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그림책 08

터널

헤게 시리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이유진 옮김 | 책빛
터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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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5월 3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15.3 x 15.3cm
ISBN_13 : 978-89-6219-264-3 | KDC : 8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흰색 수토끼와 회갈색 암토끼가 땅을 팝니다. 흙과 돌을 헤치고 땅을 팝니다. 수토끼가 앞서고 암토기는 뒤를 따르며 터널을 만듭니다. 딱 토끼 한 마리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땅 속에 길을 냅니다. 수토끼와 암토끼가 터널을 만드는 것은 차들이 불빛을 내뿜으며 달리는 저 길 너머, 풀이 자라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로드킬을 피해 땅을 파는 토끼들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두 마리 토끼는 생각을 합니다. 땅을 파는 것이 힘들어도 열심히 땅을 파는 이유를. 자신들 곁에서 달리던 고양이가 길 위에 쓰러진 모습, 자신들에게 잣을 떨어뜨려 주던 다람쥐와 영리했던 여우가 길에 쓰러진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힘겨움을 참고 저 푸른 풀밭을 가기 위해 땅을 팝니다. 색채감이 풍부하면서 사랑스러운 토끼들의 모습을 잘 옮겨 담은 그림이 멋있습니다. 시 적인 글,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 속에서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헤게 시리
1973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태어나 작가이자 예술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남서부 텔레마르크대학에서 미술과 음악을 공부하고, 베르겐의 문예창작 아카데미와 오슬로의 노르웨이 아동도서연구소에서 공부했습니다. 2009년 시집 『순간 수천 년』으로 데뷔한 후 2013년 첫 그림책 『상처 입은 아이』를 펴냈다. 『터널』은 ‘2016년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마리 칸스타 욘센
1981년에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스웨덴 콘스트팍 예술공예디자인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많은 작품이 ‘노르웨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2012년 노르웨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선정된 『비발디』가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일어서는 나』로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유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에 관한 연구』『말하는 인형 미라벨』『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위험한 여행』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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