠, 좋은 부모가 되기는 쉽지 않다.
아이와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을 찾기 어렵다면 쉽게 생각해보자.
가장 친한 친구에게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은 감정과 의사표현에 아직 서툴다. 마음속에는 풍부한 감정과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면도 있다. 하지만 그래서일까. 아이들은 가끔 엉뚱하고 기발한 표현력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속까지 읽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내 곁에 있는 엄마 아빠라면, 아이에게는 매순간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든든한 친구가 함께하듯 편안하고 행복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표현하는 언어뿐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마음까지 읽어주려고 노력한다면, 아이와 베프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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