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1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

파블라 하나치코바 글, 린흐 다오 그림, 이충호 옮김 | 씨드북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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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5월 04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21.5 x 28cm
ISBN_13 : 979-11-6051-189-5 | KDC : 4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사랑스러운 수수께끼
고양이의 끝없는 매력
고양이
다양한 동물들이 환경에 따라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가는지, 그림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담은 책입니다. 숲이나 물, 극지방이나 열대, 초원 등의 지역에서 여러 동물들이 살아갑니다. 우리가 너무 춥다고 여기는 극 지방에서든 너무 습하다고 생각하는 열대 지방에서든, 각각의 동물들은 환경에 적응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그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동물들의 생존 전략을 함께 알아 보며, 동물과 더 친근해 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파블라 하나체코바
어릴 적부터 독서광이었고 항상 글을 쓰고 싶어 했습니다. 올로모우츠의 팔라츠키 대학교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전공했고 알바트로스 출판사에서 아동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린흐 다오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체코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작품으로 만든 필름은 국제 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체코미술감독협회에서 청년 부문 창작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동안 회사 생활을 하다가 거기서 쌓은 경험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충호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과학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한국과학문화재단) 번역상을 수상했으며,『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 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옮긴 책으로 『이야기 파라독스』『도도의 노래』『사이언스 오딧세이』『내 안의 유인원』『자연의 유일한 실수 남자』『펭귄과 함께 쓰는 남극 일기』『루시퍼 이펙트』 등이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동물들의 생김새와 행동이 저마다 달라요!

생물은 온갖 장소에서 살아가요. 어떤 동물 종이 살아가는 장소를 그 종의 ‘서식지’라고 해요. 그 동물이 보금자리와 먹이를 구하고, 가정을 꾸리고, 새끼를 기르는 곳을 말하지요. 각 동물은 자신의 서식지에서 살아가기에 편리하도록 환경에 적응했어요. 다시 말해 동물들은 환경에 따라 생김새와 행동을 저마다 달리해요. 지글지글 끓는 사막에서 살아가는 북극곰을 상상할 수 있나요? 북극곰이 사막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털색부터 바꿔야 할 거예요. 눈이 많이 내리는 북극에서는 흰 털이 눈에 잘 띄지 않겠지만, 사막에서는 엄청 눈에 잘 띌 테니까요. 또 몸매도 날씬해져야 할 거예요. 몸이 날씬할수록 몸속의 열을 밖으로 잘 내보낼 수 있거든요. 게다가 좋아하는 먹이도 바꿔야 할 거예요. 사막엔 북극곰의 주식인 물범이 살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만약에 북극곰이 사막에 적응하게 된다면 우리가 알던 북극곰과는 생김새도 행동도 전부 달라질 거예요. 동물들의 생김새와 행동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뛰어난 생존 전략이랍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


지구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에는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낮에는 펄펄 끓듯이 뜨겁고 밤에는 얼어붙을 듯이 추운 사막에도 동물들이 살아요. 푸르른 열대 우림에도,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극 지역에도, 얕고 깊은 바닷속에도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이들은 모두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을 갖고 있지요. 사막에 사는 사막여우는 커다란 귀를 갖고 있어서 열을 밖으로 잘 내보낼 수 있어요. 열대 우림에 사는 난초사마귀는 난초 꽃과 똑같이 생겨서 벌과 여러 곤충을 손쉽게 유인해 잡아먹어요.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은 둥글게 무리를 지어 모여 순서에 따라 안쪽과 바깥쪽 자리를 서로 바꾸면서 추위를 이겨 내고요. 바다에 사는 흉내문어는 넙치 흉내도 내고 바다뱀 흉내도 내는 위장의 달인이에요. 이 책에는 지구의 다채로운 환경과 각각의 환경에 따라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을 지닌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지구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봐야 해요!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시리즈 소개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생태를 쉽고 재미난 글과 만화풍의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낸 지식 그림책입니다. 가지각색의 생존 전략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기에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생물과 환경’에 대해 교과서보다 더 알차고 재미있게 알려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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