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

정은수 글, 정인하 그림 | 스콜라
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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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4월 30일 | 페이지 : 88쪽 | 크기 : 12.4 x 17.6cm
ISBN_13 : 978-89-6247-912-6 | KDC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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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대비하며 상상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는 없을까
공룡개미 개미공룡
보건이는 학교나 집, 어디에서든 예의 없는 아이라고 소문이 나 있어요. 사실 보건이는 이런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마음대로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았을 뿐이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보건이는 외톨이가 된 것만 같았어요. 모두들 보건이를 멀리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보건이는 갑작스럽게 템플스테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바로 보건이의 엄마가 큰 결심을 하신 것이었거든요. 과연 보건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예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보건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정은수
광고 기획자, 방송 작가, 만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2002년 평화일보 신춘문예 창작동극부문 「아기예수, 노엘이 잡혔어요」가 가작으로 당선되었고,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알리의 구슬」이 당선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주날개 인도에서 행복을 꿈꾸다』 『판타지 역사 여행 -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울지 말아요, 티베트』 『힌두교의 땅』 『책에서 꿈을 찾은 책벌레 위인 20』 등이 있습니다.
정인하
즐겁고 담백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고양이와 빵을 좋아합니다. 그림책 『요리요리 ㄱㄴㄷ』을 만들었고, 『해바라기야!』『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캐나다를 캐내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는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행동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제멋대로 행동하는 보건이가 사람들 사이에는 지켜야 할 예절이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보건이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나 집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워 보자.

예의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법과 규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의는 법처럼 강제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가 문제없이 돌아가게 하는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 사회는 혼자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그렇다 보면, 저마다의 생각이나 주장이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꼭 필요하다. 예의란 어려운 규범이 아니라, 바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서로의 생각이나 행동이 부딪칠 때, 상대방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사회는 좀 더 순조롭게 돌아갈 것이다.
『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에서는 제멋대로 행동하던 보건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과 부딪치며 예의의 중요성을 깨닫는 모습을 그렸다. 이 책에서는 예의 바른 행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해 주고, 행복한 관계를 만든다는 것을 보건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르쳐 준다.

반칙왕, 보건이의 예절 수업

보건이는 동네에 소문난 말썽꾸러기다.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 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기다려줄 줄도 모른다. 그래서 엄마와 외삼촌에게 자주 혼난다. 학교에서도 제멋대로 행동해서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지 않다.
그러다 태권도 겨루기에서 반칙을 저질러 친구를 다치게 한 벌로 템플스테이에 보내진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임무를 수행해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다. 보건이는 최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엉뚱한 싸움에 휘말리면서 벌 청소까지 하게 된다.
보건이는 다른 아이 때문에 벌 청소를 하면서, 누군가의 예의 없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한 행동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된다. 또한 친구들과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서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도 느낀다. 보건이는 예의 바른 행동이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행복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예절 바른 아이가 되려고 노력한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예절 비법’을 통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실천 방법을 배운다. 지하철이나 버스, 도서관, 식당 등의 공공장소에서 조심해야 할 행동에 대해 알려 준다. 또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비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내용 소개

“예의를 꼭 지켜야 할까?”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보건이. 엄마도 외삼촌도 예의를 강조하지만, 보건이는 불편하게 왜 그런 걸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들에게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면서 사이는 점점 멀어진다. 그러다 외삼촌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반칙으로 친구를 넘어뜨린 보건이는, 엄마와의 약속대로 산속 절로 보내진다.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것 같은 템플스테이. 보건이는 어떻게든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시키는 대로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 하지만, 그곳에서도 싸움이 벌어지고 자신보다 더 제멋대로 행동하는 진규를 만난다. 그리고 보건이는 진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템플스테이를 통해, 친구나 가족 사이의 예의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보건이. 겨우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제 조금씩 예의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우리나라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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